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워킹맘입니다.
열반스쿨 초급반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요새 제 머리를 꽉채운것은 바로 '종잣돈' 만들기입니다.
비전보드를 만들다보니, 종잣돈을 최소한으로 잡아도 연간 4천만원은 잡아야 할 것 같은데요.
한달에 330만원 이상 저축을 해야한다 생각하니 벌써 아득합니다.
그동안 재테크책에서 거주용 부동산은 빚이라고 하신말이 별로 와닿지 않았었는데요,
(왜 빚이지? 어차피 살아야 하는데? 또 가격도 올라가잖아? 하는 어리석은 생각에 사로잡혀서요..)
종잣돈 계산을 하면서 이제서야 빚이 맞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제가 원래 빚지는 것을 못참아해서 지금 살고있는 집에 입주하면서
주담대를 거치없이 15년 만기로 했거든요.
그랬더니 주담대 원리금 상환액만 1년에 1500만원이예요.
전 그동안 '그래, 투자야.. 저축이라구!'하고 있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저축이아니라 그냥 빚이고, 종잣돈 만드는데 크나큰 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주담대를 50년 장기로 갈아달까? 고민하고 있거든요.
50년 만기로 갈아타면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절반이하로 줄어들어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원리금 상환액 줄여서 종잣돈에 보태는 것이 맞을까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