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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입자와 전세 계약 갱신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6.10.02

안녕하세요

월부인들의 도움을 받고자 질문 드립니다.

 

투자 물건은 수지구에 위치해있으며

내년 1월 만기인 세입자분께 연장 의사를 물었는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사해야할 수도 있다며 올해 연말에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하시며

그 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이에 대한 제 대응방안을 정리해보면 총 3가지인 것 같습니다.

 

(1안) 일단 내년 1월 재계약 + 특약* > 세입자가 이사 안 가는 경우
⇒ 이슈 없이 Best인 상황이지만 마냥 기다리기엔 risky

 

(2안) 일단 내년 1월 재계약 + 특약* > 세입자가 이사 가는 경우

- 내년 초부터 새로운 세입자 구해야하는데 수요가 많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 일정 조율, 전세보증금 돌려주는 과정 등 이슈 생길 수 있을듯

- 전세 만기가 애매한 시점으로 바뀔 수 있음(새로운 세입자와 협의 필요...)
⇒ 내가 짊어야 할 리스크가 너무 많음

 

(3안) 지금부터 세입자 새로 구하기

- 전세가 잘 빠지는 1월로 만기시점 유지 가능

- 주변에 전세 매물도 없고,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해서 세입자는 금방 구할 수 있을듯

⇒ 리스크가 가장 적음

 

*특약 : 본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인이 이사를 원하는 경우, 임대인이 새로운 임차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고 이사 날짜를 협의한 이후에 본 계약 종료일을 변경할 수 있다.

 

질문1) 1~3안 중 어느 방법이 좋을지, 더 좋은 방법은 없을지 월부인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3안이 가장 제 입장에서 유리할 것 같은데 세입자분을 배려할 수 있으면 해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질문2) 추가로 2,3안처럼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게 되면, 도배나 전등 정도는 교체해야할 것 같은데

세입자 이사/입주 날짜 및 전세 보증금 처리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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