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꿈꾸는욤] #42 독서후기📚 지출은 당신의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_부자의 영수증, 모리타 다카코

26.10.06
image.png

부자의 영수증, 모리타 다카코

 

 

풍요롭고 행복한 삶 = 돈이 많은 삶?

 

진짜 풍요와 행복은 무엇일까?

이 책은 단순히 부자들의 소비습관을 설명해주는 책이 아니다.

돈을 잘 써서 돈을 잘 모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자산'을 쌓아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돈을 쓰는 방법은 단순히 경비의 증거가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비추는 거울이다."

 

 

플로지출이 아닌 스톡지출을 선택할 것

 

부를 지키는 사람 vs 부를 잃는 사람

 

어떤 차이가 있을까?

부를 지키고 자산을 쌓아나간 사람들을 보면, '돈 버는 법' 보다 '돈 쓰는 법'이 더 중요함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 오히려 많은 돈이 마음의 불안과 혼란을 초래한다.

부를 오래도록 지속하기 위해선 단순히 신기술이나 지식만 있어서 되는 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자산(신용, 건강, 시간 등)을 잘 가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선 플로지출이 아닌, 스톡지출에 집중해야 한다.

 

p31

플로 지출이란 쓰는 순간 흘러가 사라지는 지출을 가리킨다. 오늘의 지출이 내일이 되면 가치를 잃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이다. 반면 스톡지출이란 서서히 내 안에 축적되는 지출을 말한다. 이 지출의 가치는 시간이 지난 뒤에 드러나며 자신을 위한 양식이 된다.

 

[부자들의 8가지 스톡지출]

1) 가치있는 경험

2) 지속적인 배움

3) 신체의 건강

4) 마음의 건강

5) 가족

6) 인연

7) 사회공헌

8) 투자

 

사람에 따라 8가지 영역 중 중요시 하는 정도가 다를 순 있지만, 부를 이룬 사람들 모두 이 8가지 전부에 돈을 들이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서 봐야겠다.

 

자산을 쌓아가고 오래도록 지켜낸 부유층들은 보이지 않는 자산을 쌓아나가는 데에 돈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나는 매일, 매주, 매달, 어디에 어떻게 돈을 사용하고 있었을까?

이 지출 흐름을 보면 그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가 드러난다고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면, 이 지출 흐름을 살펴보면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나'가 되기 & 파이낸셜 웰빙

 

파이낸셜 웰빙이란, 경제적 자립과 심신의 건강을 바탕으로 유한한 인생을 원하는 대로 살아갈 '선택의 자유'가 있는 상태를 뜻한다.

 

즉, 부자들의 지출 철학을 배워 보이지 않는 자기 자산을 축적함으로써 더욱 자유롭게 원하는 내 모습을 향해 나아갈 선택지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내 삶의 선택지를 늘려간다는 표현이 많이 와닿는다.

내가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의미도, 처음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함이었지만 시간이 차츰 지나고 나니나에게 있어서 진짜 경제적 자유라는 건, 경제적, 시간적, 관계적, 심신의건강에 있어서의 온전한 자유를 이룬다는 걸 의미한다.

 

타인에 의해 휘둘리지 않는 삶, 내 삶의 운전수가 온전히 나였으면 좋겠는 마음.

 

저자가 말하는 선택지를 늘려간다는 것 또한, 내 의지대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과 같은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돈이 많은 '리치한 사람'이 되지 말고, 삶이 풍요로운 '웰시한 사람' 이 되라는 저자의 말처럼

진짜 부자들이 어떤 태도로 소비를 하는지를 배워나가면 좋겠다.

 

p41

그들은 아무리 작은 지출이라도 자기 가치관에 맞는지, 가격에 걸맞은 가치가 있는지 정확히 판별해서 결정한다.

 

만약 살아온 환경이 부자의 가치관과는 달랐을지라도, 누구나 조금씩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바뀔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가치관이나 감각은 매일같이 접하는 대상이나 사람으로부터 자연히 영향을 받아 천천히 길러진다'는 말을 믿고 조금씩 변화해나가기 위해 노력해가면 좋겠다.

 

'어떤 선택이 나를 성장 시키는가'

 

 

부자들의 지출 철학 8가지

 

1. 호기심 & 도전정신

 

p51

그들에게는 사라지지 않는 호기심이 있다. 그리고 돈이 될 것 같다는 이유를 넘어 '가슴이 두근거려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사회를 위해서' 같은 열정과 사명감이 그들을 큰 성공으로 이끈다.

 

"행동은 열정과 사명 그리고 호기심에서 비롯됩니다."

 

부자들은 한번 거머쥔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기를 기꺼이 즐긴다고 한다.

호기심, 도전정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

 

지금의 내가 배워나가고 있는 가치들과 같았다.

늘 자신의 가능성을 굳게 믿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런 호기심, 도전정신, 기버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2. 압도적인 행동력 (그릿)

 

p54

아무리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인생에 큰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어떠한 우여곡절에도 굽히지 않는 마음,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성공으로 연결하겠다는 굳은 마음과 행동력.

이런 행동력과 끈기는 항상 지켜나가야 할 태도인 것 같다.

 

사실 좋은 환경에 있다보니 나의 그릇에 넘치게도 항상 좋은 인사이트들을 얻게 된다.

그런데 알게 된 것들은 점차 많아져가지만 실제 내것이 아닌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것 하나라도 배웠으면 꼭 실제 행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사실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3. 실패에 대한 내성 & 유연성

 

p55

그들은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와도 결코 멈추지 않고 실패를 도전하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경험을 거름 삼아 몇 번이고 다시 타석에 선다. 그 결과 상황에 맞춰 전략을 바꾸는 유연한 발상과 다음 도전으로 나아가는 행동이 몸에 밴다.

 

사실 3번 실패에 대한 내성과 유연성을 지켜나가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를 두려워하며 자라왔고, 실패는 안하면 좋은 것, 되도록 피해야 할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기존해 해오던대로 익숙한 것을 찾는 습성이 있기 마련인데,

이런 틀을 깨고 나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사실 최근에 다양한 책들을 읽으며 실패에 대한 정의를 다시 세우게 되는 것 같다.

마지막 단 하나의 성공은 수많은 실패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이고,

실패를 통해서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아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그러니, 실패를 더이상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서 부딪히고 깨어져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언제나 예상치 못한 일들은 발생한다. 수많은 변수들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여유를 기르고 싶다.

 

p56

"하기 전에 이리저리 고민하기보다는 그럴 시간과 에너지가 있다면 과감하게 문을 열고 나가 행동하면서 생각하는 편이 훨씬 이롭습니다. 거기서 실패나 마음 아픈 일,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을 만나더라도 그 경험들은 훗날 더 큰 문을 열고 그보다 더 큰 세계로 나아갈 발판과 계단이 됩니다."

 

 

4. 장기적인 관점 & 더 큰 가능성

너무 눈앞의 것들에 매몰되어 더 멀리 시야를 넓히지 못하는 걸 경계해야 한다.

부자들은 단기적인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고, 어떤 일이든 길게 보고 장기전을 치르는 자세로 임한다고 한다.

 

당장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더라도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언젠가 도움이 될, 언젠가 빛이 날 일들을 해나가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p58

그러니 먼저 지금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약간의 호기심을 품고 세상을 바라보고, 가능한 범위에서 지식에 깊이를 더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5. 신뢰

p61

그들은 득실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눈앞의 이익보다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고 상대를 향한 감사와 존경을 자주 표현한다. 특히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을 공경하는 마음을 중요하게 여긴다.

다양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과 넓은 시야를 지니고 있으며 동료, 친구,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 다른 나라든, 같은 나라든, 국적과 문화,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도 대등한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서 가르침을 얻는 자세를 잃지 않는다.

 

너무나 중요한 태도 같다. 이해타산적으로 굴지 않는 것, 내 눈앞의 이익보다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서로 쌓은 신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

그리고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이 가진 좋은 장점과 배울 점들을 보고, 가르침을 얻는다는 자세를 잃지 않는 것.

 

자만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타인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

 

 

6. 당연함 그 이상의 것을 계속해서 해낼 것

여름학기 때 진담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그리고 이번에 만나뵙게 된 인턴 튜터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들이 다 같은 의미를 담고 있었다.

 

이전에 해오던 대로 하지 말 것.

내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 범주를 뛰어넘어 더 큰 곳을 바라볼 것.

 

그리고 이런 태도로 끊임없이 거듭 해내는 것.

이번 3개월간 지켜나가고 싶은 태도이다.

 

 

7. 시간이 곧 자산

 

p65

시간은 누구에게나 가장 평등하게 주어진 자산으로 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부의 지속력을 좌우한다

시간에 가치를 두는 부유층일수록 타인의 시간을 함부로 빼앗는 사람을 싫어한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물어볼 때, 도움을 요청할 때

그 이전에 스스로 고심하고 고심해보고 결론이 난 것인지를 잘 따져봐야겠다.

 

내가 시간의 가치가 그 무엇과도 대체불가능할 만큼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처럼

타인의 시간도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항상 무언가 고민이 되고, 궁금한 부분이 생기더라도 스스로 더 찾아보고 생각을 정리한 뒤에 주변에 도움을 청하자

 

 

8. 전문가에게 모든 걸 맡기지 않는다

 

알아서 해주세요~ 라는 말을 경계해야 한다.

부자들이 전문가를 찾는 것은 그들에게 온전히 모든 것을 다 맡긴다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전문가에게 맡길 부분은 맡기되,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상황을 이해하고 마지막 판단은 스스로하기 위함이라는 걸 명심해야 겠다.

 

 

배움을 위한 투자

 

p102

부유층은 배움을 단순히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보다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신의 태도에 가치를 둔다.

 

p103

결과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는 지식과 기량의 획득을 뛰어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깊이와 유연성을 키워 준다. 그렇기에 늘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하면 신뢰와 기회를 끌어당기는 힘이 생기고, 멀리 봤을 때 일과 인생의 선택지를 크게 넓혀 준다.

 

 

건강한 몸과 마음 = 인생 자산

 

"부자들은 아무리 바빠도 틈이 날 때마다 운동하는 시간을 만든다.

그리고 엄격히든 느슨히든 꾸준히 계속하는 환경을 만든다.

이런 자세가 목표를 달성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올해 가장 크게 느끼는 건강

체력이 부대낀다고 느낀 순간들이 점차 많아졌다.

확실히 운동을 안하니 체력이 떨어지는 걸 느낀다.

더군다나 아직은 괜찮지만, 몸이 힘들면 마음도 같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건강은 1순위로 지켜져야하는 부분같다.

 

특히 부자들을 보면, 그들에게 있어서도 건강이 1순위인 경우가 대다수인듯 하다.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더 많은 운동, 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신체의 건강은 나이가 들어서도 활발히 일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마음의 건강 역시 중요하게 챙겨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한다. (즉 신체의 건강 -> 마음의 건강)

 

시몬 드 보부아르 <노년>이라는 책에서 "가장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이는 다양한 대상을 향한 관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노년을 '새로운 과제를 만나 인생을 재구축하는 단계'로 말한다.

 

마음의 건강은 인생의 후반에 창조성과 표현을 꽃피울 기반이라고 저자는 말하는데,

그렇기에 젊을 때부터 몸 ,마음, 정신이 건강할 수 있는 습관을 잘 잘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운동에 있어서 한 번 안하기 시작하니, 꾸준히가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이번달 주2회 러닝, 주 3회 스트레칭을 실천하고자 목표를 설정했는데

다음 문장을 마음에 되새기며 꾸준히 습관화 시켜야겠다.

 

p135

매일 꾸준히 틈을 찾아서 밀리미터 단위로 촘촘한 변화를 거듭하면 결국 큰 변화가 찾아온다. 하루하루 조금씩 쌓아가는 일의 위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기억하고 실천할 부분]

- 아무리 바빠도 틈 날때마다 운동하기(엄격히든 느슨히든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공백의 시간 마련하기(머리 비우기)

- 쉴 때도 어떻게 쉴지 '진짜 쉬는' 방법을 고민하고 쉬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관계'

 

지금 당신의 수입이나 생활의 질은 

과거에 얻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이를 손에 쥐게 해준 '사람'의 영향으로 만들어졌다.

 

p149

"신뢰를 얻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잃는 것은 한 순간이다."

...부유층은 빼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없어도 다른 사람을 정중하게 대하며 차근차근 신뢰를 쌓는 사람을 좋아한다. 우선은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요구에 응해 성실하게 성과를 내는 일부터 반복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신뢰'다.

 

부자들은 신뢰(신용)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어렸을 땐 이런 관계가 크게 중요한 줄 몰랐던 것 같다. 그저 살면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 내 친구, 지인이 되고, 필요에 의해 만나는 사람이 되고, 수용적으로 맺어진 관계가 많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는 사실 엄청 중요한 부분이다. 내 삶에 아주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이것이 알게 모르게 쌓여 내 삶에 크게 작용하게 된다.

이제는 그래서 좋은 사람을 내 곁에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려면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한좋은 사람들을 만나려면 그 환경에 있어야 하므로, 주어진 환경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부유층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이을 것인가' 라는 관점으로 지출을 생각한다.

 

 

 

부자의 영수증

부자의 영수증

모리타 다카코2026비즈니스북스

 

댓글 0

꿈꾸는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