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 저스트킵바잉 독서후기[월부지니1]

26.10.08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돈은 언제나 더 벌 수 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도 더 많은 시간은 살 수 없다.

  • 돈보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시간”이라는 것을 강조해준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면서도 낭비하는 나의 하루하루가 생각나서 인상깊은 구절로 꼽았다. 시간은 살 수 없다. 누군가에겐 나의 이 시간들이 정말 살고 싶은 순간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감사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자.

 

✅ 책 요약

제1부 저축
제1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 각자의 재정 상태에 따라 집중해야 하는 대상이 달라져야 한다. 투자할 돈이 많지 않다면 일단 저축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춰 투자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이미 규모가 꽤 큰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면 투자 계획의 세부내용까지 따지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내가 스물세 살에 이 사실을 깨우쳤더라면 투자와 관련한 결정을 내리는 데 오랜 시간 골치를 앓는 대신 경력을 개발하고 소득을 늘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썼을 것이다. 일단 투자자산을 충분히 늘린 후라면 포트폴리오 재조정은 얼마든지 가능하니 말이다.

제2장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 : 당신의 생각보다는 적을 것이다
- 저축도 그렇게 해야 한다. 저축 능력이 있을 때는 더 많이 저축해야 한다. 소득 수군이 줄어들었을 때는 그만큼 덜 저축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고정된 규칙은 대체로 쓸모없는 규칙이다. 우리의 재정 상태가 아무런 변동없이 일정한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 “할 수 있을만큼 저축하라” 이 단순한 충고를 따르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들고 행복은 훨씬 더 늘어날 것이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돈을 가졌음에도 전전긍긍하며 지내는 것을 지켜본 끝에 이 사실을 깨우쳤다.

- 단 한푼까지 꼼꼼하게 지출 내역을 계산하는 대신 굵직굵직한 고정 지출을 정리한 다음 나머지 지출에 대해서는ㄴ 추정치를 계산하라.


제3장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 재테크에 관한 가장 큰 거짓말
- 재테크와 관련한 가장 큰 거짓말은 “씀씀이만 줄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거짓말일 수밖에 없ㄴ는ㄴ 이유는 바로 빈곤의 덫 때문이다.

- 부자가 되는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 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 최종목적은 직접소유가 되어야 한다. 즉 오너십, 어떤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돼야 한다. 그러니 여러분은 추가 소득을 이용해 수익창출자산을 계속 사들여야 한다.


제4장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 2배의 규칙과 성취감 최대화하기
- 돈이 중요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가격표를 볼 때마다 머릿속에 경보가 울려서는 안된다. 충분한 돈이 있을 때조차 무언가를 살만한 여력이 되는지 스스로 따져본 적이 있다면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관한 생각의 프레임을 되돌아 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우려나 불안 없이 스스로 재정적인 결정을 하는 것이다.

- 궁극적으로 여러분 각자의 돈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가 하는 지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 결국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안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돈을 쓰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대로 살게 될 것이다.


제5장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는 얼마까지 괜찮을까 : 생각보다 많아도 괜찮은 이유
-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란 돈을 더 많이 벌게 되었을 때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소비와 지출을 더 많이 하는 현상이다.

- 개인재무관리 전문가들은 절대 라이프스타일 크리프에 빠져선ㄴ 안된다고 충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떤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는 커다란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힘들게 일하고서도 그 성과를 즐길 수 없다면 대체 열심히 일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 저축을 덜 하는 사람은 원래도 지출이 많았기 때문에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소득 대비 지출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반면 저축을 많이 했던 사람은 소득이 증가한 후에도 저축률을 그대로 유지하면 소득대비 지출의 비율이 크게 늘어난다.


제6장 빚을 져도 괜찮을까 : 신용카드가 항상 나쁜 선택은 아니다
- 도움이 되는 부채와 그렇지 않은 부채의 차이는 각자의 재무 상황과 삶의 형태에 달려있다.

- 어떤 종류의 빚이든 재정관리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 빚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재정 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무분별하게 빚을 지면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지만 말이다. 

- 재정적으로 곤란한 상황이 아닐 때조차 부채에 강력한 혐오를 보이는 사랆도 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사람을 몇 명 알고 있다. 이들은 그럴 필요가 없는데요 단지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주담대를 모두 상환해버리는 사람들이다.


제7장 빌려야 할까, 사야 할까 : 인생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무 결정을 하는 법
- 집은 자산 축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자산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사회적 자산의 축적으로 얻는 정서적 이익이야말로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 그렇다면 영원히 집은 소유하지 않은 채 대신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까? 그렇지만은 않다. 앞서 말했듯이 자기 집을 가짐으로써 얻는 이익에는 비재정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집을 살지 말지 결정할 때 가장 크게 고려할 요인 중 하나는 “사회적” 요인이다.

- 주택과 관련해 어떤 결심을 하든 간에 여러분의 개인적 삶과 직업의 안정성을 비롯해 재정적 상태에 가장 잘 들어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제8장 목돈을 마련하는 몇 가지 방법 : 시간지평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 돈을 모으는 기간이 2년이라고 가정했을 때 일반적으로는 현금보다 채권이 유리하지만 그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2만 4천달러를 모으는 데 채권 투자로는 25개월이 걸리고 현금 저축으로는 26개월이 소요된다.

- 시간 지평이 2년이라면 현금 저축이 채권투자보다 조금이라도 더 낫고 5년이라면 명백히 채권 투자가 더 낫다. 내가 많은 자료를 검토해서 얻은 결과로는 시간 지평이 3년일 때부터 현금저축보다 채권투자가 확실히 더 낫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3년 미만의 기간에 목돈을 모으려면 현금을 저축하라. 시간지평이 3년 이상이라면 채권에 투자하면 된다.


제9장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 의외로 돈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 1870년으로 소급해 4퍼센트의 법칙을 적용해보았다. 그 결과 “30년후 원금이 고갈되기보다는 오히려 5배 늘어났다” 매년 인출 한계인 4퍼센트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기도 하다. 

- 은퇴자산 = 25x연간 지출

- 4퍼센트 법칙을 따르자면 여러분은 은퇴 첫해의 지출액을 예측해 그 금액의 25배에 해당하는 자산을 모아야 한다. 이만큼의 자산을 모았을 때가 은퇴할 수 있는 시기다.

- 교차점이라는 단어는 월간 투자수입과 월간 지출이 교차하며 재정적 자유를 안겨주는 지점이라는 의미에서 사용되었다. 이 교차점 규칙은 모든 연령대에서 재정 자립의 기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바와는 달리 은행에 100만달러가 있느냐 200만 달러가 있느냐보다는 훨씬 다양한 요소들이 은퇴자의 행복과 만족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육체 건강, 정신 건강, 탄탄한 사회적 지지가 재정 상태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잴린스키는 은퇴 후 걱정해야 할 문제는 재정적인 것보다는 존재론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 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제2부 투자
제10장 투자를 왜 해야 할까: 돈을 불리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세 가지 이유
- 투자만이 시간에 맞서서 줄어드는 인적자본을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 매년 인플레이션율을 2퍼센트로 가정할 때 35년이 지난 후 여러분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는 절반까지 떨어진다. 인플레이션율이 5퍼센트라면 겨우 14년 만에 자산 가치가 절반으로 하락한다.

- 인플레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여유자금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기 바란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투자를 해야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다면 시간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라도 투자를 하라.

- 본질적으로 투자는 여러분이 일하지 않을 때조차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돈이 여러분을 위해 계속 일하도록 함으로써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투자를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 가운데 이것이 가장 설득력있고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다.


제11장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부를 이루는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 나는 몇가지 이유에서 개별주식보다는 인덱스 펀드나 ETf를 선호하는 편이다. 무엇보다도 인덱스펀드에 돈을 더 넣지 않고도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이다.

- 다른 채권이 미국 국채보다 리스크가 큰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재무성이야말로 이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채무자이기 때문이다. 

- 채권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주식을 비롯해 리스크가 큰 다른 자산에 비해 수익률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제12장 개별 주식에 투자해선 안 되는 이유: 스톡 피킹의 수익률은 낮을 수밖에 없다
- 이제 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히 알았으리라 생각한다. 넓은 바스켓에 담아 놓은 여러 주식의 수익은 아무리 뛰어난 전문 투자자라도 이기기 힘들다. 더구나 여러분이 수익성이 높은 주식을 찾아낼 가능성은 매우 낮다. 심지어 상위 4퍼센트의 수익을 올린 주식이라 해도 영원하리란 보장이 없다.

- 스톡 피킹을 고려하고 있다면 시작조차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바이다. 그토록 운에 좌지우지되는 게임을 굳이 하려들 필요는 없다. 인생에는 이미 충분히 많은 운이 개입하고 있지 않은가.


제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빠른 게 늦은 것보다 나은 이유
- 대부분의 주식시장이 대부분의 기간에 상승한다는 사실은 투자를 망설이며 흘려보내는 하루하루가 미래의 관점에서 보자면 손해를 축적하는 나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투자 적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뛰어들어라.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라.

- 시작하기 가장 좋았을 때는 어제였다. 다음으로 좋을 때는 오늘이다.

- 투자를 해야 할 최적의 시장타이밍은 가능하면 빨리다.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다양한 종류의 자산과 다양한 시간대의 투자와 관련해 축적된 과거의 자료들이 입증해주고 있다.

- 당장 가진 돈 전부를 투자할 것이냐 아니면 시간을 두고 조금씩 투자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문제라면 나의 대답은 명확하다. 거의 언제나 지금 당장 전부를 투자하는게 옳다.


제14장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신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높은 수익을 내지는 못한다
- 아무리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신이라 해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을 이길 수 없다. 왜 그럴까? 바이어딥은 심각한 하락장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그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을 때만 효과가 있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심각한 하락장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 가능한 빨리 투자를 시작하라. 그리고 가능하면 자주 투자하라. 이 명제야 말로 이책의 핵심주제이며, 모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투자의 금언이다.


제15장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한가: 또한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하지 않은가
- 나는 투자에서도 인생에서도 운은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바이지만 그렇다고 운 때문에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무기력한 태도로 임하지는 않는다. 

- 나는 투자에서 인생에서도 운은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바이지만 그렇다고 운 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무기력한 태도로 임하지는 않는다.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제16장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치르는 대가
-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 투자에서 성고앟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일 것인가, 그리고 그 대가는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 한세기에 두세번 정도는 시장이 50퍼센트 이상 하락하게 된다. 이럴 때 평정심을 잃는 사람이라면 주식 투자에 적합하지 않으며 형편없는 결과를 손에 쥐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 변동성은 필연이다.


제17장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매수하는 법: 길거리에 유혈이 낭자할 때가 매수 시점이다
- 미국 주식시장이 50퍼센트 하락했을 때 미래 연간 수익률은 대개 25퍼센트 이상이다. 따라서 시장이 50퍼센트 폭락했다면 트럭을 후진시켜 가능한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 격언이고 이장을 마무리하기에도 적절한 격언이다. 여러분이 이격언을 통해 다음에 거리에 선혈이 낭자한 시기가 되었을 때 그냥 계속 사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제18장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세 가지 경우
- 자산을 매도함으로써 재종하는 방법이 최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보다 나은 방법 즉 세금 없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방법도 있다. 그냥 계속 사면 된다.

- 나는 여러분이 자신의 돈을 갖고 무엇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냥 원하는 대로 마음껏 써라.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기 전에 그보다 먼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위해 돈을 써라.


제19장 당신의 돈은 ‘어디’에 있는가: 가장 유리한 투자계좌를 선택하는 방법
-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한가지가 있다. 세금이다. 투자를 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엑셀파일 상의 숫자나 수익률 그래프에 울고 웃으며 자신의 투자성고를 판단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투자는 실전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 것이다.

- 중요한 것은 실제 손에 쥐어지는 세후수익이다. 세금은 투자를 함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이것이 목적과 상황에 맞게 적절한 투자계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제20장 부자가 부자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 어쩌면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 그만큼 부자의 개념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그보다 더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 절대적인 부자도 절대적인 빈자도 없다. 그러니 스스로 부자로 느껴지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의 삶의 목적, 투자의 철학,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을 기억하자.


제21장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이다: 시간이라는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우리는 삶을 성장주로 시작해서 가치주로 마감한다. 성장주는 우리가 어릴 때 자신을 생각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가치가 매겨진다. 기대치도 높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크다. 하지만 우리 중 상당수는 여러 성장주가 그러하듯이 결국은 이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 돈은 언제나 더 벌 수 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도 더 많은 시간은 살 수 없다.

 

 

✅ 느낀 점

저축과 투자라는 두가지의 큰 주제 아래 부자가 되는 방법론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다. 부자가 되려면 투자만 잘해서도 안되고 저축만 잘해서도 안되며 저축과 투자 모두 잘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1장을 읽으면서는 내가 가지고 있던 저축에 대한 편견이 몇가지가 깨졌다. 첫번째는 저축률이 높은 사람의 소득이 높아졌을 때 저축률이 낮은 사람보다 더 많이 저축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절대적 값으로 보면 당연히 저축을 많이 하는 사람이 유리한 게임이지만, 당초 목표했던 것을 달성하기 위한 “비율”적인 관점에서 보면 저축률을 오히려 높여야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두번째는 할 수 있는만큼 저축하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보통 “저축률”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곤 한다. 50%는 해야 한다. 60%까지 하면 좋다 등등 저축률에 대한 강조를 많이 하는데 이책에서는 그런 방법을 통해 행복을 조금 더 추구하길 바라는 것 같았다. 

투자파트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다”라는 것이었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누군가 나보다 돈이 더 많은 사람을 보게 되면 나는 부자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것은 “나만의 기준”이 없어서 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정도의 부를 쌓고 나서,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돈은 더 이상 중요한 것이 아니게 된다. 중요한 것은 “내 삶에 대한 가치관”이다.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 “부자”라는 상황 속에서 나는 어떠한 행복을, 가치를 추구할지가 인생에서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내가 살고 싶은 삶은 어떤 것일까. 세상에 기여하는 삶, 가족들과 웃으면서 사는 삶, 친구들과 교류하는 삶. 다양한 관계 속에서 나누면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도 충분히 실천 가능하다. 주어진 시간 속 착실하게 살아가면서 내가 소중히 여기는 관계를 챙기고, 나누면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을 하나하나 쌓아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변동성은 필연적인 것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시장을 기록해 놓기

시장은 살아있는 생물과도 같다. 오르락 내리락 반복하면서 우상향한다. 긴 시간의 지평속에서 보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

 

2) 절대적 부자도 절대적 빈자도 없는 이 세상에서 투자 때문에 스스로를 잃지 않기. 내가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여 분야별로 적어보기

투자적인 관점에서 나의 원하는 모습이 있겠지만 가족으로서, 한 사람으로서 원하는 삶의 또 다른 모습이 있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스스로와의 대화 시간을 가져보자.

 

 

댓글 0

월부지니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