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참견러입니다 :)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벌써 쌀쌀하기까지 한 날씨가 되었네요!
월부학교 가을학기가 드디어 개강을 했습니다
이번학기를 하게 되면 꼬박 1년을 월부학교를 수강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연속으로 학기를 해본건 처음인데,
여름학기도 체력 무너지지않고 잘(?) 버텼으니!
가을학기는 날아다닐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첫 강의는 러미튜터님꼐서
최고 수준 부동산 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내는법이라는 주제로
강의 해주셨어요
지난 학기에도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셨고
그에 맞는 마인드와 행동까지 구체화 해주신 덕분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감사한마음이 큰데요
이번학기도 역시나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 그리고 행동을 목표로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한 길만 바라보며 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다 → 한다
이번 강의에서 러미튜터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안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한다의 관점에서 강의를 듣고 스스로 메타인지 해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최근에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때에도 머리로 알면서 제대로 적용하지 못했던 것도 있었고, 복기를 하면서도 아는 것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서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튜터님의 말씀이 더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기초반에서 배웠던 가저환수원리를 월부학교에서도?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아는걸 적용하고 있느냐의 관점으로 보면 제대로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지 않을때가 많다는 것에 깊이 공감이 되고 또 반성이 되었던것 같아요
근간이 흔들리지 않아야 하고 안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지 꾸준히 점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말씀 기억하면서! 이번달 top3를 뽑을 때, 그리고 투자경험담 발표를 준비할 때에도 이 부분은 반드시 적용해서 원칙과 기준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튜터님께서는 일찍이 자산을 쌓는건 투자자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셨다고 솔직한(?) 고백을 해주셨는데요 그 말인즉슨, 투자를 하고, 보유운영 하는 것은 투자자 개인의 몫이지만 열심의 정도가 반드시 자산의 크기와 비례하진 않는다는 말씀이었어요 씨앗을 심고 썩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은 투자자의 몫이지만 자랄 때 까지 반드시 시간이 필요하고 시장이 흐르면서 자산 규모가 느는 것이기 때문에 튜터님께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더 집중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성장목표(성장계획서), 투자(매수,보유,매도), 복기 이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서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시간을 밀도있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었는데요
생각해보면 실제로 1년 중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길면 한달 남짓정도인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고 실력이 쌓일수록 이 시간조차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1년중 남은 시간은 띵가띵가 하면서 노는게 아니라, 다시 투자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때 그 때 더 좋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력을 가꾸어야 하는데요
월부학교에서 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들이 바로 이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함이고 이 시간을 잘 보낸다는 것은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실력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것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경계해야할 투자 생각
최근 수도권 외곽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저도 그중 하나이고요 투자의사결정을 할 때, 저도 모르게 낙관하고 있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현재 서울수도권의 공급은 씨가 말랐고 그로인해 전세물건이 없고 전세가 오른다. 이런 이야기 많이들어보셨을거고 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는데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릴 수 있는 이야기이고, 공급이 없으니 가격이 오르겠지 라는 단편적인 생각은 위험한 리스크를 동반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서울에 공급이 없는 건 사실이지만 경기도는 국소적인 공급이 있고 또한 신규택지나 신도시가 곳곳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기존 택지보다 입지가 좋은 곳에 들어오는 규모있는 신도시도 존재합니다. 공급이 없다고 퉁! 쳐서 보기에는 위험이 아예 없지 않다는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서 인지하게 된것 같아요
모든 투자는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리스크가 있다고해서 투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낙관하는 만큼 리스크는 더 커질수 있음을 알아야한다는 게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운점인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매달, 혹은 매 분기마다 공급을 계속 업데이트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물량을 업데이트 하다보면 없던 물량이 갑자기 뿅 하고 생기기도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특히 공급에 민감한 지방도시는 이런 루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오르는 시장을 오래 보다보니 낙관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점검해볼수 있는 시간이었고 무엇이 중요한지 놓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방투자의 의미
이번 강의에서 지방투자에 대한 내용도 딥하게 다뤄주셔서 정말 좋았고, 지투실 튜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튜터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지방투자는 돈이 없어서, 소액으로 해야만 해서 하는 투자가 아니다 라는 말씀이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튜터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근거는 명확했어요
바로 수익률입니다.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투자의 성패는 수익 또는 수익률로 대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방투자의 수익률과 S&P500, 나스닥100, 그리고 리빙레전드 워렌버핏의 투자 수익률과 MDD(최고점에서 최저점까지의 하락률)를 비교했을 때, 지방 투자가 얼마나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수 있는 대상인지 그리고 위험에 있어서도 상대적으로 안전성을 가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지방투자 경험이 있고, 감사하게도 수익을 보고 매도후 갈아타기를 했지만 은연중에 지방투자는 수익이 적어, 투자금이 적으면 지방투자를 해야해 라는 편견이 있었다는 걸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 통해서 완전한 공감이 이루어졌고 확신을 가지고 가르쳐드릴 수있을 뿐 아니라 제게 다시 지방투자 할 기회가 왔을 때 확신을 가지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러미 튜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고 수준 부동산 투자자가 된다.
이번 학기 튜터님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최고 수준 부동산 투자자가 된다.”
이 한 줄이 우리 반의 슬로건입니다.
저는 이 기준하나만 가지고 이번 학기에 저의 모든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
지금 하는게 적당히 할수 있는 수준인지, 프로의식을 가지고 최고 수준 투자자를 추구하는 행동인지 판단하면 모든것이 심플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프로의식을 가지고 꾸준하게 인풋을 넣으면서 성취하는 한 학기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시장에 대한 통찰 보여주시고 목표와 행동의 간극을 줄여주신 러미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학기 멋지게 성장해보겠습니다 :)
BM
시세파트- 권역별 매물증감
시세파트- 급지별 대표단지 트래킹, 상승률확인
3기 신도시 공급 사이트 들어가보기 (매달 최종결론 쓸때)
지방투자 가치, 상승정도,공급 장표 BM해서 임보에 고정
저환수원리 적용 (키워드 그대로)
CSS로 회고하고 피드백 받기
독강임투커 튜터님 기준대로 적용해서 DM 드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