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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스트 킵 바잉 독서후기[도리밍]

26.10.08

 

저스트킵바잉

 

1. 책 요약

 

투자만이 시간에 맞서서 줄어드는 인적 자본을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저스트 킵 바잉에서 가장 인상 깊게 읽은 구절로 결국 나의 소득을 어떻게 자산으로 바꾸고, 그 자산이 다시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금융자산은 내가 일하지 않는 순간에도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래서 중요한것은 인적자본 --> 금융자산 --> 수익창출자산으로 바꿔나가는 것이다. 저자가 그 과정에서 강조하는 것은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꾸준히 자산을 모아나가고 시장의 하락과 운까지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2. 본 것, 깨달은 것

62p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내가 스물세 살에 이 사실을 깨우쳤더라면 투자와 관련한 결정을 내리는 데 오랜 시간 골치를 앓는 대신 경력을 개발하고 소득을 늘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썼을 것이다. 일단 투자 자산을 충분히 늘리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썼을 것이다. 일단 투자 자산을 충분히 늘린 후라면 포트폴리오 재조정은 얼마든지 가능하니 말이다.

 

  • 처음 이 문장을 읽었을 때는 조금 강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곱씹어보니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저축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저축에서 멈추지 말라는 것이었다.

돈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내 시간을 대신할 수 있는 자산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결국 내가 가진 돈을 수익을 만들어내는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과정을 경험해왔다.

처음에는 단순히 집을 사모으는 것이 목표였지만, 시간이 지나나면서 '돈을 어디에 둘 것인가'가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더 잘 일하게 하려면 어떤 자산을 가져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투자 공부를 했던 것 자체가 인적자원을 키우는데 있어서 나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투자였다. 또한 중요한 것은 자산만 키워나가는 것이 아닌 '나'라는 인적자본도 계속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106p

더 많이 모으려면 결국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해야 한다

최종 목적은 직접 소유가 되어야 한다. 즉 오너십, 측 어떤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돼야 한다. 그러니 여러분은 추가 소득을 이용해 수익창출자산을 계속 사들여야 한다. 자기 회사를차려 투자하든 다른 회사에 투자하든 장기적 으로 부를 축적하려면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해야 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오너십을 가져야 한다.

 

  • '소유'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자산은 내가 일하지 않는 순간에도 나에게 소득을 가져다줄 수 있다.

결국 부를 축적한다는 것은 계속해서 소유할 수 있는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초반에는 월급을 모아 종잣돈을 만드는데 집중했었지만, 지금돌아보면 자산을 늘려가는 과정에 나의 시간을 사는 과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앞으로는 단순히 "얼마를 벌 것인가"에 대한 것보다 "내가 번 돈으로 어떤 자산을 소유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자산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주인의식을 가지면서 CEO마인드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10p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은퇴 시기 를 알고 싶다면 먼저 은퇴 후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떤 사회 집단과 교류할 것인가?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 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인플레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여유자금 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기 바란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투자를 해야 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다면 시간과 맞 서싸우기 위해서라도 투자를 하라.

 

  • 투자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몇 억을 만들어야 하지?'에 집중하게 된다. 10억을 만들면 다음은 20억, 30억을생각하게 되고, 자산이 늘어날수록 목표 금액도 계속 커진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그보다 먼저 "그래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묻는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수단이다. 그래서 앞으로 투자 목표를 세울 때도 자산의 숫자만 늘리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내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지'를 함께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다.

 

312p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난해진다

당장 가진 돈 전부를 투자할 것이냐, 아니면 시간을 두고 조 금씩 투자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문제라면 나의 대답은 명확 하다. 거의 언제나 지금 당장 전부를 투자하는 게 옳다.

 

  •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도 시장은 늘 불안했다. "지금 사도 되는 걸까?" "조금 더 기다리면 더 싸지지 않을까?"

그런데 시장을 완벽하게 예측해서 바닥에 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좋은 자산을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꾸준히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바닥에서 사서 고점에서 파는 것보다 시장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시장이 오를지 내릴지를 맞히는 것보다 내가 살 수 있는 자산 중에서 가치 대비 가격이 좋은 자산을 찾는 실력을 갖추고 좋은 자산을 모아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36p

나는 투자에서도 인생에서도 운은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바이지만, 그렇다고 운 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무기력한 태도로 임하지는 않는다.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 투자를 하다 보면 운의 영역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떤 시기에 어떤 지역을 샀는지, 금리가 어땠는지, 정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결과를 운으로만 설명하면 좋은 선택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설명하기가 어려워진다. 결국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따로 있었다. 좋은 자산을 알아볼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 충분히 비교하고 질문하는 것, 감당할 수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 시장이 흔들릴 때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다. 운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운에 덜 흔들리는 투자자가 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74p

주식시장 폭락장이 왜 매수 적기인가

투자할 현금이 있는 상태에서 주식시장이 조정장에 진입한다면 최고의 투자 기회중하 나를 맞는 셈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장이 결국은 회복하리라 가정할 때 폭락장에서 투자하는 자산은 폭락장이 시작되기 몇 달 전에 투자한 돈보다 휠씬 더 큰 수익을 낭기 때문이다.

 

  • 이 부분은 단순히 "떨어지면 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평소에 현금과 투자 여력을 확보해두고, 시장이 흔들릴 때 좋은 자산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시장이 좋을 때는 누구나 투자를 하고 싶어하고 관심을 가지지만 정말 중요한 기회는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려면 평소에 내가 무엇을 살지 공부해놓아야 하고, 시장이 흔들려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놓아야 한다. 결국 하락장에서 기회를 잡는 것도 하락장이 오기 전에 준비한 사람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 적용할 점

 

① 투자 이전에 인생의 목표 세우기

- 내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지 고민하고 적어보기

② 저스트 킵 바잉 실천하기

- 단순 저축을 ETF를 일정 금액 사 모으기 (12월에 미주기 강의 듣고 ETF 투자를 위한 계좌와 자동매수 시스템 세팅, 매월 일정금액 투자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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