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행복의 기원
저자 및 출판사 : 서은국 / 21세기북스
읽은 날짜 : 26년 9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행복은생존의필요조건 #만족하는행복 #행복은대인관계에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사람이 자기 성장, 가치 있는 삶을 위해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닌 생존하기 위한 수단으로 행복이 존재한다는 점이 인상적, 그리고 그 행복을 위해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이 핵심 메세지이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 본 | 깨, 적 |
| P.70 “행복감을 인간이 왜 느낄까?”라는 질문으로 이 챕터를 시작했다.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했을지 궁금하다. 나의 간결하고도 건조한 답은 “생존, 그리고 번식”이다. <중략> 생명체는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호모사피엔스의 존재 이유도 벌, 선인장, 꽃게와 마찬가지로 생존이다. <중략> 하지만 이것을 행복과 연결시키면 당연하지 않은 결론이 나온다. 이 새로운 관점으로 보면 행복은 삶의 최종적인 이유도 목적도 아니고, 다만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신적 도구일 뿐이다.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에서 행복을 느껴야만 했던 것이다. | 적 : 이 책의 핵심 메세지. 인간은 행복한 삶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살기 위해서 행복이라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 즉 행복이라는 감정이 없다면 생존해나갈 수 없다. 나는 대단히 고차원적인 행복을 원하고 자아실현의 의지가 있다라고 생각하기 보다 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더 잘 살기 위한 동력으로 행복을 이용하는 것이 맞다고 느껴짐 |
| P.113 돈 이외에도 여러 ‘인생자원’들이 있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논리는 모두 비슷하다. 그것을(가능하면 많이) 소유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가령 건강이나 외모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한국인의 관심사다. <중략>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정도(주관적 미모)는 행복과 관련이 있었다. <중략> 객관적으로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이미 가진 것을 얼마나 좋아하느냐가 행복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 | 적 : 많은 것을 가진다면, 신분이 조건이 상황이 나아진다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보통 일시적이다. 다시 그 상황에 적응하여 더 많은 것을 원하거나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 가진 것에 만족하느냐가 행복을 결정한다. |
| P.119 많은 사람이 미래에 무엇이 되기 위해 전력 질주한다. 이렇게 ‘becoming’에 눈을 두고 살지만, 정작 행복이 담겨 있는 곳은 ‘being’이다. | |
p.140 행복값이 상위 10%에 속하는 사람들과 하위 10%에 속하는 사람들을 비교해보았다. <중략> 두 그룹 간의 차이는 오직 두 가지 영역에서만 나타났다. 첫째, 성격. 행복한 사람들은 월등히 더 외향적이고 정서적 안정성이 높았다. 둘째, 대인관계. 행복지수 상위 그룹의 사회적 관계의 빈도와 만족감이 월등히 높았다. 사실 두 가지 특징의 공통분모는 ‘사회성’이다. | 적 : 외향적 성격이 행복지수에 영향을 준다는 부분, 그리고 사회적 관계의 빈도가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인상깊다. 기본적으로 사회와가 되어 있는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동물인걸까? 대인관계를 통해 가장 큰 행복감을 느끼는 것, 나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행복의 기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 상투적이지만 고차원적인 행복을 추구하기 앞서 행복을 느껴야만 사람은 행복할 수 있다는 점을 짚어주고, 그 행복을 키우기 위해 가진 것에 만족하는 태도와 대인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어서 도움이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에서 얻은 한 문장 p.119 “많은 사람이 미래에 무엇이 되기 위해 전력 질주한다. 이렇게 ‘becoming’에 눈을 두고 살지만, 정작 행복이 담겨 있는 곳은 ‘being’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