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 4기를 들으면서 함께했던 우리 조에서는 나만 애드센스 승인이났다. 열심히 한 사람은 넷이었고 그 중에서도 운 좋게도 나만 된 것이다.
실전반 모집기간을 넘겨 승인이 나는 바람에 이제서야 듣게 되었다.
승인이후에도 혼자서 해봐야지하고 블로그 카페에 글은 계속 썼는데 수익이 없느날이 대부분이었고
어느 한 날은 갑자기 1달러 가까이 수입이 찍혔지만 그 다음날부터는 다시 0.01 0.00의 연속이었다.
정말 이게 될까 하는 마음이 더 커서 그만하는게 맞나 고민하던차에 다음기수의 실전반 신청이 다가왔다.
지푸라기 마지막으로 한번 잡아보자 하고 신청했는데,
커리큘럼대로 블로그, 카페글을 썼더니 방문자가 10배 순증했다. 물론 하루에 한두명 들어오던 블로그, 카페라서 그렇기는 하지만..ㅎㅎ
놀이터방의 동기분들 질문에 애스파 선배님들이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눈팅으로라도 내 궁금증도 해소되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하라는 말처럼 조회수가 나오는 주제에 반복적으로 외부유입을 했더니 수입도 수십배 늘었다. 0.01달러가 하루 수익이었기 때문에 그렇기는 하지만.. ㅎㅎ
실전반 기다리는 3개월동안 3달러 벌었는데, 실전반 수강하고 듣는 한달반 남짓한 기간동안 누적 7달러정도는 벌었다. 부지런히 하지못해 종강전에 핀번호 인증은 못하지만 11월에는 핀번호 인증도 할 것 같다.
단순히 부업의 소득이 늘어난것이 이번 강의를 들어 얻어가는 전부는 아니다. 실행의 중요성이라는 미명아래 제대로 분석도 안하고 흔적남기기수준에 머물렀던 블로그, 카페. 어떻게 해야 조회수가 늘고 노출이 되는지를 강의를 들으면서 배웠고 다른 부업을 하건 본업을 늘려가건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자세와 고민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것이 더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매달 나가는 서버이용료와 수강한 강의료를 bep 달성하려면 지금보다 수익이 또 5배는 올라야 할 것 같지만, 그또한 바른 방향으로 지속하다보면 도달할 수 있겠지. 스스빅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