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및 도서 소개
1. 책 제목: 저스트 킵 바잉
2. 저자 및 출판사: 닉 매기울리 / 서삼독
3. 읽은 날짜: 26.10.1.~10.6.
4. 총점 (10점 만점): 8점 / 10점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189P.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 내 인생에서 가장 우선순위는 가족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다. 그것을 이루고 좀 더 윤택하도록 만드는 수단이 돈과 투자인 것이지 투자가 나의 인생 목적은 아니다. 몰입하는 과정에서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하기
10월 돈독모 책으로 ‘저스트 킵 바잉’을 읽었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뉜다.
파트 1에서는 ‘저축’,
파트 2에서는 ‘투자
’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투자에서는 다양한 투자처를 이야기하지만, 주로 주식 투자에 대한 내용이 중심을 이룬다.
‘저축’ 부분을 읽으면서는 지난 9월에 들었던 종모기 강의가 계속해서 떠올랐다.
강사님들이 강의에서 해주셨던 이야기와 비슷한 내용이 책에서도 여러 번 언급되었다.
- 사람마다 소득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동일한 저축률을 적용할 수는 없다.
- 사용처가 정해져 있는 단기 목돈은 투자하기보다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안전하다.
- 결국 소득을 늘리고 저축액을 키워 투자할 수 있는 종잣돈부터 만들어야 한다.
‘저스트 킵 바잉’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종모기 강의를 다시 복습하는 기분이 들었다.
덕분에 현재 만들어놓은 나의 저축 시스템도 다시 한번 점검하며,
배운 내용을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투자’ 부분에서는 결국 책 제목처럼 ‘살 수 있을 때 사고, 계속 보유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는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장의 흐름을 예측해 최적의 매수 시점을 찾으려 하기보다,
꾸준히 매수하고 오랫동안 보유하며 시장에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나는 주식 투자를 하면서 제대로 장기 보유를 해본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저자의 이야기가 더욱 와닿았다.
돌이켜보면 단기적인 가격 변화에 흔들려 뇌동매매를 하면서 손해를 본 적도 많았고,
좋은 가격에 매수했음에도 충분한 시간을 기다리지 못해 수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그동안 내가 주식 투자에서 겪었던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이 책에서 상당 부분 찾을 수 있었다.
결국 핵심은 단순했다.
역사적으로 이어져 온 시장의 장기적인 우상향을 믿고,
ETF를 통해 시장 전체의 성장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
그리고 단기적인 등락에 흔들리기보다 충분한 시간을 시장 안에서 보내는 것이다.
앞으로는 우선 이 기본적인 원칙부터 지켜보고 싶다.
현재는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저축 시스템을 꾸준히 실행하되,
투자에서도 조급하게 결과를 만들려 하기보다 ‘계속 사서 오래 보유한다’는 원칙을 지켜가는 연습이 필요하겠다.
#저축과 투자
39P. 투자할 돈이 많지 않다면 일단 저축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춰 투자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41P. 여러분의 ‘기대 저축액’과 ‘기대 투자증가액’ 중에서 어느 것이 더 큰가?
기대 저축액이 더 크다면 저축을 늘리고 투자자금을 확보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75P.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 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205P. 인플레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여유자금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기 바란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투자를 해야 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다면 시간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라도 투자를 하라.
247P.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라.
당연해 보이면서도 간단명료한 이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의미를 제대로 깨달은 사람은 많지 않다.
▶ 아직 나는 투자증가액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이대로는 자본주의에 역행하는 꼴이다.
저축액을 집약시켜서 얼른 수익창출자산으로 바꿔나가야한다.
그것이 모든 투자 과정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일단 투자부터 하자!
#단순노동의 한계
77P. 시간을 파는 방법에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규모의 경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시간의 생산성을 확장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시간 일하면 한 시간의 비용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시간을 파는 것만으로는 대단한 부자가 될 수 없다.
▶ 작년까지는 직장 부수입에 몰두를 하였다.
하지만 그 과정이 투자 공부를 해야하는 주말을 써가면서 하다보니,
투자 자체에도 어려움이 있었고,
결국은 스스로의 커리어보다는 단순히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활동으로 느껴졌기에
현재는 점차 시간사용에 관계 없이 불어나는 자산 취득을 통한 투자에 집중하고자 한다.
#부채
134P. 부채를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은 ‘언제’부채를 얻을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부채를 잘 이용한다는 것은 부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거나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 1호기 물건을 찾으면서도 어느정도의 부채를 사용할 수 있을지에 고민이 많았다.
그 의사결정을 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튜터님, 멘토님께 질문을 할 수 있던 기회들을 통해
어느정도 가이드 라인이 잡혀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무리하지 않는 적절한 부채 사용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률을 높여보자.
#내집마련
140P. 집은 자산 축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자산을 쌓는 데도 도움을 준다.
사회적 자산의 축적으로 얻는 정서적 이익이야말로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 혼자 살 때 보다도 가정을 꾸리고 나니 ‘내집마련’의 가치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편안한 집이 있다는 안정감이 중요함을 더욱 느낀다.
투자 수익 극대화도 중요하지만, 함께 하는 가족의 입장도 항상 떠올려보기.
#사용처있는 목돈
159P. 주택 매입을 위한 계약금처럼 목돈을 마련할 때는 현금이야 말로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끝. 더는 논의의 여지는 없다.
164P. 목표 기간이 2년 이하라면 목돈을 모으는 최적의 방법은 현금저축이다.
가장 리스크가 적기 때문이다.
▶ 딱 현재 나의 상황이다.
분명히 나는 올해 안에 큰 목돈을 사용할 예정이다.
한참 삼전닉스가 날아갈 때 마음이 위태로웠다.
나도 그 불장에 뛰어들고 싶었다.
하지만, 원칙에 따라 그 때를 참은 덕분에 지금 투자를 준비하는 과정에 차질을 겪지 않을 수 있다.
원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었다.
#바이나우
262P. 그럼에도 여러분이 스톡 피킹을 고려하고 있다면 시작조차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바이다.
그토록 운에 좌지우지되는 게임을 굳이 하려들 필요는 없다.
인생에는 이미 충분히 많은 운이 개입하고 있지 않은가.
270P. 대부분의 주식시장이 대부분의 기간에 상승한다는 사실은
투자를 망설이며 흘려보내는 하루하루가 미래의 관점에서 보자면 손해를 축적하는 나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투자 적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뛰어들어라.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라.
297P. 바이더 딥은 심각한 하락장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그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을 때만 효과가 있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심각한 하락장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307P. 여러분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고대하고 또 고대하며 저점을 기다리지만,
그 저점은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에 시장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앞으로 달려가는 동안
여러분은 복리 효과를 누릴 기회를 놓치며 시간을 허비하는 셈이다.
▶ 나는 바이더딥 방식을 추구해왔다.
사실 원칙을 가지고 추구한다기보다는 그냥 쌀 때 사고 싶었다.
그런데 언제가 싼 것인지는 몰랐다.
그러다 보니 계속 주저하다가 그냥 기회를 날리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
최근 하락장에서도 생각해보면 충분히 떨어졌을 때 그냥 매수를 시작했어도
지금에서는 이미 수익을 버는 구간이 왔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다리니 그냥 그 시점은 오지 않았다.
고려하는 시점이 온다면 매수해서 보유하자.
#자산운영
327P. 나는 투자에서도 인생에서도 운은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바이지만,
그렇다고 운 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무기력한 태도로 임하지는 않는다.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는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386P. 모든 종류의 자산은 언젠가는 수익 저조를 겪기 마련이다.
따라서 일시적인 수익 저조를 이유로 장기적으로는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낮은 자산을 팔아치워서는 안 된다.
▶결국 모든 투자와 그 운용은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외부 환경 요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모든 과정은 결국 내가 선택한 것이다.
내가 돈을 못 벌었다면 내가 선택한 것들의 연쇄적인 결과일 것이다.
다른 핑계를 찾지 말자.
장기적으로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자산을 갖고 그것을 지켜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자.
자산을 매도할 수 있는 경우 3가지 다시 꼭 기억하자.
(포폴 조정, 손실포지션 탈출, 재정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