[월급쟁이부자들 종잣돈모으기기초반 후기 Cenfun] 돌멩이 앞에 주저앉지 않고 그냥 넘어가기를 배웠습니다.
3시간 전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강의를 듣게 된 계기와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내집마련을 해야 하는데, 얼마 대출받아야 할지를 모르겠다.
그것을 알려면 소득과 지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저축률을 알아야 한다.
이번 강의를 수강하면 소비 내역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여전히 작업을 찔끔하다가 멈춘다.
내가 세운 계획이지만 그 작업량에 질려버렸다.
그래서 또 멈췄다.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듣고 나에게 생긴 변화들:
쟌자니님의 “돌멩이 앞에 주저앉지 말고 그냥 넘어가라”는 말씀이 와닿았다.
나의 배우자도 막막했을 것이다. 내가 설명하는 방법에 나보다 먼저 질렸을 것이다.
나는 임대사업자로 간편장부를 써왔다.
종합소득세는 단순경비율로 신고하는 게 더 이득이지만 그냥 관리차원에서 썼다.
확실한 수입과 지출을 구분할 수 있기에 개인 금융계좌별로 간편장부를 작성할 게획을 세웠다.
그래야 거미줄 같은 계좌간 이체를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업할 수록 여러 파일들을 열어놓고 들여다봐야 해서
작업 속도도 느려지고 한숨만 쉬다가 결국 책상에서 내려왔다.
이번에 잘 할 수 있어! 하지만 또 멈춤이다.
나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나의 배우자에게 에너지를 쓰지 말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만 우선 하자.
2) 3인 가족 기준으로 저축 시스템 만들고 비상금 계좌로 3개월 동안 조정하기
요령피우는 것 같지만, 매번 멈추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다.
대충 배우자와 감당가능한 대출액수를 정하고 대신 부업량을 늘리겠다.
3) 생활비 중에서 시장보기는 매주 금요일 1회만 한다.
필요할 때마다 쿠팡이나 배민에 주문했는데,
현재는 필요한 식자재를 메모했다가 한 번에 주문하고 있다.
배달음식도 줄이고,
카페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것도 분위기 좋은 도서관으로 바꿨다.
나름 괜찮았다.
어떤 분에게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추천하고 싶은지:
내 형제자매들이다. 그들에게 추전하고 싶다.
물론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할 확률이 매우 높다.
아마 싫어할 수도 있을것 같다.
우리는 나름대로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우선 내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까.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 3개월간의 목표:
10월: 저축시스템 구축, 내집마련을 위한 갈아타기(구해줘 내잽+매코)
11월: 내집마련을 위한 갈아타기(구해줘 내집+매코)
12월: 부업으로 소득늘리기(종잣돈 모으기 중급반)
강사님께 감사의 메시지:
새로운 비젼을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상황에서 부자되는 방법에 부동산만 있는 게 아님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축 시스템 구축 세팅과 이를 지속하는 노하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돌멩이 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과 강사님들과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