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미국에서만 수십만 부가 판매되고, 한국에서도 많은 금융인과 투자자들이 ‘인생 최고의 책’으로 꼽으며 스테디셀러로 이번 특별증보판에는 저자 닉 매기울리의 허락 하에 지난 22년간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적립식 투자를 실행해온 이상건 미래에셋연금과투자센터 대표의 실제 ‘저스트 킵 바잉’ 이야기가 추가되었다. 적립식이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그 시절부터 적립식 투자로 목돈을 만들었고, 적립식 투자로 주택 구입 자금을 조달했으며, 적립식 투자로 노후 준비를 해온 이상건 대표의 오랜 경험과 철학을 담았다. 한국 토양에서 ‘저스트 킵 바잉’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선구자의 지혜를 전한다. 미장이냐 국장이냐, 펀드냐 ETF냐 등 고민 많은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저스트 킵 바잉’을 해나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유의미한 조언이 가득하다.
2. 내용 및 느낀점
한국에서 ‘저스트 킵 바잉’을 한다는 것
서두에 이상건 미래에셋연금과투자센터 대표가 쓴 내용이 나온다. 국내 투자 환경에서 22년 동안 한 달도 빼놓지 않고 적립식투자를 진행하며 느낀점을 담았는데, 닉 매기울리 저자가 경험하지 못한 국내 주식 환경에서의 적립식 투자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조금 더 와닿는 내용이 된 것 같다.
저자는 적립식 투자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주장하기 보다는 본인의 경험을 통해 왜 이 투자가 유효한 방법인지를 설명한다. 시장에 대해 겸손한 마음을 가진 투자자가 복리의 마법을 누리기에 가장 적합한 투자방법이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이런 적립식 투자의 성공 요체 중 하나는 인내심이라고 강조한다. 언제 사는 것이 더 나은지 따지기 보다는 그냥 계속 사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묵묵하게 저스트 킵 바잉할 때, 리스크 관리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시간의 힘을 빌릴 수만 있다면, 그럴 인내심과 뚝심만 있다면 가장 에너지는 적게 들고, 투자수익은 크게 누릴 수 있는 투자가 바로 사서 모으는 투자 아닐까??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좋은 자산을 사서 모으는 일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제1부 저축
제1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의 초점을 맞출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상 저축 vs 예상 투자 수익을 비교해보고, 저축에 집중할 지, 투자에 집중할 지 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슷하다면 둘 다에 집중해야 한다.
→ 나같은 경우는 아직은 둘 다 집중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저축을 통해 투자자산의 비중을 계속 늘려 나가자.
제2장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 : 당신의 생각보다는 적을 것이다
돈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지만, 저축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독이 된다. 스트레스 관리는 생각보다 중요하고, 그래야 오래 투자 시장에 살아남을 수 있다.
→ 단기간에 바짝~ 어떤 일에 집중해서 성과를 높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투자처럼 장기전으로 가야하는 일에 있어서는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단기간에 잘 해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말에 동의한다. 고민이 되는 지점, 스트레스를 받아 망설여지는 지점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오래할 수 있을까?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움이 되는 행동일까? 를 늘 생각해보아야겠다.
제3장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 재테크에 관한 가장 큰 거짓말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이 재테크가 아니라, 소득을 늘리고, 늘어난 소득을 수익창출자산ㅇ[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때문에 소득이 늘더라도 지출은 그 비중만큼 늘어나는 게 아니다. 충분히 절약하면서 소득 증가분을 투자로 옮겨나갈 수 있다. 그리고 최종 목적은 직접 소유가 되어야 한다.
→ 지출을 줄이는 데만 국한되지 말고, 어떻게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할 수 있을지 계속 궁리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부동산 투자도 자산이고, 주식(ETF) 투자도 자산이다.
제4장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 2배의 규칙과 성취감 최대화하기
고가의 물건을 소비해도 될까? 망설여 질때, 2배의 규칙을 적용하라고 소개한다. 2배의 규칙은 고가의 물건을 사들이는 데 돈을 쓰고 싶을 때마다 같은 금액을 수익 창출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이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면 죄책감 없이 소비해도 된다는 것이다. 단순 소비보다 성취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일에 돈을 쓰는 것도 제안하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 무조건 아끼기 보다는 조금 더 지혜롭게 소비하라고 하며 제안하는 방법인데.. 나는 아직 그냥 많이 모아야할 때인 것 같다. 일단 모으자!!
제5장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는 얼마까지 괜찮을까 : 생각보다 많아도 괜찮은 이유
소득이 늘어날 경우, 어느 정도의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는 괜찮다. 다만, 늘어난 소득의 50%는 저축해야 한다. 무조건 아낀다면 열심히 일한 성과, 보상을 누리지 못해 동기부여가 잘 안 될 것이고, 그렇다고 모두 지출하면 그만큼 은퇴시기가 늦어질 수밖에 없다.
→ 사실 ‘빨리, 빨리’ 속도에 신경쓰느라, 빨리 모으고 싶은 마음이 더 큰데… 오래하는 것의 관점에서는 때로는 스스로에 대한 보상도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50%까지는 아니더라도, 늘어난 소득의 일부분은 꼭 보상으로 남겨두어야겠다.
제6장 빚을 져도 괜찮을까 : 신용카드가 항상 나쁜 선택은 아니다
빚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올바르게 활용하면 재정 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저자는 학자금대출, 창업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잘 활용하는 도움이 되는 대출이라고 이야기 한다. 대출은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다, 각자의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경우에 한해 현명하게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7장 빌려야 할까, 사야 할까 : 인생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무 결정을 하는 법
→ 주택매입, 그리고 대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미국의 사례라서 완전 한국 상황에 핏하게 맞지는 않지만, 시간을 충분히 두고 올바를 결정을 해야한다는 이야기에는 완전 동의할 수 있었다.
제8장 목돈을 마련하는 몇 가지 방법 : 시간지평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목표 기간에 따라 2년 이하라면 현금저출, 그 이상이라면 투자를 권한다. 현금저축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시간 지평이 길어지면 불리하다.
제9장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 의외로 돈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언제를 은퇴시기로 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으로 저자는 4퍼센트의 법칙을 설명한다. 은퇴자산의 4%정도를 인출해도 자산 유지가 가능한 적정 수준으로 본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해보면 [은퇴자산 = 25 x 연간지출]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수치보다도 은퇴 이후에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어떤 집단과 교류할 것인지, 궁극적인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해보라고 한다. 돈은 그저 도구일 뿐, 은퇴 이후에 행복.. 우리가 삶에서 느끼는 의미 같은 것까지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 비전보드 작성할 때에도 방법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계산했었다.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연간지출액 기준으로 금융자산 약 18억 정도가 필요하다. 20억 정도를 목표로 만들어보자. 그리고,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원하는 모습, 속하고 싶은 커뮤니티,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지 등에 대해서도 더 많이 고민해보고 생각해보자. 단순히 파이어 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말에 많이 공감이 된다.
제2부 투자
제10장 투자를 왜 해야 할까 : 돈을 불리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세 가지 이유
투자를 해야하는 3가지 이유는 1) 은퇴자금 마련 2) 인플레이션 대응 3)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기(인적자본은 매년 감소하기 때문)이다. 일하지 않아도 소득이 발생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노후에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 더 이상 노동을 돈으로 바꾸지 못하는 시기가 왔을 때,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려면 노후에 활용가능한 자본을 소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투자를 시작하려 마음 먹고 월부에 왔을 때, 열반기초반에서 가장 먼저 배웠던 내용이기도 하다. 반드시, 노후준비부터 끝내자!!
제11장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 부를 이루는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주식, 채권부터 부동산과 다른 투자자산들까지 하나하나 검토하며 본인이 주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서 주식투자를 하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는 일이다.
→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으로 알파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자산으로는 부동산을 선택했고, 베타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자산으로 연금 ETF를 선택했다. 특히 연금ETF 같은 경우는 저자가 말하는 적립식, 분산투자, 장기 투자와 비슷한 느낌이다. 하나씩 차근차근 배우고, 좋은 자산들을 쌓아나가자. 겸손하게 배우면서 오래오래 투자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늘 고민하고 생각하고 적용해나가자.
제12장 개별 주식에 투자해선 안 되는 이유 : 스톡 피킹의 수익률은 낮을 수밖에 없다
유망주를 골라 투자하는 스톡피커들은 늘 전전긍긍하고, 또는 의기양양해하고, 고통스러워하고 후회한다고 한다. 사람이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변화무쌍한 결과들에 초연하기란 어렵다. 저자는 개별 주식투자에서는 너무 많은 운이 작용한다며, 투자가 아니라 동전던지기 게임에 가깝다고도 한다.
→ 돌이켜보면 개별 종목에서 성과를 냈던 적은 있어도, 꾸준한 성과를 냈던 적은 없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좋은 성과가 났을 때에는 의기양양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후회 투성이가 된다. 나에게 맞지 않는 투자법이다.
제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 빠른 게 늦은 것보다 나은 이유
제14장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 신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높은 수익을 내지는 못한다
“대부분의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기간에 상승한다” 저자는 투자 적기를 기다리기 보다 바로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가능한 빨리시작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전략이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 수록 이 말은 더욱 더 올바른 방향이다. 사람은 최적의 타이밍을 맞출 수 없다.
→ 목돈이 생겨 한 번에 돈을 넣어야 할 때, 많이 해본 고민이다. 그래서.. 언제 사는 것이 더 나을까? 지금 다 사도 될까? 나눠서 사야 할까? 하락을 기다렸다가 사야할까?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언제나 지금 당장 사는게 옳다는 저자의 설명, 백데이터 등이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것 같다. 그냥 사자. 시장은 장기적으로 내 편일테니..
제15장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한가 : 또한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하지 않은가
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무책임한, 무기력한 태도는 좋지 않다.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러니 절망할 것도 포기할 것도 없다.
→ 과거에는 운을 탓한 적도 많다. 하지만,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운이 조금 나빴으면 어떤가? 나쁜 상황 속에서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더 나은 방향은 반드시 존재한다. 과거를 후회하거나 운이 나빴음을 탓하지 말자. 다음 번에는 반드시 좋은 운이 찾아올 것이다.
제16장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치르는 대가
시간은 공짜로 투자자를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주지 않는다. 어떤 길에든 굴곡이 있듯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힘든 일도 겪어야 한다. 안전만 추구하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결과가 없다. 변동성도 게임의 당연한 일부분이다.
→ 세상에 생각한대로 흘러가는 일은 없다. 투자든 일상의 무엇이든 예측대로 다 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변동성이 디폴트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훨씬도움이 된다. 투자시장의 변동성은 당연하다. 받아들이면 대응할 수 있다.
제17장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매수하는 법 : 길거리에 유혈이 낭자할 때가 매수 시점이다
시장 폭락은 대체로 매입의 기회이다. 사람들이 금융 패닉을 호소할 때가 매수 적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떨어질까봐, 상승 신호를 보고 들어가겠다며 망설인다.
→ 머리로는 알지만, 실행은 어려운 영역이라 생각한다. 하락장에 용기를 내어 매수하는 일은 쉽지 않다. 모두가 비관적을 때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락장의 다양한 모습을 많이 공부해두자. 기회가 기회인줄 모르고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서 시장에 겸손하며, 시장을 공부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다.
제18장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세 가지 경우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팔지 않고,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세금 정산의 이슈 등을 이유로는 1년에 한 번 정도 리밸린싱하는 것도 방법이다. 편중된 포트폴리오의 경우 추가불입을 통해 조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매도는 괜찮다!
→ 내가 연금계좌에서 하고 있는 방법과 일치한다. 가급적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지 완전 동의하고 공감한다. 팔 생각 대신 여력이 되는 범위 내에서 더 많이 사 모을 생각을 하자.
제19장 당신의 돈은 ‘어디’에 있는가 : 가장 유리한 투자계좌를 선택하는 방법
무엇을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두느냐도 중요하다. 목적과 상황에 맞게 적절한 투자 계좌를 선택해야 한다. 단기에 사용할 금액이라면? 은퇴 이후 필요한 자산이라면? 다양한 이유로 다양한 조건의 상품이나 계좌를 선택해야 한다.
→ 주식도 물론 그렇지만, 부동산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장기보유할 자산으로 부동산을 선택한다면, 그 부동산의 특징과 장단점, 운용하면서 겪게될 상황들, 세금 부분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최근에 강남에서 장기보유자들이 세금 이슈 때문에 매도 후 재 매수를 선택하려는 것도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제20장 부자가 부자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 : 어쩌면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부자는 상대적은 개념이다. 얼마를 가졌든 자신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니까. 그래서 스스로 부자라 여기는지 아닌지보다.. 투자의 원칙, 철학을 지켜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생각해보면 정말로, 가지면 가질 수록 더 그런 느낌이 들 것 같다. 지금은 부자처럼 보이는 사람의 위치에 가도 거기서 더 나아가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스스로의 삶의 의미, 만족도, 돈 이외의 가치있는 것들을 알고 지키며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제21장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이다 : 시간이라는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시간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돈은 언제나 더 벌 수 있지만, 그 돈으로 시간을 살 수는 없다.
→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잘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자.
3. 논의하고 싶은 점
p66
나는 지금 저축이 필요한 시점인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인가?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의 초점을 맞출지를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 전에 자산을 축적하고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현재 여러분이 서 있는 각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여러분의 예상 저축이 예상 수익보다 크다면 저축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다면 투자에 집중하라. 양쪽이 비슷하다면 둘 다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Q. 저자는 스스로가 저축 또는 투자 둘 중 어디에 집중하는 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대 저축액'과 '기대 투자 증가액'을 비교해보라고 합니다. 현재 본인은 어떤 상황에 놓여있고, 앞으로 어디에 더 집중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p329
아무리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신이라 해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을 이길 수는 없다! 왜 그럴까?
바이더딥은 심각한 하락장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그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을 대만 효과가 있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심각한 하락장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p356
안전만 추구하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다. 한 가지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지나친 리스크를 감수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대체로 부정적인 결과뿐이다. 시장 변동성을 굳이 피하려 애쓰는 사람들은 지나친 손실을 피하려다가 결국에 높은 수익을 올리지 못할 수도 있다.
Q. 저자는 가격이 하락하기를 기다려 매수하려 하거나, 지나치게 변동성을 피하려다 망설이는 사람은 투자 수익을 얻기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과거에 이런 심리적인 이유 때문에 투자를 망설였던 경험이 있나요? 혹은 지금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이런 마음을 다스리고 투자할 용기를 낼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p222
연구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나이 든 자신의 모습을 본 그룹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은퇴자금 마련을 위해 평균적으로 2퍼센트 더 많은 돈을 투자했다. 이처럼 미래의 자기 모습을 떠올려보는 것은 장기적은 투자행동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된다.
p223
더 많이 저축하고 더 많이 투자하고 싶다면 이기적을 만큼 자신의 미래를 소중히 여겨라.
p. 471
시간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이제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여러분이 20대, 30대, 40대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50대, 60대, 70대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Q.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떠올려봅시다. 상상 속 모습을 현실로 만들려면 지금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이야기 나눠보고,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도 함께 정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