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서울 전용 40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 전 대비 8% 상승 (17년 이후 최대 상승)
✔️ 사건 배경 : 서울 집값이 폭등하며 FOMO가 와 청년층과 1인 가구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소형 아파트로 쏠림
✔️ 상세 내용
8월 기준 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8%로 중대형(84~102)의 7.9% 상승률을 9년만에 처음으로 추월했다
8월부터 10월 초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중 6억-9억이 27.6% / 6억 이하 25.5%로 절반 이상을 차지
구로두산위브 36타입 6.4억 거래, 등촌주공5단지 37타입이 8억에 거래
✅ 떠오르는 질문
Q. 전문가의 말대로 소형 아파트 급등이 정말 상승장 끝물일까?
부동산 상승기에는 1급지→2-3급지→4-5급지 소형으로 온기가 퍼진 것이 사실이다.
시장의 자금력이 고갈되면서 가장 인기 없는 소형이나 나홀로 아파트까지 영끌로 사는 시기가 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흐름은 서울 중심/외곽부의 소형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신고가가 발생한다고 해서 끝물로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싶다.
기사에 나온 강서구의 등촌주공5단지는 실제로 외곽으로 보기엔 사실 입지가 나쁘지 않은 곳이다.
게다가 실제 소형평수로 접근 가능한 싼 지역은 산본같은 지역인데, 산본의 주몽주공10단지 같은 소형평형 단지와 비교를 해보면 지난 상승장에서도 가격이 오르는 타이밍이나 폭이 크게 차이가 나고, 하락장의 시작이었던 22년에 주몽주공이 오른 점을 볼 때 아직 주몽10단지는 전고를 넘지도 못한 타이밍이다.
게다가 이번 정권에서는 스트레스 DSR, LTV 40%, 대출 절대금액 규제 등 인위적인 제약을 지난 정권보다 더 크게 많이 두고 있다.
수요는 많지만 대출로 막아두니 결국 자금이 닿는 금액대로 사람들이 움직인다.
수요를 통제하지 못한 전형적인 풍선효과로 보인다.

✅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여전히 부동산 수요는 살아있는 걸 알 수 있다 (86주째 상승 중)
부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는 매번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결국 더 좋은 입지의 더 좋은 평형대로 갈아타기를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내가 가진 집값의 상승여력도 중요하지만 내 저축과 현금흐름도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대출 등으로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아야 추가적인 현금으로 ‘매도금+현금+대출’을 활용해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
적용점 : 부동산 흐름 계속 살피기(정책&흐름) + 현금흐름을 더 만들 수 있는 방안 찾기(내 가치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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