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그냥여리
‘지방매도어렵다’는 얘기를 너무 자주 듣다보니 매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다.
아직 경험할수 없는 영역이라 대체 매도는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특강이 있어서 고민없이 수강.
강의가 가볍지 않다. 이렇게 꾸역꾸역 밀면서 들었던 강의가 있나 싶음. 그 얘긴 내가 모르는 새로운 개념과 내용이 많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렸다는 것. 그만큼 중요한 내용으로 가득찬 강의였다. 강의내내 매도에 대해 듣는 강의가 월부에 없다. 내공이 느껴지는 한가해보이님과 친근해질때쯤 강의 종료.
강의를 듣고나니 방법을 실행으로 옮기면 기준을 갖고 매도를 할 수 있을것 같고 갈아타기도 준비 할 수 있을것 같았다
-매도 시기가 너무 빨라도 늦어도 안되는데 그건 기준과 목적이 없기 때문
-매도가격설정은 동급지,상급지, 하급지의 매매, 전세, 영향권등을 고려해서 목적에 맞는 금액으로 설정하고 계속 트래킹하면서 물건을 거두거나 가격을 조정할 필요가 있고 목표 매수가가 정해지면 사장님한테 휘둘리지 않고 적정가격에 팔수 있다
-꾸준히 반복한다. 무시받을 용기가 필요함. 2달은 기본으로 보고 하자.
_안팔리는 빌라같은 물건들도 같은 방법으로 하되 중요한건 수요층을 파악해서 손님을 데려올수 있는곳까지 홍보하며 동급지 상급지 하급지의 영향권까지 광고하는것이다. 이때 난이도가 높은 물건일수록 당근이 필요하다.
-임차인은 손해 없이 오히려 이득의 느낌으로 이동시킬수 방법을 내가 찾아서 제시하면 해볼수 있다. 이건 시장 분위기와 지역에 따라 좀 다름
-갈아타기시 후보단지 트래킹과 가용자금 범위 확인. 매도를 먼저하고 동시에 매수 (약정)계약진행.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것.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동할 수 있다.
-매도시 발생하는 비용과 서류는 꼼꼼히. / 과세표준에 애매하게 걸리면 무조건 세무사를 통해 상담을 받자.
하고싶은것은 해야할것을 하고 나면 따라온다.
넘나 유익한 강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