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장하는뽀동입니다.
오늘은 내마기64기 2주차 오프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그토록 꼭 가보고 싶었던 권유디님 강의라 그런지 설레는 맘으로 Go~! ^^

권유디님 강의 제목을
“땅을 보는 눈, 그리고 함께 가는 사람”
으로 지어봤습니다.
가격= 땅(교통,직장,환경,학군)의 가치 + 건물(연식,세대수,브랜드)의 가치
라고 정의를 해주시는 확 와닿으며 강의에 집중이 더 되었습니다.
강의에 앞어서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은 구분없이 보고있고 비규제지역의 A,B지역의 좋은 단지들은
규제지역의 왠만한 단지보다도 좋다.라는 말이 규제지역 = 좋은곳, 비규제지역 = 덜 좋은곳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제 편견의 담을 무너뜨려주셨습니다.
정책이 그어놓은 선이 아니라 입지와 가격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걸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임장을 가서 “여긴 초등학교가 바로 앞이네”, “복도식이라 별로다”처럼
단편적으로 판단했던 제가 떠올라서 뜨끔했습니다.
입지를 보는 순서와 무게를 다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장하려면 자신보다 많이 아는 멘토를 찾아서 함께해야하고,
오래가려면 함께하는 동료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에 내마기 조장을 맡으며 다음주에 있을 분위기임장을 앞두고 있는데
조원들과 임장하고 서로 기준을 나누는 시간을 더 늘리고, 나보다 앞선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많이 찾고 잡아야겠습니다.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다. 10년뒤에도 좋은 집은 계속 좋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땅을 보는 눈을 기르는게 핵심이고, 그 눈은 혼자보다 함께일 때 더 빨리 길러진다는 걸
느낀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권유디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