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벽타는뇽집사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전준비반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한 중요한 내용 정리
1강에선 앞마당을 늘려야하는 이유와 분위기 임장 방법, 그리고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가져야하는 자세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열기를 처음 들었을때와 비슷한 기분으로, 강의에서 해주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알찬 내용들밖에 없어서 한 번 듣고는 전부 소화해내지 못했습니다.. 당장 내일 2강 오프강의는 가야하고, 임장루트도 그려야하는데 단 번에 뭘 해야하는지 어느 포인트가 좀 더 중요한 내용인지 감이 오지 않네요..
그래서 강의 내용 중 제가 기억하려고 메모해둔 부분을 복습 겸 남겨두려고 합니다.
<분위기 임장을 가기전 할 일>
- 그 지역 나무위키를 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자.
- 지도에서 지적편집도를 확인하며 그 지역의 상업단지, 공업단지, 주거지역은 어디에 있는지 봐라.
- 직장이 있다면 직장들의 양과 질을 함께 확인하라.
- 그 지역의 법정동 명칭 및 개수를 확인하라.
<임장루트 그리기>
- 임장은 시작과 끝 지점을 동일하게 해야한다.
- 상권/아파트가 많은 곳을 지나도록 루트를 짠다.
- 지적편집도로 본 내용을 실제로 걸어다니며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루트를 그려야한다.
- 큰길로만 다니지 않는다.
<분위기임장 시 봐야할 것>
- 직장/교통/학군/환경을 기준으로 이 동네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동네라고 느낄지를 봐야한다.
- 이때 내 기준이 아니라, 보편적인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한다.
- 주요 직장이 없는 곳이라면 교통이 중요하니, 도어 투 도어로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지 확인해보라.
- 지역 내에서 학생들의 움직임, 거주하는 사람들의 대화 등을 들어봐라.
- 재개발 단지가 보이면 사진찍어두고 임장보고서에 작성해라.
<임장보고서 정리>
- 임장을 다녀오고 나서는 반드시 정리하라.
- 동별 선호도 순서를 매겨본다.
- 동별 선호도를 바탕으로 그 동은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까지 정리하자.
가장 중요한건 나의 결론을 내려보는 것이다.
나에게 주는 작은 칭찬
위에서 잠깐 이야기했지만, 저는 듣는 모든 내용이 새로워서 모든 내용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 결과로 강의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내가 핵심이라고 느낀 부분이 맞나 확신을 가질 수 없었는데요..
우선 수강 > 실행 > 복습 > 실행 복기 단계를 거쳐야 내용이 좀 더 이해가 갈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복습을 꼭 하고싶네요)
열기를 하는동안, 나는 빠르게 투자를 하고싶으니 실준 지역으로 실제 투자 가능한 지역들을 만들어봐야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열기 강의에서도, 주변 사람들도 첫 앞마당은 잘 아는지역 그리고 자주 나갈 수 있는 지역으로 가는걸 추천한다고 하셔서 한참 고민하다가 선배님들 말을 듣자 하고 현재 거주중인 관악구로 지역을 선택했습니다.
1강을 듣자마자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느껴버렸습니다..
전혀 모르는 지역을 갔다면 강의 숙지하랴 처음 가는 지역 이해하랴 너무 버거웠을 것 같습니다.
(9월의 나 잘했다 🫳🏻🫳🏻)
느낀점
강의를 듣고 이건 반드시 지켜야겠다고 느낀 부분 2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지도를 자주 보자, 임장나가기 전 루트를 숙지하고 가자
9월에 세미 임장으로 광교와 망포 근처를 다녀왔습니다.
광교는 비교적 루트도 단순하고, 택지에 제가 임장 루트를 열심히 보고 갔기에 걸어다닐 때 어디쯤이구나, 지도에서 이런 느낌인데 실제로 가니까 이런 느낌이구나를 이해하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망포는 광교 루트를 보느라 루트를 한 번 밖에 안봤고, 생각보다 더운 날씨, 그리고 n시간 도보로 지쳐버린 몸과 마음 때문에 중간쯤은 거의 블랙아웃 된 것 처럼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내가 걸어갈 길을 미리 숙지하고 가는게 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이번엔 걸어갈 길들을 확실하게 숙지하고 다니려고 합니다.
그리고 걷는 중에도 틈틈히 지도를 보며, 나는 임장루트를 짤 때 여길 어떻게 생각했더라 비교해보면서 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반드시 그날 정리하자
하루종일 걷는것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날 다녀와서 보고 느낀것은 그날 정리하려고 합니다.
저는 제 기억력도, 걸어다니면서 하는 제 메모도 믿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은 흐려질거고, 메모 내용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또 그 날의 할 일이 생길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번 한달 동안 임장 다녀온 뒤엔 그 내용을 반드시 당일날 정리한다는 규칙을 정해놓고 스스로 지켜보려고 합니다.
이번 1주차에 제가 해야할 일 3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한달 일정 캘린더 작성
- 캘린더 일정에 따라 매일목실감에 루틴 기록해두기
- 스스로 분임 과정 완수하기
- 사전임장 / 임장루트 그리기 / 분위기 임장 / 임장보고서 정리
직장인 투자자로 해야할 일이 점점 많아지는데 회사가 하필 바쁜 시즌이라 의지가 약해질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10월 원씽과 주차별 할 일을 모니터 아래에 붙여두고 매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10월 한달 잘 해내면 소소한 보상을 스스로에게 하나 해줘야겠습니다.
(뭘 할지는 좀 더 고민해보는것으로..)

이번달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