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임 다녀온 조원들과 분임 당시 어떤 것을 중점으로 분위기를 평가했는지
논의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열심히 하려는 동료들의 모습에 크게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바쁜 일상을 핑계삼아 회피하려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자모님 말씀대로 힘들어야 성장한다고 하니, 더 힘들어보겠습니다~ 파이팅!
댓글
포기란없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514
139
25.03.22
18,359
393
월부Editor
25.03.18
19,891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21
35
25.03.14
55,214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