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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트윈] #26-27 부러지지 않는 마음

26.10.13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러지지 않는 마음

저자 및 출판사 : 이나모리 가즈오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가능성 #의지 #도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내용요약

 

제1장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리더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끊임없이 생각해내야 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적이고 전술적인 시뮬레이션을 계속해서 그려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저 한 번 생각하고 끝낼 게 아니라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이건 잘될 것 같지 않다, 그럼 이렇게 해볼까’ 이처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인생도, 일도 마음속에 그린 대로 실현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러한 생각은 강렬해야 합니다. 잠깐 생각하는 정도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렇게 되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남을 위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임하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을 거듭하다 보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2장 노력의 진짜 의미

 

기업 경영을 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흔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매일 열심히 일하는 것이 회사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게 멋진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면 매일 진지하게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즉, 훌륭한 기업 경영을 위해서든 멋진 인생을 위해서든 노력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 없이는 기업 경영도, 인생도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편해지려 한다면, 회사 경영은 물론 멋진 인생도 거머쥘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일하려면, 계속해서 지치지 않고 어려운 일을 해나가려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자신이 매일 하고 있는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의외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이 정도면 성공했다, 이 정도면 됐다’ 싶은 생각에 고삐를 늦춥니다. 중력에 맞서서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이제는 안심해도 된다며 고삐를 늦추는 바람에 서서히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미끄러져 내려가는 중에도 아직은 충분히 안정적이라고 자신하다가 점점 더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결국 파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만심이야말로 성공한 사람을 실패로 이끄는 원흉입니다.

 

제3장 강력한 의지가 있는가

 

이렇게 힘들 때, 어리석은 판단에 마음이 기울 때, 마음이 나약해질 때, 자신을 다독이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 결코 푸념하지 않는 사람. 어려움이 닥치면 닥칠수록 미래를 위해 희망을 불태우며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노력을 멈추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 식으로 타협하고 맙니다. 처음엔 높고 험준한 산을 오를 마음이었어도, 수직으로 오르는 건 불가능하니 천천히 오르려 합니다. 그런데 돌아서 올라가다 보면 더 이상 정상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조금씩 돌아가며 오르면 5부 능선도 오르지 못했는데 포기하게 됩니다

 

성공한 자와 실패한 자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정도입니다.

 

제4장 인격을 힘써 가꿔야 하는 이유

 

마음을 드높이는 일을 게을리 한 경영자는 일단 크게 성공한다 해도 종국에는 몰락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비즈니스에 성공하고 당시에는 훌륭해 보였다 해도 빠르면 10년, 늦어도 30년 안에는 쇠퇴의 길로 들어서고 맙니다. 처음에는 일에 몰두하면서 일시적으로 인격을 높일 수 있었다 해도, 사업이 성공한 후에 그 노력을 게을리 하면 어느새 겸손함은 사라지고 맙니다. 처음부터 고매한 사고방식과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은 한평생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인격을 키워 가야 합니다.

 

매일 반성하는 것은 겸손함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하루를 마치면서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오늘 하루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진 않았는지’, ‘건방을 떨진 않았는지’, 또는 ‘비겁한 짓은 하지 않았는지’ 등,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습관화해야 합니다. 매일 잠들기 전에라도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오늘 하루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제5장 사람을 키운다는 것

 

인재를 기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하 직원에 대한 애정입니다. 교육 이론을 배우고 이에 따라 가르친다 해도, 애정이 없으면 인재를 키울 수 없습니다. 반대로 ‘멋지게 성장하길 바라는’ 애정 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다소 서툴러도 부하 직원이 납득할 때까지 철저히 가르칠 수 있고, 이러한 마음은 반드시 전달되어 직원 역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세 치 혓바닥으로 사람을 움직일 순 없습니다. 먼저 선두에 나서서 행동으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입으로만 아무리 외친들 ‘자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우리만 들들 볶다니, 이게 말이 되냐’고 생각할 뿐입니다. 리더가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제7장 새로운 것을 이뤄내는 힘

 

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믿어라,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하라고 해도 단번에 모든 게 실현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려우니 우리에겐 무리다’라고 간단히 포기하는 대신 ‘어떻게든 하면 결국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거기서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자벌레가 땅바닥을 기어가는 듯한 모양새일지 몰라도, 그래도 괜찮습니다. 모든 일은 그렇게 시작되는 법입니다.

 

제8장 도전이 값진 이유

 

도전하려면 그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와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뒤집어 말하자면, 용기 없는 사람,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 노력을 게을리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은 ‘도전’이라는 말을 허투루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은 끊임없이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 제아무리 까마득한 곳에 있다 해도, 현재 자신의 능력을 계속 키워 나가면 목표 지점에 닿을 수 있습니다. 가령, 5년 안에 도달해야 할 목표가 있다면, 현재의 수준을 인식하고 거기서부터 자신과 회사가 계속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성장 발전해서 2~3년 안에는 당초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예측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자신과 회사의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상황이 달라지면 순순히 받아들였습니다.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분석하고, 거기서부터 해결책을 생각하는 것,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순순히 받아들이는 마음과 강한 의지야말로 성공의 열쇠입니다. 더불어 자신의 머릿속으로 최종 목표까지 그려낼 수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 강한 의지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느낀 점

 

요즘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내가 원하는 목표를 정말 끝까지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튜터의 삶과 역할의 의미를 더 알게 되면서 좋은 모습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내가 과연 그만큼의 실력을 갖출 수 있을지, 그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어려움을 감당할 수 있을지 두려운 마음이 들 때도 있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내 모습만 보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판단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저자는 현재의 능력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성장할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내가 부족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앞으로도 부족할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지금의 실력만 놓고 ‘나는 아직 안 돼’라고 결론 내리기보다 목표에 필요한 실력을 하나씩 만들어가면 된다.

 

그러면서 오히려 ‘내가 할 수 있을까?’보다 ‘나는 정말 하고 싶은가?’를 먼저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 수 있을지를 먼저 따지기 시작하면 지금 부족한 실력이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먼저 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이고 그만큼 의미를 두고 있는 목표라면 지금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미리 판단하기보다 그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 된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답이 분명하다면 방법은 그다음에 고민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가 멀어 보일수록 처음에 바라봤던 정상에서 눈을 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적인 어려움을 하나씩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왜 이 목표를 세웠는지보다 안 될 이유와 힘든 이유를 더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를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것과 목표 자체를 낮추는 것은 다른 문제다. 내가 정말 원하는 방향이라면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조금씩 돌아가더라도 정상은 계속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어떻게든 하면 결국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라는 문장도 기억에 남았다. 처음부터 모든 준비가 되어 있고 두려움이 없어야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족한 상태에서도 일단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실력을 키워가는 것이 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 뒤 도전하려고 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렇게 기다리다 보면 오히려 시작할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 처음에는 자벌레처럼 느리더라도 계속 앞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리더에 대한 내용도 많이 와닿았다. 사람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방법이나 기술보다 먼저 그 사람을 잘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하고 말로만 이끌려고 하기보다 내가 먼저 행동해야 한다는 부분이었다. 앞으로 내가 튜터라는 역할을 목표로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높은 기준을 요구하기 전에 내가 먼저 그 기준으로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계속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투자한 시간이 쌓이고 경험이 많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이 정도면 됐다’는 마음이 생길 때가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 말한 것처럼 고삐를 늦추는 순간 다시 내려갈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지금까지 해온 것에 만족하기보다 계속 배우고 하루를 돌아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야 한다.

 

이번 책을 읽으며 두려움이 없어져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 내가 할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하기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지를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겠다. 그 답이 분명하다면 지금 부족한 모습도 받아들이고 현실적인 어려움도 하나씩 해결해가면 된다. 현재의 나로 미래의 나를 판단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해나가야겠다.

 

 

3. 적용할 점

 

  • 내가 할 수 있을까보다 정말 하고 싶은가를 먼저 생각하기
    목표가 멀게 느껴지거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보일 때 가능성부터 따지지 말고,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인지부터 다시 확인하자. 정말 원하는 목표라면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나씩 찾아가자.

     

  • 현재의 나로 미래의 가능성을 판단하지 않기
    지금 부족한 실력이나 경험만 보고 안 된다고 결론 내리지 말자. 목표에 필요한 역량을 정리하고 하나씩 채우면서 미래의 능력을 만들어가자.

     

  • 리더가 되고 싶다면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기
    다른 사람에게 높은 기준을 이야기하기 전에 내가 먼저 그 기준으로 행동하자. 반원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가 되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1

테이킹
26.10.13 19:44

앞으로 계속 성장할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해야한다 트윈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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