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항상 귀신같이 A로 돌아간다”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집에 가는 동안 내가 잘 못 생각하고 있던 A들, 깨닳은 B를 새기면서 왔는데 며칠 뒤 남편과 예산 계산을 하면서 이런저런 걱정에 휩싸인 나 자신을 보면서 어이없음에 헛웃음이 나왔다
강의 들은 날 밤, 남편에게 배운 것을 브리핑까지 했는데.. 귀신이냐..
두 번째 강의를 들으니 놓친 부분도 보였고, 다시 느껴지는 것도 많았다.
' 내가 좋아하는 옷, 가방 살 때면 몇날 며칠을 눈뜨자마자 핸드폰으로 검색하는데
집은 그저 주변 사람에게 휩쓸려, 조언을 통해, 노력도 없이 얻으려고 했구나'
사실 전세집을 얻으면서 부모님의 도움에 기대어 단지, 깔끔한 내부에 혹해 한번에 계약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렇게 신축 전세집에서 사는 동안 매매를 통해 자산을 키운 친구들을 보면서 뒤쳐졌음에 후회 중이었는데 실제 사례를 들으면서 아직 늦지 않았고, 후회만 하며 무지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어리석구나 느꼈다.
예.가.비.실.지 원칙에 따라 내가 살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을 골라낼 수 있어야하고
그 선택에 대한 확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가치를 모른다면, 확신은 없다!
금리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인플레이션과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면 느껴지는 돈의 무게감이 달라질 수 있다.
‘폭등하는 부동산 시장에 올라 타는게 맞을까’ 고민하는 나에게 상승장에도 기회는 있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고 언젠가 찾아올 위기의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가치있는 내 집을 찾아봐야겠다.
언젠가 다시 A로 돌아가게 된다면 이 글을 보고 다시 B가 되어야지!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 내집 마련 전까지 소득과 지출을 관리하면서 금리가 오른 상황에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대출인지 명확히 하기
- 현실적으로 가능한 곳, 상급지 임장을 가보고 이 2개의 구에서 단지 비교 해보기
- 내가 정한 예산대로 대출 실행이 되는지 은행가서 상담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