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고이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달리고 있는 스오이입니다. 😊
지난 1월 이후 오랜만에 지방투자실전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방을 볼 때는 공급이 얼마나 있는지, 앞으로 입주 물량이 어떻게 되는지 등
공급 측면의 숫자를 확인하는 데 조금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며 지방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급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선호도’를 함께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그 지역 사람들의 눈으로 봐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같은 지방이라고 하더라도
지역마다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지역은 부촌에 대한 선호가 강할 수 있고,
어떤 지역은 학군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지역은 신축이나 연식에 대한 선호가 강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투자자의 시선으로
“여기가 더 좋아 보이는데?”라고 판단하는 것과
실제로 그 지역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임보를 작성할 때
단순히 입지 요소를 나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 지역 사람들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라는 질문을 먼저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지역만의 선호 요소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 선호가 실제 단지의 가격과 순위에 어떻게 나타나는지까지
연결해서 살펴보겠습니다.
BM 1. 강의에서 배운 지역별 선호도 임보에 반영하기
강의에서 지역별로 가격을 결정하는 선호 요소들을 정리해주셨는데요.
앞으로 임보를 작성할 때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임장지에서는 어떤 선호 요소가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실제 단지의 가격에는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선호 요소를 아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지역과 단지를분석하며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겠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선호 요소를 실제 지역 분석과 가격 비교에 연결하기!
이번 임보부터 하나씩 적용해보겠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준공 후 미분양을 바라보는 방법이었습니다.
지난번 부산 임보를 작성하며, 준공 후 미분양 숫자만 보고
투자하기엔 위험한건 아닐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미분양이 있으니 이 지역은 위험하다”라고 단순하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 숫자가 한 달 반짝 줄어든 것인지,
아니면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지
흐름을 봐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또한 나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숲도 함께 봐야 한다는 말씀처럼
준공 후 미분양이라는 하나의 지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공급 상황과 함께 지역의 흐름을 판단해야 한다는 것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BM 2. 준공 후 미분양은 ‘숫자’보다 ‘흐름’ 보기
앞으로 임보에서 준공 후 미분양을 확인할 때는 다음 사항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지
✔ 전체 공급 상황은 어떠한지
단순히 미분양 숫자만 보고 지역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미분양의 위치와 규모, 변화 추이 및 전체 공급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투자 판단에 반영하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 투자는 단순히 공급이 적은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공급과 선호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지역마다 다른 선호도를 파악하고
그것이 실제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앞으로 제가 더 연습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알고 있다’에서 끝내지 않고
이번 임보부터 하나씩 적용해보겠습니다.
지역을 숫자로만 보는 투자자가 아니라
그 지역 사람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재이리튜터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