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트 킵 바잉, 닉 매기울리
"그냥, 계속 사라."
저자는 해당 전략이 투자에 있어서 단순하지만 강력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저축과 투자 2가지 관점에서 21가지 규칙을 제시한다.
규칙1.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p41
기대 저축액이 더 크다면 저축을 늘리고 투자자금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기대 투자증가액이 더 크다면 투자자산의 수익률을 높일 방안을 고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두 금액이 비슷하다면 양쪽에 비슷한 시간을 써야 한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취해야 할 포지션이 달라진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저축이, 누군가에게는 투자가 필요한 시점일 수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 상황은 어떠한지 명확한 메타인지가 바탕이 되어야 부를 이루는 시작점이 되는 것 같다.
규칙2. 할 수 있는 만큼만 저축하라
저축해야한다는 강박, 그 굴레가 스스로의 발목을 잡고 있진 않은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이미 충분히 저축을 하고 있음에도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진 않은지?
과도한 불안으로 저축률만 높이려고 애쓰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저축 스트레스는 오히려 재테크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내 상황에 맞춰 '할 수 있는 만큼' 저축하는 것이 긴 투자여정을 살아남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그렇다고 마음껏 소비하고 남은 것을 저축하라는 뜻은 아니다)
규칙3.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닌, 소득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라.
p73
초기 자산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 다시금 가난으로 빠져들었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사람들이 더 생산적인 직업을 가지도록 해주는 큰 규모의 일회성 자산 증가가 지속적인 빈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가난한 사람들이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재능이 없어서도, 동기부여가 부족해서도 아니라고 말한다. 즉, 소득에 있어서 최소한의 수준을 넘어설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커피값 5천원이라도 아껴야지. 티끌모아 태산. 같은 말들을 하곤 하지만,
이런 방식만으로는 절대 자산을 쌓아나갈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내 생각에 커피 한 잔 값을 아낀다의 진정한 의미는 그 아낀 5천원이 아니라 작은 소비도 통제하며 스스로의 의지를 다지는 힘을 기르는 것에 더 초점을 두어야 하는 것 같다.
p75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 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가 말하는 5가지 방법(시간/전문지식 판매, 기술/서비스 판매 / 다른 사람 가르치기/ 제품 판매하기/ 조직에서 승진하기)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장 쉽게 해볼 수 있는 게 '조직에서 승진하기'일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조직에서 승진하는 건 어딘가에 소속이 되어 일한다는 것이고, 시간과 일을 내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다는 단점이 크다.
시간 등 선행 투자를 과도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산을 크게 모아가기위해선 결국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p84
최종 목적은 직접 소유가 되어야 한다. 즉 오너십, 즉 어떤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돼야 한다. 그러니 여러분은 추가 소득을 이용해 수익창출자산을 계속 사들여야 한다.
규칙4. 소비 죄책감을 없애려면 '2배의 규칙'을 활용하라
소비 통제를 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돈을 쓰는 데 있어서 순간의 유혹을 참는 방법으로, 2배의 규칙을 적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처럼 즉흥적으로, 기분에 따라 소비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무언가 소비하기 전에 잠시 멈춰서 사려는 가격의 2배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내가 얼마나 진심으로 이 소비를 하고 싶은지가 조금 더 뚜렷해질 것 같다.
p99
결국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다라 돈을 쓰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대로 살게 될 것이다.
'나를 더 행복하게 해주는 소비인가?' 를 꼭 생각해봐야겠다.
진짜 나를 위해 쓰여지는 돈인지, 그냥 흘려보내버리는 돈인지,
앞으로 지출을 하게 된다면 다음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야겠다.
이 지출이 내 삶에서 진정 원하는 것인가?
정당화 할 수 있는 지출인가?
장기적 성취감을 줄 수 있는 지출인가?
가치 있는 소비인가?
죄책감을 주는 소비인가?
규칙5. 소득증가분이 있다면 여기서 최소 50%는 저축하라
*라이프스타일 크리프 = 돈을 더 많이 벌게 되었을 때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소비와 지출을 더 많이 하는 현상
저자는 소득이 증가했을 때, 무조건 아끼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마음껏 여유를 즐기되, 50% 수치만 잊지 말라고 충고한다.
내가 이룬 성과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일종의 보상을 하듯, 소득증가분의 50%를 저축하고 나머지는 나에게 쓰라는 말이다.
이런 관점은 스스로 잘한 부분은 칭찬하고, 앞으로 나아갈 부분도 잊지 않는 것으로, 오래 해나가기 위해서 가져가야 할 태도같다.
규칙6. 부채는 좋고 나쁨의 영역이 아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도움이 되는 부채와 그렇지 않은 부채의 차이는 각자의 재무 상황과 삶의 형태에 달려 있다."
사실 이 챕터를 읽었을 땐, 내가 배운 방법과 달라서 어떤 게 더 나은 것인지 한번 더 곱씹어보게 되었던 것 같다.
작년에 들었던 재테크 강의에선 신용카드를 잘라버리라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이다!
왜냐면 너나위님께선, 매달 나의 지출항목별로 소비금액을 설정해두고, 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러려면 신용카드는 애초에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각자 상황에 따라 신용카드가 더 득이 될 수 있고,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사용해도 좋긴 하겠다.
다만, 매달 저축과 소비를 통제하는 측면에선 신용카드보단 체크카드가 관리에 용이한 부분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신용카드는 어떻게 보면 나쁜 부채란 생각이 들고,
좋은 빚은 자산의 크기를 키우는 레버리지 측면에선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p125
어떤 종류의 빚이든 재정관리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 빚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재정 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무분별하게 빚을 지면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지만 말이다.
저자는 빚의 좋은 측면에 대해 2가지로 이야기 한다.
1) 리스크를 감소시킨다.
2) 대출 비용보다 더 큰 수익을 낳는다.
이중에서도 추가적인 유동성, 원활한 현금 흐름, 그리고 불확실성의 감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리스크 감소)에서 빚을 잘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규칙7. 때가 되면 집은 사야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돈을 쓰는 때가 언제일까?
아마 내 집을 마련하는 순간일 것이다.
꼭 투자관점에서가 아니라, 언제가 되었든 각자의 삶 속에서 어느 시점엔 집을 사게 될텐데
(정말 다른 자산이 많아서 내 집을 살 필요가 없을 정도의 부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주거의 불안정성을 해소한다는 측면 하나로만 봐도,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다.
나의 경우에도, 처음 투자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내가 안정적으로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내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결국 주택을 산다는 건 시기의 문제일 뿐, 어느 시점에 사는 것이 좋은지는 각자의 상황을 잘 따져보면 좋겠다. 그리고 이러한 주택은 결국 자산을 축적하는 중요한 원천이 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말이다. 신혼 때 장만한 내 집 한 채에 평생 살 것은 아니므로)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이런 관점에선 내 상황을 제대로 알고, 어떤 방향으로 집을 마련하면 좋을지 공부하고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규칙8. 시간지평이 2년 이내일 때는 현금 저축을, 2년 이상일 때는 주식과 채권 투자를 이용하라.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땐 이 부분이 막연하게 느껴지고 잘 이해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미 1호기를 투자했던 상황에서, 이후 2호기를 하기 위해 종잣돈을 모아감에 있어 ETF를 적절히 활용하며 저축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고, 절세 측면에서 연금저축계좌를 잘 활용해야겠다고 써두었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사실 내 자산의 수준에선 절세계좌를 활용하는 것보다도 가용가능한 금액을 2호기 투자에 몰아서 더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2~3년 이후 투자할 것이 아니기에 ETF 등으로 종잣돈을 불려간다는 것은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왜냐면 ETF는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을 내는 방식이라고 이해하고 있고,
지금 1~2년 내로 투자하려는 상황에선 수익보단 거래비용이 더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겠다는 것이다.
이 또한 저축, 내집마련의 관점에 이어 내 상황이 어떠한지 각자 상황에 맞춘 액션플랜이 중요함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규칙9. 은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예전엔 은퇴를 빨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마냥 은퇴를 한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궁극적으로 내 삶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지향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은퇴 이후에도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만약 자산을 빨리 이루어내서 빠른 은퇴를 하더라도, 나는 무엇을 하며 살 것이며, 어떤 것에더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한다면, 은퇴를 고민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p189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규칙10.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는 투자를 하라
p208
본질적으로 투자는 여러분이 일하지 않을 때조차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돈이 여러분을 위해 계속 일하도록 함으로써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투자를 해야 하는 여러가지 이유 가운데 이것이 가장 설득력있고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다 줄 자산을 구축해 가는 것.
이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을 가장 잘 활용해서 자산을 쌓는 방법인 것이다.
처음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받았던 충격이 다시금 떠올랐다.
너무나 명쾌하게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던 저자의 말이 그때 당시 나에게는 생소한 개념으로 다가왔었다.
생각보다 자본주의에 살고 있지만 이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진짜 자산의 의미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과거의 나처럼)
진짜 부를 쌓고 싶다면, 돈을 벌어다 주는 자산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해야 한다.
규칙11. 스스로 주인이 되는 오너십 개념의 수익창출자산을 준비하라
저자는 인덱스펀드, ETF, 채권, 부동산, 리츠 등등 다양한 수익창출자산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준다.
나에게 맞는 수익창출자산이 무엇인지 알려면, 각 자산의 갖는 성질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즉, 반대로 내가 어떤 것에 투자를 하려면,
투자하려는 자산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올해 국내 주식이 활활 타올랐을 때, 나는 해당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를 했는지?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투자하려는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주변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자산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없이 투자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규칙12. 개별 종목 주식은 매수하지 말 것
이 의미는 돈을 벌어다 줄 특정 주식을 골라 매수하는 '스톡 피커(stock picker)' 를 하지 말라는 의미다.
저자는 개별 주식을 사고 파는 걸 반복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인덱스펀드가 더 수익률이 높다고 말한다.
규칙13. 빨리 사고 천천히 팔아라
p270
대부분의 주식시장이 대부분의 기간에 상승한다는 사실은 투자를 망설이며 흘려보내는 하루하루가 미래의 관점에서 보자면 손해를 축적하는 나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투자 적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뛰어들어라.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라.
- 바이나우 : 한 번에 모든 돈을 투자하는 행위
- 애버리지인 : 가진 돈을 오랜 기간에 걸쳐 꾸준히 투자하는 행위
저자는 바이나우 방식이 애버리지인보다 항상 수익률이 높았음을 이야기한다.
단, 리스크적인 부분에선 바이나우 방식이 조금 더 크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 바이나우 방식의 투자 대상히 확실히 가치를 가진 자산이어야 하고,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되어야 한다는 부분일 것이다.
규칙14. 가능한 빨리 투자하라, 그리고 자주 투자하라
- 평균단가분할매입법 : 매달 일정금액을 일정기간 동안 꾸준히 매수한다
- 바이더딥 : 최저점 매수전략
거의 항상 바이더딥보다 평균단가분할매입법의 수익이 더 좋았다.
결국, 규칙 13, 14 모두 이야기 하는 건 더 나은 기회를 기다리느라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가격이 더 내려올 때를 기다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종잣돈을 좀 더 모아서 조금 더 좋은 자산을 살래요."
애초에 언제가 최적의 저점인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는 것이 더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지름길일 수 있겠다.
규칙15. 투자는 어떤 패를 손에 쥐느냐가 아니라 그 패로 어떤 게임을 하느냐의 문제다
p327
나는 투자에서도 인생에서도 운은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바이지만, 그렇다고 운 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무기력한 태도로 임하지는 않는다.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어떤 운이 따르지 않는다고 절망할 필요가 없다.
모두에게다 좋은 타이밍과 좋지 않은 타이밍이 있기 마련이다.
같은 조건이라면,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상황에서 어떤 방식이 최선일까?' 끊임없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점검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규칙16. 변동성은 필연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 규칙 17. 시장 폭락은 매입의 기회다
p335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문제는 어느정도까지 받아들일 것인가, 그리고 그 대가는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투자에 대한 생각에서 추의 움직임에 빗대 고점과 저점을 오가는 사이클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각 시장에는 주기라는 것이 있고
각 시점에 따라 취해야 할 액션이 달라져야 하고, 각 시점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리스크를 감수하며 적극적으로 투자에 임해야 하는 순간일까?
한 발 물러나 신중하게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장일까?
시장이 과열될 때, 차가워질 때 우리는 지금의 시장이 어디쯤인지를 알고, 남들과는 다른 행동을 취해야만 부를 쌓을 수 있다.
규칙18. 자산을 매도해도 되는 경우는 단 세 가지 뿐이다
1)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2) 편증된(손실)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3) 재정적인 필요가 있을 때
p386
모든 종류의 자산은 언젠가는 수익 저조를 겪기 마련이다. 따라서 일시적인 수익 저조를 이유로 장기적으로는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낮은 자산을 팔아치워서는 안 된다.
자산을 매도하는 경우 3가지 중, 2번 손실 포지션을 빠져나올 때는 굉장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것 같다.
단순히 손실을 봤다고, 생각만큼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자산을 매도하는 건 어리석은 행동이다.
애초에 우리는 가치있는 자산을 취득한 것이기 때문에 해당 자산이 그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것이 기본옵션이다.
다만, 여기서 내가 아직 제대로 수익구간에 이르지 못했는데, 혹은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팔아야 하는 경우는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순간일 것이다.
이 챕터를 통해선 내가 보유한 자산의 가치에 대한 명확한 이해, 자산이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인내력,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장 안에 있어야 한다는 걸 다시 되새겨볼 수 있었다.
규칙19. 무엇을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두느냐도 중요하다.
규칙8에서 생각한 부분과 이어지므로 생략
규칙20.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어디까지가 진짜 부자일까?
부는 상대적인 것임을 이해하고, 내가 생각하는 진짜 부는 무엇인지
내 삶의 행복지점은 어디인지를 스스로 잘 알고 있어야겠다.
p444
절대적인 부자도, 절대적인 빈자도 없다. 그러니 스스로 부자로 느껴지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의 삶의 목적, 투자의 철학,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중요함을 기억하자
규칙21. 시간은 당신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여러가지 가치들에 대한 중요도는 각자 다를 것이다.
예전의 나는 돈의 가치가 시간의 가치보다 더 크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시간의 가치는 그 무엇으로도 환산되지 않는 것 같다.
돈은 언제나 더 벌 수 있지만, 그 무엇으로도 더 많은 시간은 살 수 없기 때문이다.
흘러가버린 시간은 붙잡아 둘 수 없고, 우리는 유한한 생명을 지닌 존재이니 하루하루의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사용해야겠다.
"우리는 성장주로 시작해서 가치주로 인생을 마친다"

저스트킵바잉
Maggiulli, Nick2025서삼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