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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독서후기] 독하게 돈공부_달고나커피

26.09.25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독하게 돈공부

저자 및 출판사 : 박소연/메이븐

읽은 날짜 : 2026.0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최종목표는 안정적은 현금흐름

# 느리고 조용한 죽음

# 복리의 이해

 

step.1 책에서 알게 된 것들

p. 34 40대의 성공은 나쁜 선택을 지워 나가는 빼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미 무엇이 가짜이고 진짜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세법이 허용하는 최대치의 연금을 20년 넘게 한달도 빼놓지 않고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매월 나누어 넣었을 뿐인데 연금계좌에 20억이 있다.

p.35 복리의 마법을 경험하려면 무엇보다 “중단하지 않음”이 중요한데 그러기가 힘들다는 뜻이다. 

p.40 자산 가격의 등락을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현금흐름의 구조는 얼마든지 설계할 수 있다. 노동을 하지 않아도 현금흐름이 창출된다면 그 사람은 비로소 노동에서 해방됐다고 볼수 있다는 의미다. 현금흐름은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한다.  돈공부의 목표는 최종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되어야 마땅하다. 

p.47 돈은 불편한 주제이지만 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것을 회피하느냐 회피하지 않느냐에 따라 미래에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p.51 회사원이라는 직함은 타인의 불필요한 관심을 차단해 주는 가자 편리한 신분이다. 

p.52 파이어족의 핵심은 얼마를 벌것인가에서 나는 어떤 삶을 원하며 그를 위해 돈과 시간의 밸런스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로 옮겨갔다.  이들의 일은 생계를 위한 노동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자아실현이라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p.61 돈이 없는 것보다 더 사람을 비참하고 힘들게 하는 것은 돈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얼마가 부족한지 언제까지 버틸수 있는지 모르면 더 초조해진다. 막연한 공포는 가장 잔인한 두려움이다. 

p.64 경제적 자유가 심리적인 안정감을 만들고, 그것이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람이 너그러워진다. 그런 안정감이야말로 노후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줄이고 인생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는 강력한 힘이다. 

p.80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금융 문해력이 떨어지는 경우 열심히 일하고도 노후가 불안한 부지런한 빈곤에 빠질 수 있다. 

p.86 자본 시장은 인간의 본능적 약점을 체계적으로 착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의미다. 

p.89 오직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 것만이 부끄러울 뿐이다. 우리는 어제든 틀릴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p.97 폭락장에서조차 최저가를 노리며 타이밍을 재지 말라는 얘기다.

p.100 투자의 세계에서 운과 실력을 착각할 경우 이제껏 모은 자산을 한번에 모두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오랜시간에 걸쳐 체득했기 때문이다. 

p.109 멍거는 매일 조금씩 나이지라고 강조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습관은 복리로 쌓이게 만들고 나쁜 습관은 복리로 쌓이지 못하게 하는 일

p.110 천천히 부자가 되겠다 마음 먹은 사람들은 어느순간 기어코 부자가 되어있다.  꾸준함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문제이다. 

p.165 같은 방향의 선택이 반복되면 그것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정체성이 되고 정체성은 곧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p.172 투자에서는 얼마나 벌수 있느냐는 것보다 큰 손실이 났을 때도 시장에 남아있을 수 있느냐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왔더라도 절대로 전부를 걸어서는 안된다. 자산 증식의 핵심인 복리는 엄청난 수익률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 하며 시장에 끊임없이 머무르는 긴 시간에서 나온다. 

p.193 인간은 역사의 평화가 영원할 것이라 착각하지만 대재앙은 반드시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흰말(정복), 붉은말(전쟁), 검은말(기근과 경제파탄), 창백한 말(전염병과 대량학살)

p.207 실제 세상은 오히려 불균형과 불평형에 가깝다. 시장이 조용할수록 리스크는 쌓이고 모두가 좋다고 할때가 바로 임계상태의 신호다. 폭등과 폭락의 크기를 짐작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p.220 멍거는 자신이 수만 시간을 시장 분석에 쏟아부은 이유는 모두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행동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부는 행동하는 자의 몫이다. 

p.233 결국 궁지에 몰리면 고민을 시작하고 기어이 해답을 도출해 내는 것이 인간이다. 

p.248 소유효과 : 유명한 머그잔 실험은 사람이 무언가를 소유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가치를 얼마나 많이 왜곡하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프레이밍 효과 : 동일한 사안이라도 어떤 틀에 담아 제시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판단과 선택이 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인간은 원래 비합리적이지만 돈이 개입되는 순간 비합리성이 더욱 증폭된다. 

p.251 인간의 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이며 유혹 앞에서 언제나 패배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더 똑똑해지려고 노력하는 대신 차라리 덜 흔들릴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이것이 “율리시스계약”이다. 

p.262 돈 공부의 방향을 얼마를 모을 것인가에서 어떻게 흐르게 할 것인가로 바꾸기만 해도 은퇴 이후가 생각만큼 두렵지 않을 수 있다. 

p.330 나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 나는 반드시 이 고생을 극복해서 보란 듯이 성공하고 말거야” 라며 이를 악무는 이가 아니라 의외로 “ 어떻게 하면 이 접시를 더 잘 닦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다.  생각보다 그 자리에서 접시를 잘 닦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매우 드물고 귀하다. 

p.338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어도 마지막 하나는 남는다.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다. 

유머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하지만 문제와 나 사이에 작은 거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 거리는 우리에게 숨고를 틈을 준다. 억지로라도 웃으며 감정을 통제하고 이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p.343 진정한 리더는 어떻게든 자신보다 뛰어남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한다. 리더가 자신보다 못한 사람만 뽑으면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 리더가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뽑으면 불편하고 자존심이 상할수 있지만 그래서 더 성장한다. 

p.352 언제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만들어라.  결국 잘되는 사람들은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다. 

 

 

step.2  책에서 깨닫게 된 것들

   돈공부의 목표는 최종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되어야 마땅하다.  어쩌면 나는 자산의 크기만 생각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정말 노후에 필요한 것은 현금흐름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투자는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 투자가 잠을 빼앗고 관계를 망치고 건강을 해치면 이미 좋은 투자가 아니다. 계좌속 숫자 몇개에 하루의 기분을 맡기지 말자

 

  • 계속 투자를 이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지만 가끔씩 현타가 올때면 나도 모르게 초심을 잃곤 한다.  책에서 나온 느리고 조용한 죽음이라는 말이 충격적이었다. 그만큼  다가올 미래를 절대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재정적인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지만 회피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나의 미래가 크게 달라진다.
  • 복리가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와닿진 않았다. 내가 느껴보지 못한 것들에 공감하고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멍거의 말처럼 하루에 1%씩이라도 나아지는 선택을 한다면 그 수많은 선택들이 모여 나의 삶을 지탱해 줄꺼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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