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75기 4조 김코스] 1강 수강 후기_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26.10.07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앞마당에 대한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된 강의
임장과 임보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 달에는 아쉬움이 남는 앞마당도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이 정도면 반마당 정도 아닐까?’라고 생각했던 지역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자모님께서 말씀해주신 ‘앞마당 정의’를 듣고, 내가 생각했던 앞마당의 기준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투자자로서의 분석을 끝낸 지역이 앞마당이다.
단순히 여러 번 가본 지역이 앞마당이 아니라, 그 지역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충분히 분석하고 투자할지 말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상태가 앞마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자에게는 사고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투자자가 투자 결정을 내릴 때는 나만의 사고 프로세스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가치가 좋고 가격이 적정 하더라도 내가 그 리스크를 감당할 수 없다면 투자할 수 없다.
반대로 투자금에 들어온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가치가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투자하거나 ‘싸니까 오르겠지’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올바른 투자 프로세스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가치 → 가격 → 투자금 → 리스크 → 나의 감당 가능 여부까지 연결해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분위기 임장은 단순히 많이 걷는 것이 아니다
분위기 임장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분위기 임장을 할 때는 ‘일단 지역을 크게 돌아보자’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역을 많이 걷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투자할 아파트의 분위기와 지역 전체의 분위기를 함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지역 사람들이 어떤 곳을 선호하는지, 어떤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아야 결국 그 지역의 가치와 선호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동별 선호도를 만들고, 다음 단지 임장의 순서까지 정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생활권 역시 단순히 지도를 보고 도보 거리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임장하면서 걷고 보고 느끼면서 사람들이 실제로 어디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인식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점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지역에 속아 모든 곳을 투자범위에 넣지 말자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생각입니다.
지역의 이름이나 네임밸류만 보고 ‘이 지역은 모두 투자할 만하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임장을 통해 그 지역의 가치 요소와 사람들의 선호도를 제대로 읽어내야 투자할 곳과 투자하지 말아야 할 곳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투자하지 말아야 할 곳을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면, 그것 역시 앞마당을 제대로 만든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투자하지 말아야 할 곳에 도달했을 때는 다른 앞마당이 필요한 순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마인드가 중요하다
습관을 만드는 데 최소 60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저항감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는 자모님의 말씀이 이상하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투자 공부를 하면서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면 ‘나는 왜 이렇게 못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는데, 어쩌면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겪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가다 보면 과정이 너무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는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최종 목표에만 집중하기보다는 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완성해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칭찬해주는 것도 결국 오랫동안 투자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마인드가 전부라는 말이 다시 한번 와닿았습니다.
마인드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지만, 반대로 마인드가 단단하다면 힘든 과정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것
이번 달 실전준비반을 신청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나를 성장시켜주는 동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였다면 임장을 계속 이어가고, 부족한 앞마당을 다시 채워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앞마당도 하나씩 늘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에게 오는 동료가 가장 좋은 동료다.
이 말씀을 잊지 않고 이번 달에는 저 역시 동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먼저 나누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이번 달에는 기브 앤 테이크를 할 수 있는 동료가 되어보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앞마당의 의미부터 투자 판단의 기준, 임장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까지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머리로만 알고 끝내지 않고, 이번 달 임장과 임보에 하나씩 적용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다시 한번 투자자로서의 기준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달 수강 목표]
계획한 임장, 임보는 100% 실행하기
최종 임보에 투자후보단지 결론 내기
동료한테 도움되는 동료되기
매임 20개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