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자
닉 메기울리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관리 전문가이다. 리톨츠 웰스 매니지먼트(Ritholtz Wealth Management)의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전사적인 운영을 총괄하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받았다.
그는 대학 입학 전까지만 해도 주식이 뭔지 잘 몰랐으며, 금융과 투자에 대해서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학부시절 금융경제학 수업을 들으며 자신과는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을 접하면서, 투자와 부를 쌓는 방법을 배우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금융과 투자에 관한 블로그(OfDollarsAndData.com)와 트위터(@dollarsanddata)를 운영하며 저축과 투자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 더불어 데이터와 개인 금융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글은 〈월스트리트저널〉, 〈CNBC〉,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에 게재되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첫 책 《저스트. 킵. 바잉》은 출간 즉시 아마존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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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저스트 킵 바잉’을 한다는 것
감수의 글
이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_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마법의 주문
제1부 저축
제1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제2장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
: 당신의 생각보다는 적을 것이다
제3장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 재테크에 관한 가장 큰 거짓말
제4장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 2배의 규칙과 성취감 최대화하기
제5장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는 얼마까지 괜찮을까
: 생각보다 많아도 괜찮은 이유
제6장 빚을 져도 괜찮을까
: 신용카드가 항상 나쁜 선택은 아니다
제7장 빌려야 할까, 사야 할까
: 인생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무 결정을 하는 법
제8장 목돈을 마련하는 몇 가지 방법
: 시간지평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제9장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 의외로 돈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제2부 투자
제10장 투자를 왜 해야 할까
: 돈을 불리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세 가지 이유
제11장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 부를 이루는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제12장 개별 주식에 투자해선 안 되는 이유
: 스톡 피킹의 수익률은 낮을 수밖에 없다
제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 빠른 게 늦은 것보다 나은 이유
제14장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 신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높은 수익을 내지는 못한다
제15장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한가
: 또한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하지 않은가
제16장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치르는 대가
제17장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매수하는 법
: 길거리에 유혈이 낭자할 때가 매수 시점이다
제18장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세 가지 경우
제19장 당신의 돈은 ‘어디’에 있는가
: 가장 유리한 투자계좌를 선택하는 방법
제20장 부자가 부자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
: 어쩌면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제21장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이다
: 시간이라는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에필로그_ 시간 여행자의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
감사의 말
참고문헌
✅ 내용
12% ‘기대 저축액’과 ‘기대 투자증가액’ 중에서 어느 것이 더 큰가? 기대 저축액이 더 크다면 저축을 늘리고 투자자금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14% 저축도 그렇게 해야 한다. 저축 능력이 있을 때는 더 많이 저축해야 한다. 소득수준이 줄어들었을 때는 그만큼 덜 저축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고정된 규칙은 대체로 쓸모없는 규칙이다. 우리의 재정 상태가 아무런 변동 없이 일정한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16% 우리는 생각보다 저축을 많이 하고 있으며 사회보장기금과 퇴직연금도 생각보다 안전하다.
17% 스트레스를 쉽게 보지 마라. 재테크를 함에 있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은 여러분의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따라서 그러한 중압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만큼만’ 저축하라.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는 것이 길고 긴 투자의 여정에서 오래 살아남는 길이다.
19%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21% 최종 목적은 직접 소유가 되어야 한다. 즉 오너십, 즉 어떤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돼야 한다. 그러니 여러분은 추가 소득을 이용해 수익창출자산을 계속 사들여야 한다.
23% 2배의 규칙. 2배의 규칙은 간단하다. 어떤 고가의 물건을 사들이는 데 돈을 쓰고 싶을 때마다 같은 금액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51% 금, 가상화폐, 원자재, 미술품, 와인 같은 자산은 신뢰할 만한 지속적 수입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수익창출자산 목록에서 과감하게 제외했음을 밝힌다. 나는 수익창출자산에 90퍼센트를 투자하고 남은 10퍼센트 정도를 미술품이나 여러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
53%나 역시 스톡 피킹의 경험이 있기에 잘 알고 있다. 금전적 손실에 더하여 ‘나는 이렇게 유망주를 선택하는 재주가 없나’ 하는 자존감 상실까지 견뎌야 한다.
57% 사실 1930년 이후 다우존스지수 주식을 구매했을 때 더 낮은 가격을 보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중위시간’은 거래일 기준 단 2일이다. 하지만 평균으로 보면 거래일 기준으로 31일이나 기다려야 한다. 이는 1.5개월에 해당하는 기간이다. 또 문제는 가격 하락이 일어나지 않거나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는 점이다.
61% 아무리 완벽한 정보를 갖고 있더라도 바이더딥은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더 좋은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 1920~1980년의 어느 시기이든 40년간의 투자수익을 비교하면 바이더딥이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70퍼센트 더 수익이 저조했다.
67% 표에서 보듯이 매년 5,000달러를 똑같이 투자하더라도 기간별 수익률 순서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최종 가치는 크게 다르다. 같은 기간에 같은 금액을 투자했지만 ‘마이너스 수익률 먼저’ 시나리오는 ‘마이너스 수익률 나중’ 시나리오보다 10만 달러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 나이가 많이 든 후에 ‘마이너스 수익률 나중’ 시나리오를 택하게 된다면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 마이너스 수익률을 경험했을 때보다 훨씬 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결국 마지막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68% 투자는 어떤 패를 손에 쥐느냐가 아니라, 그 패로 어떤 게임을 하느냐의 문제다.
70% 이제까지의 분석을 통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길 원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0~15퍼센트)의 하락은 받아들이고, 그 이상의 수준(>15퍼센트)이라면 회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72% 당시에 나는 시장이 회복하는 데 1~2년은 걸릴 것으로 생각했다. 2년이라고 가정하면 예상 연간 수익률은 22퍼센트이다. 즉 2020년 3월 23일에 투자한 주식이 2년간 매년 22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올린다는 의미이다. 회복에 5년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도 같은 날 투자했다면 8퍼센트의 연간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었다. 8퍼센트라는 수치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장기투자의 평균 수익률에 가깝다. 금융 패닉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주식을 매수하는 데 엄청난 지략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회복하는 데 5년이나 걸린다는 보수적인 시나리오에서도 8퍼센트의 수익은 올릴 수 있으니 말이다.
74%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75%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일반적으로 수익을 높여주지도 않는데 왜 사람들은 열심히 재조정을 하려고 할까?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61% 아무리 완벽한 정보를 갖고 있더라도 바이더딥은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더 좋은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 1920~1980년의 어느 시기이든 40년간의 투자수익을 비교하면 바이더딥이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70퍼센트 더 수익이 저조했다.
✅ 깨달은 것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고 할 때는 검증 과정의 지루함을 느꼈던 것 같은데 저스트킵바잉에서는 저자의 설명과 논리에서 같은 데이터 기반임에도 지루하지 않고 신선함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순서를 반대로 해야한다고 생각됨.) 책을 생각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다른 촌철살인하는 투자자, 경영자와는 다소 다른 주장과 논리(대출 등)도 드러내고 있기도 하여 투자에 있어서 통념에 반하면서도 책 제목 그대로 계속 매수해야한다는 일관적인 주장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인상적이었던 챕터는 13장. 빠른게 늦은 것보다 나은 이유. 바이더딥이 평균단가분할매입보다 더 좋은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는 것도 흥미로웠고, 과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나만의 투자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15장 마지막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초반에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대조되게 느껴졌고 공감되었다.
✅ 적용할 것
그래도 계속 사라. 모의투자와 투자복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