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부린이인 한둘셋넷입니다.
지난 9월 열기반을 월부 첫 강의로 수강하던 중에 월부위크가 있었고, 사실 열기 강의가 한창이던 시기였지만 월부위크 특강 중에서 너나위님 강의가 제일 들어보고 싶어서 일단 열기 강의에 집중하고 끝나고 남은 시간에 듣자는 마음으로 이번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월부는 작년 남편이 강의를 들으면서 나긋나긋도 한번씩 링크를 보여주기도 하고, 너나위님 강의를 어깨너머로 들었었던 터라 뭔가 지금의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너나위님 시각에서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수강하길 너무 잘했다 싶고, 남편과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적용할 점 3가지]
먼저, 강의 중에 “올바른 투자란 사고 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이 아닌 일할 수 있는 기간동안 충분한 자산을 쌓는 것”이라는 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부동산에 발을 처음 들였고, 처음에는 전셋집 지금은 실거주집을 계약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뒤로 가는 선택을 했고 그것이 자산가가 되는 것과는 반대방향이라는 것을 공부를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주식 투자를 하면서 수익이 난 것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내가 투자를 한 것이 아니라 투기를 했다는 교훈도 꺠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열기반 강의를 듣고 조모임도 하면서 여러 선생님,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방향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우리의 목표와 그에 맞는 예산을 정확히 알고 앞으로 내가 해야할 행동을 해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상깊었던 내용 중 한가지는 내가 대출이 얼마가 나와서 가능한지가 아닌, 우리의 소득/지출까지 알고 대출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로 접근하는 것이 명확하고 실패하지 않는 방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대출 나오는 금액만 알면 되겠지 했던 과거의 나 자신이 부끄러웠고 바로 금액을 계산해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해야할 행동을 적어놓고, 하나씩 실천해나갈 수 있게 습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열기반 마지막 과제로 90일 습관만들기를 했었는데, 너나위님 특강을 듣고 꼭 지켜나갈 수 있게 루틴으로 만들고 해나가는 것과 일맥상통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 끝부분에서 “답을 구하려고 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라”는 말이 인상깊었고, 우리는 이제 각자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하는 성인으로 누군가에게 기댈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자모님 강의 내용도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들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아직 수강 1달차고, 실준반 강의를 신청해놓고 기다리는 중이지만 매일 목실감도 쓰고 앞으로의 90일 습관을 꼭 지켜서 나와 우리 가족에게 주는 보상을 꼭 해내고 싶습니다. 월부 강의를 듣고 고민이 많던 와중에 열기반 강의에 더불어 너나위님 특강도 결심을 서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고 앞으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