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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75기 38조 세빵] 분위기 임장이든 단지 임장이든, "결과물"이 있어야 한다

26.10.12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직장에서는 성과 중심으로 업무를 하는데 정작 내 인생이 걸린 앞마당 만들기는?

  오랜 대학원생활을 끝내고 30대 중반이 시작되는 시점에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학교에서는 돈을 지불하고 학교로부터 능력을 키우는 서비스를 제공받았지만, 회사에서는 내가 회사에게 노무를 제공하고 그 보상으로 월급을 받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서 회사는 ‘월급’이라는 비용을 지불하여 나에게 능력을 ‘성과’의 형태로 구매하게 됩니다. 즉, 제 능력은 시간당 급여 형태로 책정되어 시장에 내놓아집니다. 시간에 곱해지면 생각보다 꽤 커지는 제 능력에 대한 가치를 앞마당 만들기에 투자하면 그에 상응하는 ‘성과’가 나와야 하는데 과연 가치에 상응하는 결과물이 나오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된 것 같습니다.

 

  임장에 투입한 노무에 대한 가치있는 결과물은 ‘임장 보고서’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고, 임장 보고서의 가치는 최소한 임장을 다니고, 책상에 앉아 복기하고, 이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책정되게 됩니다. 자모님은 강의에서 임장은 ‘임장 보고서’라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행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갖고 있는 가장 높은 가치를 갖는 것은 ‘시간’이고, 임장 보고서는 그 시간에 대한 가치를 충분히 담고 있는지를 고민해가며 치열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Not A But B: 결과물이 안나온 원인(A)을 결과물이 나오는 원인(B)으로 바꾸자

  이전에 했던 분위기 임장은 결과물을 위한 임장이라기 보다는 임장을 하고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일단 한번 해볼까?로 시작한 임장이었습니다. 어떤 경로로 임장을 다닐지, 다니면서 어떤 점들을 파악해야 하는지, 파악한 점들이 실제 임장 보고서에 동에 대한 ‘가치’로써 서술될 수 있는 점인지 미리 파악하지 않고 시작했었습니다. 역시나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 임장이었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있어서 A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결과물이 나오는 임장을 다니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과 숙지해야 하는 점들을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열기에서 배웠던 수익률보고서 작성법을 기반으로 그 동의 입지적 가치를 파악하고 이를 임장 보고서에 정리하기 위한 행위가 ‘분위기 임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분위기 임장을 나가면서 결과물이 나오는 B를 조금씩 체험하게 되고, 임장 후 핸드폰에 남아있던 포인트 별 상권의 사진과 재건축 및 재개발 지역 사진, 포인트 별 생각들을 음성으로 정리한 파일을 보며 비로소 분위기 임장이 정말 가치있는 시간임을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달 저의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임장 최소 3번 가보기 (분위기 + 단지 + 매물)
  • 전화임장 최소 2건 해보기 (부동산 사장님과의 교류에 대한 장벽을 부수자!)
  • 매물임장 최소 5건 해보기
  • 임장 보고서 결론까지 완성하기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로!)

댓글 1

조용한윈윈
26.10.13 08:38

세빵님 1주차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이번 달 꼭 전임/매임의 벽을 뚫어 보시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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