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2강까지는 지역 선정, 단지 비교를 하면서 큰 틀을 잡아보는 시간이었다면 3강은 실제 그 지역 단지에 가보고 매물들을 볼때 어떤 것을 포인트로 보면 좋을지 배울 수 있었다.
강의 듣기 전 분위기 임장을 가면 동네의 도로 폭이 어떤지, 어떤 사람들이 다니고 어떤 상권이 주를 이루는지 보고 왔었는데 내가 세세하게 놓친 부분이 많았구나를 알 수 있었다. 그 중 단지 내 보도블럭 관리 상태를 확인해본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실제로 임장에 나가서 알게 모르게 설명할 수 없는 옛날 느낌이 드는 아파트 단지들이 있었는데 그런 아파트들은 전체적으로 관리 상태가 안좋았던 것 같다. 구축이어도 정돈된 조경, 보도블럭 상태를 보면 깔끔한 느낌이 있었다.
매물 임장을 보면서 구축으로 갈 수록 천장을 잘 확인하라고 했는데 나의 예산으로는 구축을 갈 확률이 높으니 누수, 곰팡이 위주로 집의 상태를 확인하고 매물들을 비교해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생겼던것 같다.
부동산 사장님과 어떤 얘기를 하면 좋을지 세세하게 알려주셨는데 그 통화 내용을 직접 들려준 것이 좋았다.
부동산 사장님은 괜히 무섭고, 초보 티 내면 안된다의 압박 때문에 부담이 되었는데 내가 처음이어도 정말 집을 사고 싶어서 왔다 라는 느낌을 주면 된다고 했다. 실제로 임장 가서도 내가 이 집을 나중에 계약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니까 사장님도 많은 정보를 주셨었다.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1) 내가 고른 지역에서 지하철로 강남까지 가보기
2) 매물 임장 할 때 층,향,수리여부,하자여부 이 4가지는 놓치지 않고 확인 후 그날 본 매물임장 중 하나 골라보기
-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 독서 | 책1권 | 책1권(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책1권(결국 해내는 사람의 원칙) | 책1권(돈의 속성) | 책1권(돈의 심리학) | 책1권(돈버는사람은 분명 따로있다) |
| 강의 | 내집마련 기초반 | 내집마련 실전준비반 | ||||
| 임장 | 지역1단지2 (관악구) | 지역1단지4 (영등포구) | 지역1단지4 (수지구,강서구) | 매물임장 | 매물임장 | |
| 내집마련 | The One(1) | The One(2) | The One(3) | 내집마련 성공 | ||
| 인맥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1. 이번에 매물을 볼 때 층은 괜찮은데 향이 동향이거나, 향은 좋은데 층이 5층 정도, 타워형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매물을 볼때 층, 향 어떤게 더 중요할까요? 혹은 저층, 탑층 처럼 이런 물건을 최대한 피하는게 좋다 라는 팁이 있을까요?
2. 매물 임장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매물들이 나가는 상황을 보니 조급함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저의 목표는 4월에 내집마련 후 입주하는게 목표인데 (전세만기 4월까지 살아야하는 상황이라 일찍 뺄수가 없습니다) 매물 알아보고 공부하는 동안 생기는 조급함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요?
3. 서울에서는 교통에 대한 가치가 제일 우선 된다는 점에는 동의하는데 학군에 대한 비율은 얼마나 봐야할까요? 예산 안에 교통이 좋은 곳을 우선으로 고르고 있는데 서울 안에서는 교통이 좋아도 환경과 학군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지역들이 선정됩니다. 그러면 교통을 A → A- , 학군 C →B에 만족하는 지역을 선택해도 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