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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독서후기]투자에 대한 생각/하워드 막스

26.10.13 (수정됨)

 

양파링님과 열중 때 다독왕으로 강사와의 만남을 했다. 

그 때 인생책을 추천해 주셔요. 했을 때 추천해 주셨던 책이다. 읽고 그 당시 책에 매모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주며 이건 찐이다 했던 책이었다. 책의 내용이 외우고 싶을만큼 너무 가치있었다. 그리고 

재독하며 느끼는게 그때도 지금도 부분부분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다. 

한 번만 읽어서는 절대 안되는 책이었고, 어려웠다. 

이번 기회로 재독하면서 이번엔 읽는 방법을 좀 바꿔보려고 한다. 

재독을 다 마쳤고, 독서기록을 파트별로 잘라서 남겨봐야지. 다시 일주일간  읽으면서. 

 

  1.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한 줄을 뽑기가 어렵다. 구구절절 다 책의 한 줄 같아서이다. 

    현 시점에서 이 책을 읽고 가장 강렬하게 마음에 와 닿은 것은 “리스크를 제어하라”는 리스크 관련부분이다. 

    (아마 다른 때에 읽는다면 다른 부분이 마음의 한 줄이 될 것 같다. )

 


일요일 

원칙1. 심층적으로 생각하라. 

#2차적 사고 #통찰력, #평균이상의 투자자

투자의 목적은 평균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다른 투자자보다 더 현명하게 사고해야 한다. 

>>나는 평균이상의 투자자인가?질문해보면 이제 평균은 될 것 같은데 그 이상은 잘 모르겠다. 

사고의 틀을 연습해야 한다는 것은 워렌버핏의 책에서도 나왔던었다. 일반인처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하는 것. 그것을 2차적 사고, 통찰력, 현명함이라고 표현한다. 나는 2차적 사고(통찰력)을 어떻게 연습할 수 있을까?

-한쪽 말만 듣지 말자, 검색을 하려거든 찬/반 두쪽을 다 보자. 

-자주 복기를 하자, 그 때의 선택이 맞는 것인지. 

-질문의 기회에서는 내 생각도 같이 정리를 해보자. 앞서간 이의 답과 일치하는지를 검증하자. 

-생각을 게으르게 하지 말자. 

 

원칙2. 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 

시장 가격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부족한 것: 객관성이다. 인간은 단순한 계산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객관성을 일게 만드는 탐욕, 공포, 시기, 그 밖에 다른 감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언제라도 커다란 실수를 할 수 있다. 

>>>시장은 주로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자산을 팔려는 사람보다 정말로 내가 그 자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까. 

시장 가격은 주로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다. 그러나 사람의 감정이 강하게 들어갔을 때 비효율적이게 된다. 

-지금 시장의 비효율성은 어떤 요인일까 생각해보자. 

지방에 대한 생각이 든다. 지방이 정말 가치가 떨어진 것일까. 객관성의 부족으로 기회를 주는걸까. 

 

원칙3.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당신이 가치를 초과하는 비용을 지불한다면,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가치 상승이 있거나, 

강세 시장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당신보다 보는 눈이 없는 매수자가 나타나야 한다.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을 버텨낼 수 있다. 

가치투자자들이 가장 큰 수익을 올릴 때는, 실제 가치보다 싸게 살때, 물타기에 성공할 때, 자신의 분석이 옳다는 것을 입증할 때이다. 

>>>내재 가치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그러려면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팔아야 하는거고, 그 이전에 가치를 알고 믿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오랜 기간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어 그 가치에 값이 차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만약 떨어진다면 하나 더 사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강심장인가? 내 선택을 얼마나 믿어야 그럴 수 있을 것일까? 

오를만한 아파트를 사는게 아니다. 그게 가치보다 싸니까 사는거다. 

그러면 그 가치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게 선요건이다. 

 

월요일

원칙4.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투자의 시작은 가격이어야 한다. 
*잘 사기만 하면 절반은 판 것이나 다름없다. 
*매수에서 가장 좋은 것은 가격에 상관없이 강제로 매각해야 하는 사람한테 매수하는 것이다. 
*거품이 생기면 "매력적인"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매력적인으로 바뀐다. 사람들은 "값이 싸지는 않지만 과잉유동성이나 다른 많은 이유들 때문에 가격은 계속 오를꺼야."
>>가치가 아무리 좋아도 가격이 비싸면 안된다. 가치보다 싸게 사야 나중에 팔 때도 편하다. 그러면 보기에 좋아보여도 비싸면 사지 말아야 하는거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지금(2026년 10월)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 돈을 이렇게 푸는데, 서울은 더 오르겠지."… 
전세도 급격하게 오르면 반드시 떨어졌다. 매매도 마찬가지이다. 무조건 오르는 것은 없다. 
그러면 생각해보자. 지금 서울이 싼가? 서울 외곽이 싼가??? 고민해보자. 
강제로 매각해야 하는 사람이 내가 되지 말아야 한다. 비싼 건 눈도 두지 마세요.


원칙5. 리스크란 무엇인가? 
리스크가 클 수록 수익이 증가하는 게 아니라 리스크가 클수록 수익에 대한 불확실성과 손실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나에게 해당하는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마통과 신용대출의 한계, 현금화 할 수 없다는 것도 투자에서 고려해야 하는 리스크 중 하나다. 
저가투자대상의 가장 큰 리스크: 과열된 강세장의 저조한 성과. 
투자가 끝난 후라도 그 투자에 얼마나 큰 리스크가 내재되어 있었는지 알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투자가 성공했다고 해서 리스크가 없었다거나 반대로 실패했다고 해서 리스크가 컸다는 의미가 아니다.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을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마음속으로 동원가능한 자금은 신용대출까지 합쳐져 계획이 자꾸 세워졌다. 그러나 일단 나의 리스크부터 생각하면 나는 마통와 신대로 대응이 다른 집에 비해 굉장히 적게 된다. 
시장의 한 주기가 끝나더라도 그 시장에 살아 있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그 한 주기를 통해 배울 것을 배우고, 수익을 내고, 하락의 바닥에 가라앉지 않는 것이다. 

내가 비트코인에 넣어 놓은 돈이 두 배가 되어 나온다고, 리스크가 없었던게 아니고 2호기가 실패라고 리스크가 컸던게 아니다. 나의 2호기는 매우 저렴했고, 그래서 리스크가 거의 없었다. 나의 1호기 또한 과열된 강세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나는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 
-투자 전, 최대의 리스크를 생각하고 대응 액션플랜을 생각해 놓을 것. 
-투자 물건에서 내가 놓친 리스크가 무엇이었는지 리스크 관점의 생각 정리할 것.

-그러나 리스크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으려하지는 말것. 

 

원칙6. 리스크를 인식하라. 
리스크는 가격이 비쌀 때 피하지 않아서이다. 
많이 알아서/세상에 그럴듯한 이론과 청사진이 많을 수록 더 위험할 수 있다. 
일시적이고 측정불가능하다. 
>>그럼 지금이 비싼 가격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것이냐?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람들이 리스크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때. 그때가 비싼 가격일 것 같다. 그리고 리스크를 감당할 만큼 수익이 보장되지 않을 때이겠다. 

서울은 차용증을 써서라도 무조건 들어가야해. 라고 생각하는 지금. 
비싼 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설령 리스크를 감수한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인 리스크가 다가온다면 피할 수 있는 구멍을 가지고 들어가는 정도의 살아남을 수 있는 크기여야 한다. 


원칙7. 리스크를 제어하라. 
투자의 대가들이 남다른 것은 수 십년간 일관성 있는 실적을 유지하고, 큰 실수를 안 했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변동성과 손실은 드물게 나타난다.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고, 시간이 흐르며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이에 원칙을 완화하고 레버리지를 늘리는 것에 마음이 끌린다. 이런 것은 종종 리스크가 발생하기 전에 일어난다. 
장기적인 투자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공격적인 투자보다 리스크 제어에 있다. 

대부분 투자자들의 성과는 

성공 사례가 얼마나 대단했느냐 보다는, 실패 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사례들이 얼마나 나빴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실수하지 않는 것을 생각보다 굉장히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이미 알고 있는데도. 복리에 따라 3번 성공하고, 4번째에 실패하면 안하는 거와 비슷한 결과라는 것을. 조심조심 돌다리 건너가듯 하나하나 건너가도 50넘어서는 끝내 되어 있을 길이고 목표인데 수익률을 높이고자 리스크를 감수하지 마라. 더구나 레버리지 완화는 절대 마음에 두지 마라. 내상황에서는 절대 안된다. 

 

화요일

원칙8. 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자본조달가들은 경기가 호황일 때는 무척이나 관대해져서 저리 자금으로 과도한 팽창을 초래할 것이고, 좋은 시절이 끝났다 싶으면 고삐를 사정없이 당길 것이다. 
"이번엔 달라"라는 위험한 전제를 기반으로 한 사고의 기반이 주기가 끝났다는 믿음이다. 
>>금리가 오르고 있고, 상승의 후반부 이야기가 나온다. 이번엔 다를까? 

주기는 계속 반복된다. 솔직히 지난 상승을 지나 하락장에서 어떤 계기로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었는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만큼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이 주기가 서울수도권과 지방이 같이 가느냐 하는 부분이다.

 

원칙9.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양극단을 오가는 규칙적인 움직임은 투자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잇는 특징 중 하나이다. 그리고 투자자 심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도'보다는 양극단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 
약세장의 3단계 중: 1단계 소수의 신중한 투자자들이 강세가 만연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언제나 장밋빛일 수는 없다는 것을 인식할 때. 
>>지금은 약세장의 1단계일까. 강세장의 3단계는 누구나 상황이 계속해서 호전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때 인데. 
그렇다면 약세장의 2단계, 3단계로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다시 상승으로 점프할 것인가. 양극단에서 역방향으로 가기 위한 동력인가? 어느 주기의 어느 시계추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드는 생각은 하락의 신호, 바닥의 공포를 읽는 것은 가능하겠다 싶다. 

문제는 내가 그 때 투자할 수 있는 그 하이리스크라는 낮아진 리스크를 감당할 용자가 될 수 있을까이다. 

 

원칙10.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모든 거품의 약간의 진실과 함께 시작한다. 그리고 거품은 스스로 발생할 수 있고, 꼭 폭락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닌 반면, 폭락은 언제가 거품 뒤에 온다. 
지혜롭고 경험 많은 가치투자자들은, 결국 터지고 말 거품이 터지기 몇 개월, 몇 년 전까지는 바보처럼 보였었다.
과거의 교훈을 탐욕 때문에 일축하거나 무시하기 때문이다. 
>>이번 2026년의 삼전닉스와 소름돋게 똑같았다. 지금은 위험하다고 이야기하던 사람들을 바보라고 했다. 

자기기만하지 않고, 내가 틀릴 수 있다, 모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때로는 나를 바보로 여기는 그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게 상투를 잡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 
 

 

원칙11. 역투자란 무엇인가? 

 

원칙12. 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원칙13.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원칙14.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원칙15.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원칙16. 행운의 존재를 가벽게 보지 마라. 

 

원칙17.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원칙18. 보이지 않는 함정을 피하라. 

 

원칙19. 부가가치를 창출하라. 

 

원칙20. 모든 원칙을 준수하라. 

 

 

댓글 1

하백
26.10.12 00:22

투자에 대한 생각!! 욕심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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