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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별] 실전준비반 오프닝강의 후기

26.10.01 (수정됨)

4개월 만의 강의를 신청하고 오프닝 강의를 들었다.

 

시작부터 높은(?) 피치로 진행해주시는 김인턴님에 나도 덩달아 자극이 되어서 좋았다.

 

지금은 비싸 보일지 몰라도 5년 뒤, 10년 뒤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최근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다.

 

많이 오르면 비싸다고 생각이 드는 게 사람의 심리이고 나도 과연 추가 투자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다.

 

그러나 부동산은 사용 가치가 있기에 화폐 가치라 하락하면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재화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5년 뒤, 10년 뒤에 가격을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날카롭게 짚어주셔서 좋았다.

 

중요한 건 “지역 내에서 선호도 높은 단지를 내가 찾을 수 있는가?” 에요, 그래야 투자를 꾸준히 할 수 있고 결과를 만들 수 있어요.

 

항상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사람들이 방향성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나도 그랬다.

 

그러나 집중해야 할 것은 방향성이 어떻든 지역 내에서 아파트 선호도를 파악해두는 것.

 

그렇게 되면 어디를 가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비규제 지역은 전세를 끼고 매수하는 투자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서울 전역과 경기도 15지역이 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장기 보유 가능한 아파트 투자는 쉽지 않다.

 

결국 매도 후 갈아타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 보유’를 놓고 지방과 수도권 투자를 비교해서는 안된다는 걸 배웠다.

 

1채 먼저 빨리 산다고 해서 먼저 부자가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김인턴님도 굉장히 강조하신 부분인데 나도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다.

 

이전에는 빨리 투자를 하고 싶었고, 그러면 성과가 빨리 날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다르다. 수익이 늦게 날 수도 있고, 잘못하면 잃지 않는 수준에서 머무를 수도 있다.

 

어렵게 모은 돈을 투입하는 만큼, 조금 늦을지 몰라도 신중하게 투자를 고려해야 하는 때가 있음을 많이 느낀다.

 

해당 단지가 최선의 선택인가? 질문하시라는 거죠. 최선인지 아닌지는? 실력에 따라 결정되는 겁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역 중 최고인가? 이 질문을 던지셔야 돼요.

 

투자 전 끝없이 던져야 할 질문인 것 같다.

 

한 지역에만 해도 아파트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의사결정 전에 꼼꼼하게 짚어내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실제 지역 사례를 가져와서 생활권의 선호도를 보는 법, 단지의 가치를 비교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좋았다.

 

상승장이 무르익고 규제가 나올수록 가격의 비대칭이 생겨요. 가격이 더 비싸다는 이유로 가치가 좋다고 생각하는 건 위험한 겁니다

 

정말 신기한 게 수도권이 다 상승하고 있지만 지역마다 다르게, 단지마다 다르게 고평가와 저평가가 생긴다.

 

이래서 비교평가가 중요한 거구나, 상승장 안에서도 저평가를 찾아내는 실력을 계속 쌓아가야겠다.

 

단기간에 목표를 이루려는 마음을 경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가르침이었던 것 같다.

 

빠르게 목표를 달성한다면 물론 좋지만, 길게 하겠다 마음 먹고 실기하지 않으면서 나아가는 것이 더 필요하다.

댓글 4

희망보리
26.10.01 23:17

별님 실준반 화이팅입니다 ^^

희망보리
26.10.02 07:09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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