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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프로투자자들의 메일 퍼펙트한 몰입 킴나두] 도서후기 -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26.10.06

책 제목 :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저자 및 출판사 : 실비아 앤 휴렛 / 부키

읽은 날짜 :  2026.10.04

핵심 키워드 3가지 : #신뢰 #동반성장 #헌신

 

1. 책을 읽고 본 내용

 

서문. 지금 당신의 뒤에는 누가 있는가?

 

스폰서십이란 베테랑 리더, 혹은 신입 리더가 뛰어난 인재의 재능을 검증하고, 그들을 선택하고, 그들의 커리어를 키워주고, 그 대가로 훗날 커다란 보상을 받는 프로다운 관계를 말한다.

스폰서는 후원을 제공할 최고의 인재를 찾아내고, 그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성장 과정을 감독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데 진지한 관심을 키울이는 사람이다.

프로테제란 뛰어난 성과와 견고한 신뢰를 보이며, 스폰서 개인은 물론 팀과 조직 전체에 가치를 더해 줄, 차별화된 기술을 연마하는 사람을 발한다.

 

1부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스폰서십은 스폰서와 프로테제가 서로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개적으로 '함께'작업하는 위치에 놓인다.

스폰서는 특정한 인재의 성장만을 지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잠재력을 지닌 프로테제의 재능과 역량, 신뢰에 투자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져다줄 기반을 마련한다.

 

프로테제는 스폰서를 돕고, 스폰서는 그 조력에 대해 보상한다. 프로테제는 스폰서에게 자기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잠재력은 무엇이고 또 충성심이 어느 정도인지 분명하게 보여 주지 않는 한, 그 어떤 스폰서도 그들 자신의 프로테제로 삼지 않을 것이란 뜻이다.

 

실용적이고, 존중과 존경을 바탕으로 하며, 양측이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것. 이 관계는 오래 지속되고,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한다. 그리고 보통은 더 많은 사람에게로 확장된다.

 

스폰서십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당신과 '다른 역량'을 지닌 프로테제를 적어도 한두 명 정도는 두어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다른 역량을 가진 인재가 당신의 부족한 점을 메워 준다면, 당신의 가치가 더욱 상승하리라는 것이다.

누군가에 대한 깊은 충성심은 상대방이 자신을 믿고 존중하며 친밀한 교류를 진심으로 원한다는 깨달음에서 나온다.

잠재적인 프로테제를 평가할 때 가장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할 자질은 당신과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다.

 

프로테제를 오랜기간 곁에 두고 그들이 당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또 시야를 확장하고 당신이란 브랜드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키워 내야 한다.

스폰서가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할수록 프로제테가 '미션 임파서블' 수준의 어려운 과제를 성공해 낼 확률이 더 높았다.

 

대부분의 스폰서십 관계는 선배가 기회의 문을 열어 주고 인맥과 교육을 제공하면, 후배는 그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도맡는다. 일이 잘만 풀리면, 이 관계는 지속적인 상호 이익과 충성심으로 이어진다.

 

 

2부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뛰어난 프로테제의 가치는 그저 사소한 실무를 도맡아서 당신이 보다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해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한다.

프로테제가 스폰서의 성공을 돕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폰서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다.

당신은 프로테제를 훈련시키기에 앞서 그를 '고무'시켜야 한다. 동기가 부여된 프로테제는 반짝거리는 두뇌와 열의 넘치는 에너지로 당신의 투자로 얻게 된 새로운 기술을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게 보답하기 위해 쓸 확률이 높다.

 

당신이 스폰서의 상사 앞에서 모든 것을 망쳐 버렸는데, 그가 당신을 벌주는 대신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도록 자원을 두 배로 늘렸다면 이런 종류의 지원은 반드시 프로테제를 고무시킨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프로테제의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임무에는 적극적으로 지시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도 포함된다.

 

스폰서십의 본질은 '투자'다. 다른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

점검을 통해서 스폰서가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성취와 보상, 그리고 프로테제가 여전히 자신의 든든한 동맹이라는 '확신'이다.

 

큰 부서를 이끌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는 애매한 안개 상태에 있는 아이디어들을 통합하고 조각해서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자리다.

 

좋은 프로테제는 당신이 좋아하는 일, 오직 당신만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여유 시간'을 확보해 준다. 그런 인재는 조직에 분란과 불화를 가져오거나 당신을 지저분한 분쟁에 끌어들이는 행동을 '절대' 하지 않는다.

 

인재를 신중하게 발굴하고 함께하는 내내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속한 스폰서십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다.

 

당신이 은퇴한 뒤에도 당신이 남긴 유산을 지켜 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세가지 투자 방식을 눈여겨봐야 한다.

첫 번째 투자법, 소리 높여 지지하라

스폰서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다는 확신은 프로테제의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인다.

두 번째 투자법, 닫힌 문 안에서 지원하라

최고의 인재를 찾아내고 그들의 능력과 충성심을 검증했다면, 그들이 높이 올라 갈수록 스폰서와 조직의 가치 또한 함께 상승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세 번째 투자법, 공중 엄호를 제공하라

성공의 비법 중 하나는 가끔 실패할 자유를 갖는 것이다.

때로는 후배들이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기 위해서 든든한 선배의 '보호'가 필요한 여구도 있다. 스폰서는 프로테제에게 공중 엄호를 제공함으로써 그가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거나 참신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도록 도울 수 있다.

 

3부 당신은 조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이제 막 발굴한 인재인데도 충분히 전략적이고 사려 깊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더 큰 역할을 맡겼을 때 어떤지 잘 봐야 한다. 예기치 못한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스폰서의 유산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그를 맹목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테제는 자기 자신의 지성과 창의성을 동원하여 스폰서의 아이디어와 그가 남긴 유산을 강화해야 한다.

 

당신의 유산을 지키고 계속해서 인재를 양성할 프로테제를 찾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사후 70년에도 해당 분야에서 영향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2.  깨달은 점

 

이 책을 통해 스폰서십이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단순히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관계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좋은 프로테제가 되기 위해서는 스폰서에게 도움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가 가진 역량과 에너지로 스폰서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결국 좋은 관계는 한쪽이 일방적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가치를 높여주는 관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좋은 프로테제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 역량을 키우기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배운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도움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함께하면 멀리 갑니다"라는 월부의 슬로건처럼 나의 성장만을 바라보기보다 함께하는 사람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를 성장시켜주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신뢰를 쌓는 동시에 나 역시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3. 적용할 점

  • 튜터님의 피드백 적극수용하고 질문하기
  • 다른 사람들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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