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월부학교 가을학기가 시작되었네요 :)
이번 학기에는 또 어떤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저는 벌써부터 험블리즈와 함께
엄청 밀도 높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번 학기 동안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는 시간
잘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1. 순자산 10억, 아직도 의미 있는 숫자일까?
솔직히 요즘에는 10억도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웬만한 서울 중위아파트 가격이
10억을 훌쩍 넘겨 형성되어 있다보니,
‘과연 10억으로 뭘 할 수나 있나???’
하는 마음이 들때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억이라는 돈이
결코 작지 않음에 대해서 튜터님께서
이야기 해주신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4% 법칙을 소개해주시면서
연평균 8%수익을 꾸준히 올리고,
그 중에 4%를 꺼내어 쓴다고 가정했을 때
10억이라는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매월 약 300만 원의 현금을 쓰면서도
오히려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금액이라고
시뮬레이션을 해주셨고, 이걸 보면서
새삼 10억이라는 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10억 달성기 쓰는 날까지..
더 열정적으로 파이팅 해보겠습니다 🧡
2. 수도권: "상승장은 외곽으로 퍼진다"는 단순한 공식은 버리자
시장을 볼 때, 무의식적으로
단순화시키고 퉁쳐서 생각하게 되곤 합니다.
‘서울 수도권은 공급이 부족하니까…
매매가도 계속 오르고, 전세도 오르겠지?'
라는 식으로 말이에요.
하지만, 자세하게 지역별로 뜯어보면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고,
지역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해야 함을
알 수가 있는데요.
경기 남부권을 제외하면
확정된 공급도 꽤 있고,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잠재 공급물량도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꾸준히 트래킹하는 것도 중요하고,
정책의 변화나 외부 변수 등에 따라
시장 상황은 언제나 달라질 수 있음을 알고
잘 대응해 나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막연하게 ‘당분간은 상승흐름이 지속되겠지?’
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고,
꾸준하게 시장 안에 발 담그고
스스로 상황 변화에 대해서 기민하게 느끼고 공부하며
어떻게 대응하고 적용해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3. 지방 투자: 가치 있고, 덜 올랐고, 공급이 좋은 곳
최근에는 워낙 수도권이 핫했다 보니,
지방에는 관심을 덜 가지게 되는데요.
지방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여전히 절대적 저평가 시장이고,
공급이 줄어드는 지역도 많아서
그 안에서 가치가 더 있으면서 덜 올랐고,
공급도 적은 교집합의 지역 안에서
가격과 가치를 따져 투자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좋은 투자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특히, 수도권 외곽 덜 선호단지는
반드시 광역시와 비교하여 투자하는 것이 필요!!)
그리고, 흔히 ‘지방투자는 돈이 없어 한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S&P500이나, 나스닥100의 연평균 수익률
또 워렌버핏의 연평균 수익률 등과 비교하면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셨던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하는 투자의 수익률이
다른 투자 대상과 비교해서
어느 수준인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역시 너무 좁은 시야로 보기 보다는
투자라는 행위를 더 넓게 생각하고
그 안에서 좋은 방향을 잡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4. 복기는 길게, 여러 번
올해 봄학기를 들을 때,
러미튜터님께서 복기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서 예시로 들었던 단지들의
현재 수익 변화를 다시 설명해 주셨는데요.
특정 시점 하나만 찍어 복기하면
놓칠 수밖에 없는 복기 포인트들에 대해서
같이 들여다보면서
왜 복기를 긴 시간 속에서 여러 번 해야 하는지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편적인 시점에서 복기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수차례 복기하면서
시장을 더 입체적으로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5. 원칙과 기준, 그리고 배운 것과 행동의 일치
- 원칙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산다." - 기준은 시장과 내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비용과 편익을 따져 가저환수원리를 만족하는 것을 산다.”
이렇게 원칙과 기준을 알면서도
자꾸 배운 것을 잊어버리고
배운 것과 다르게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투자 기준이
임장보고서에 잘 녹아 있는지,
"알고 있다"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로 행동하는지 점검하는 것이
너무너무 중요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6. 투자, 보유,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 가이드
투자, 보유, 운영 등등
각자의 상황에서 적용해보고
이번 학기에 잘 해보면 좋을 부분들에 대해
전반적인 가이드를 주셨는데요.
- 투자든 갈아타기든 실거주든,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사는 방향으로 의사결정 한다. - 아직 수익이 안 난 지방 물건의 매도는
시장과 내 상황을 보고 판단하며,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갈아탈 상황이 아니라면 기다린다) - 반드시 보유과정에서 세금에 대한 공부를 한다.
스스로 보유세를 시뮬레이션 하며 감당가능 여부를 검토한다. - 전세가는 공격적이지도 보수적이지도 않게 올려받는다.
전세가 절대 금액 자체가 큰 경우 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이런 가이드 안에서 내가 직접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어떤 대안이 있는지,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각각의 경우에 내가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의
편익과 비용을 검토하면서
의사결정할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지방 매도 관련해서 해주시면서
일본의 주식투자자 할아버지의 말씀을
인용해 주셨었는데요.
"주식투자에서 큰 돈은
사고파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속에 있다."
원칙과 기준에 맞게 결정하는 경험을 반복해야
실력도 늘고 자산도 쌓인다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았습니다.
7. 월부학교 학생으로서의 마인드
★ 월부학교는 프로팀
월부학교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서로 도우며 과정에 집중하는 곳이다.
★ 수용성과 행동!
납득되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튜터님을 믿고 일단 행동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목표→계획→행동→복기→개선의 중요성
단기 성과에 집착하거나 정보에 휩쓸리지 않도록
CSS 복기로 회고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행동을 개선해나가야 성장할 수 있다.
★ 독.강.임.투.커.
- 독서: 나를 일으켜 세울 책을 스스로 골라 읽기
- 강의: 틀어놓지 않고 복깨적 → 하나 뽑아서 적용
- 임장: 전보다 더 많이 현장에 가기
- 투자: 아는 것을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 커뮤니티: 반원들과 동료애를 쌓고 타인을 돕기. (꾸준함의 원동력)
그리고 마음에 담아둘 생각들도 정리해보았습니다.
- 문제를 대하는 태도: 모든 문제는 시간, 돈, 마음이면 해결된다.
- 정반합의 사고방식: "한다 / 안 한다"가 아니라 ”한다 / 덜 한다"로 생각하기.
- 행복한 성취주의자: 조급함을 내려놓고 밀도 있는 하루를 보내기.
- 나를 먼저 챙기는 사람: 걱정한다고 좋아지는 건 없다. 힘들 때는 나에게 먼저 용기를 주자.
앞으로 실천할 것
- 앞마당 시세 트래킹 + 단지 비교 꾸준히
- 보유 물건 보유세 시뮬레이션 & 역전세 체크
- 임장보고서에 투자 기준이 반영됐는지 점검
- 강의 하나당 적용할 것 하나 뽑아 실천하기
반원들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기
3개월 동안 즐겁게 몰입하고,
지칠 때는 서로에게 용기를 주면서
하나하나 잘 해나가겠습니다♡
줴러미튜터님~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