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투자한 1호기에서 현금 목돈이 들어왔다.
되도록 똘똘 뭉쳐서 하락장을 대비해서 여유자금 종잣돈으로 관리하고 싶은데 현금자산을 그냥 둘 수가 없었다.
채권과 달러, 금, 미국우량주를 고민하다가 ‘무손실 목돈관리’라는 말에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SPAC은 공모주 투자로만 알고있었는데 새로운 투자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
기준이 뚜렷하고 투자종료 일정도 예측을 할 수 있어서 전체 자산 중 현금비중을 관리하는데 매우 유용했다.
일단 강의대로 이번에 첫투자를 진행했는데 몇번 사이클을 돌려 본 다음에 현금투자 비중을 점차 더 늘려봐야겠다.
첫 주식을 국장 개별주식부터 시작하면서 미장 개별주식, 돌고돌아 ETF로 오기까지 맘고생 많이했는데 이 강의를 먼저 듣고 주식투자를 했다면 참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가치대비 적정주가에 대해 항상 의문이 있었는데 ROE + ROIC 개념을 잡으니 판단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2.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종목을 더 늘리고 싶지는 않아서 일단 현재 보유중인 종목의 유형부터 나누어 보았다.
피터린치 ‘ 월가의 영웅’ 책을 분명 읽었었는데 막상 내가 보유중인 주식을 분류해볼 생각은 왜 못했을까?
답이 안나오던 종목이 있었는데 경기순환주로 분류해보니 지금이 어떤 상태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한달에 한번 자산점검을 하고 있었는데 이달부터는 주식종목에 대한 점검도 같이 하기로 했다.
귀찮아서라도 종목하나 늘릴때마다 신중해질 것 같다.
명저필사는 손으로 옮겨적는 것에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광금러님이 주신 필사가 다 끝나서 챗GPT한테 한달치 필사를 다시 만들어 달라고 시켰다.
매일 저녁 하나씩 필사하는 이 습관은 너무 좋아서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