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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마왕] 26.9.29. 돈의 얼굴(EBS 돈의 얼굴 제작진)-31

26.09.29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얼굴(EBS 돈의 얼굴 제작진)

저자 및 출판사 : 영진닷컴

읽은 날짜 : 26.8.30.~9.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본주의 #통화량 #금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 책은 “자본주의” 다큐를 만들었던 EBS에서 돈이라는 것이 우리의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다가와있는지,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느끼고 체감하며 살고있는지 다룬 책이다. 자본주의 책보다 더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진 책이고, 인류 역사에서 “돈”에 관한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다루고 통화량, 금리를 조정하는 정부 그리고 그것이 흘러흘러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말미에는 투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나름의 답을 내리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돈은 금본위제가 폐지되면서 말그대로 종이조각에 신뢰가 더해진 물건이 되었다. 그리고 통화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게 됐고 이는 돈의 가치를 하락시켜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주요 요인이 됐다. 그리고 사람들이 돈이 아닌 자산을 가져야하는 이유가 됐다. 사람들은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그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를 물을 수 있는 경제적 자각이 부족하다. 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의 차이를 모르면, 왜 월급은 늘어나는데 삶은 더 팍팍해져가는지 의문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대출과정에 새로운 돈이 창조된다. 중앙은행은 금리를 조절함으로써 시중은행의 대출폭을 늘리고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중에 풀리는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고 곧 이를 통해 물가를 조절한다. 대출은 신용에 기반해 이루어진다. 신용이 높을 수록 많은 대출을 저리로 받을 수 있고, 이 돈은 신용이 높은 자 즉 소득이 높은 자에게 자산형성의 기회를 넓혀준다. 자산의 격차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다. 이 책에서는 대출은 미래를 당겨쓰는 선택이라고 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대출은 당연히 그러하다. 금리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는 것이고 이에 따라 무리한 대출을 일으켰을 때 금리가 높아지면 파산에 이를 수도 있는 것이다. 금리의 변동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고 대응할 뿐인지라, 무리한 대출을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는 유의해야한다.

 

투자는 정답이 있는 공식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고 익혀야하 하는 여정이다. 중요한 것은 남의 말이 아니라 나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단순히 부의 증식 수단이 아닌 결국 나 자신과 마주하는 일이며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그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끊임없이 자신의 판단을 검증하고 감정을 다스리며 현실과 기대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는 일이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자본주의보다 쉽게 쓰여져서 인플레이션, 통화량 등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의 일부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투자라는 것이 필수가 된 오늘날, 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 나름의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계속해서 돈에 관련된 책을 읽었지만,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하여 누군가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명확하지는 않은 느낌이다. 아무래도 돈의 대폭발 책을 한번 더 읽는 게 도움이 될 듯하다. 이 책을 먼저 읽고 그 후에 자본주의, 돈의 가격, 돈의 대폭발 순서로 읽으면 좋을 듯하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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