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웃고,
오늘도 꽤 괜찮은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는
투자자로로 입니다.😁
“ 저소비 생활 ”

솔직히 처음엔 '허리띠 졸라매는 절약책'인 줄 알았습니다.
안 쓰는 걸 참고 버티며 통장 잔고 늘리는 이야기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첫머리부터 못을 박습니다.
적은 물건과 적은 돈으로 사는 일은 '인내'가 아니라 ‘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이라고요.
저소비는 절약이 아니라, 불필요하게 부풀어 있던 생활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는 작업이라는 겁니다.
소비에서도 '내 기준'을 세우는 일이 결국 투자의 출발선이더군요.
남과 비교하며 새는 돈을 막는 것, 그게 첫 번째 종잣돈이었습니다.
한줄요약 - 저소비는 억지 절약이 아니라, 남의 기준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돌아가는 일이다.
| 1. 책의 개요 | |
|---|---|
책 제목 | 저소비생활 |
저자 및 출판사 | 가제노타미 |
읽은 날짜 | 26.09 |
총점 (10점 만점) | 8점 |
| 2. 책에서 본 것 |
| 제 0장. 저소비생활 이란? |
| Key words: #되돌아감 #있는그대로의나 #자기수용 |
| [내용 요약] -. 내가 첫머리에서 전하고 싶은 바는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 일 = 인내가 아니라는점이다. -. 내가 깨달은 답은 이렇다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 일 = 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 이라고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다. -. 저소비 생활이라는 생활 방식은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이 책에서는 돈의 사용과 관리 방법, 의식주와 관련된 생활 습관과 사고방식까지 내가 스스로 만족스러운 상태를 추구하며 온갖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얻어낸 저소비 생활 방식을 소개하려 한다. -.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상태가 되지 않으려면 실제 돈의 흐름을 차분하게 되짚어 봐야 한다. -. 부촌인 미나토구 -. 자신만의 가치관이 존재하지만, 사회에서 다양한 가치관의 파도에 휩쓸리다 보면 분명 나의 기준으로 돈을 쓰는 것보다 타인과 환경에 맞춘 지출이 많아진다. -. 내가 지금 갖고 있다는 전제를 두는 것이다. -.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무작정 좇기보다 우선은 지금의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
| 제 1장. 돈을 정리한다 |
| Key words: #선저축 #최저생활비 #0원데이 |
| [내용 요약] -. 선저축 -. 나에게 지출 관리는 일상생활에서 소비 빈도가 높은 항목을 절제하고 내 최저한의 생활비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에 있다. -. 돈을 모으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돈의 사용법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 0원데이 |
| 제 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
| Key words: #바로안사기 #가진것으로 #고정관념점검 |
| [내용 요약] -. 뭐든 바로 사지 않고, 가진 것으로 지내면 된다. -. 사들이기 때문에 돈이 줄어들고, 물건이 증가하고, 정리에 쫓기다가 주머니가 허전해지는 법이다. -.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솟아날 때는 자신의 생각이나 고정관념을 다시 살펴볼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 |
| 제 3장.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
| Key words: #자기신뢰 #집착내려놓기 #감사 |
| [내용 요약] -. 생각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정말 말로만 쉬운 일이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끈질기게 탐구한다면 문득 깨달음이 찾아올 것이다. -.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 저소비 생활을 보내며 깨달은 것은 자신감의 중요성이다. -. 해내서 다행이다. -. 내가 집착을 내려놓을 때 유의하는 점은 일단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 내면이 채워져 있으면 그 덕분인지 집착하는 마음이 줄어들어 내려놓기가 쉬워진다. 집착하는 대상에 집착하고 있을 때일수록 자신이 원래 좋아하던 일이나 만족하는 부분을 완전히 잊고 있을 경우가 많다. 집착이 계속되면 점점 상황이 나빠지는 선택지를 고르게 되어 그것이 문제를 만들기도 한다. -. 자기 자신에게도 잘못만 지적하다가 감사하는 자세를 가져 보면 만족감이나 행복감이 훨씬 올라간다. |
| 제 4장.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
| Key words: #포기의기술 #뺄셈 #멈춤 |
| [내용 요약] -. 포기를 잘하게 된 뒤로는 정말 원했던 것을 억지로 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 않고도 손에 넣게 되었다. 포기가 빨라진 뒤로는 사실 원하던 것은 눈 앞에 있었다 라는 경험을 하곤 한다. -. 구매가 덧셈이라면 포기를 뺄셈이다. 두가지 계산을 모두 잘해야 저소비 생활이 순조로워 진다.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1. 저소비는 인내가 아니라 '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작업'이다. 2. 돈을 '모으는 법'보다 '쓰는 법'을 다시 보는 게 먼저다. 3. 바로 사지 않고 가진 것으로 지내면, 돈·물건·정리에 쫓기는 악순환이 끊긴다. 4. '바꾸고 싶다'는 충동은 사실 내 고정관념을 점검할 좋은 신호다. 5. 구매가 덧셈이면 포기는 뺄셈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1. 우리집 '최저 생활비'를 계산해 기준선으로 삼는다. 2. 생활비를 먼저 떼고 나머지를 저축하는 '선저축' 구조를 자동화한다. 3. 주 1회 '0원데이'를 정하고, 소비는 요일을 고정한다. 4. 사고 싶을 때 '나만의 포기문장'을 꺼낸다 —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다." 5. 충동이 올라오면 사는 대신 잠시 멈추고 '왜 바꾸고 싶지?'를 먼저 묻는다. |
이 책은 저에게 '절약법'이 아니라 '소비의 기준을 나에게 되돌려놓는 법'을 알려줬습니다.
종잣돈 모으기가 고통이 아니라 나를 아끼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솟아날 때는
자신의 생각이나 고정관념을 다시 살펴볼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
저소비생활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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