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 투자자 윤진영99입니다 :)
지난 4월즈음 열중반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양파링 멘토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멘토님 특유의 콕콕 박히는 목소리 덕분에 알차고 즐겁게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부 =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어느덧 월부에 들어온지도 1년이 훌쩍 넘어버렸는데요.
그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어떤때는 정말 열심히, 또 어떤때는 근근히, 또 다른 때에는 적당히 하려고 했던 시기 등 정말 다양했습니다. 늘상 최상의 열정을 낼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제’가 아닌 나의 ‘성장’이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놓지 않고 있다는 점은 알 수 있었습니다.
앞마당이 늘리는 것은 단순히 지도에 도장 개수를 찍듯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대신에’ ‘아는게 이것뿐이라’라는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다양한 선택지를 넓혀주는 것임을 다시금 새길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입지 ≠ 좋은 투자
‘좋은 아파트를 산 것이 좋은 투자는 아니다’
가장 와닿으면서도 기억에 남은 말씀이었습니다.
수익을 내는 투자의 본질은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는 것.
좋은 입지의 선호도 높은 단지를 샀다고 해도 ‘싸게’ 사지 않았다면,
그것은 충분한 수익을 내는 좋은 투자로 볼 수 없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작고 고마운 1호기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입지도, 가장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그만의 가치가 있고, 절대적 저평가 시기에 투자할 수 있었다는 것.
아직 수익이 나기엔 더 기다림이 필요하지만
강의를 듣고 임보를 쓰며 갈아타기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다보면
어쩌면 아직은 잠잠한 1호기의 가격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방투자는 종착지가 아닌 ‘더 좋은 것으로 갈아타기 위한 과정’ 입니다.
정말 많은 선배님과 동료분들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매수는 그저 시작에 불과하고, 더 긴시간을 보유하고 살펴보며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꿀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넓혀가야 합니다.
작년 10월 처음 들었던 지투기와 딱 1년만의 지투중 강의.
신기하게도 이 1년간 만들어온 하나하나의 앞마당들이
강의를 이해하는 식견도 넓혀주어 좀더 깊게 들어온다는 사실이
새삼이 신기하기도,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보유와 매도까지 이어나가야할 1호기가
훗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소증한 인사이트 나눠주신 양파링 멘토님 감사합니다 💙
적용할 점
- 1호기 공급 정기적으로 체크 (재개발 등) - 어디에, 언제, 얼마나
- 보유 여부 결론 파트에 넣기
: 내가 산 이유가 유효한지 체크, 회복할만한 시장 환경인가, 가치보다 가격이 충분히 올랐는가(목표수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