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것과 깨달은 것>
101쪽.
“무언가를 아는 사람은 실천한다. 이해하는 사람은 가르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 저자는 소득을 늘리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1. 시간/전문지식의 판매, 2. 기술/서비스의 판매, 3. 다른 사람 가르치기, 4. 제품 판매하기, 5. 조직에서 승진하기를 알려줍니다. 또한 더욱 많이 모으려면 결국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이 중,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에서 나온 첫 문장입니다.
책의 맥락과 상관없이 제가 아는 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대로 가르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 문장입니다. 행동의 방향과 깊이에 대해 고민하느라 손과 발이 나아가지 않았던 시간도 경험했고, 내가 혹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수용적이지 못해서 행동과 연결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며 되짚어 본 시간도 있었습니다.
원인이 무엇이었든 해야 할 것들을 꾸준히 밀고 나아가는 행동을 하고, 그 과정 속에서 이해도를 높이는 것. 그것이 저의 이번 학기 과제입니다.
121쪽.
결국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돈을 쓰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대로 살게 될 것이다.
→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삶을 꿈 꾸는지,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선명하게 아는 것은 돈을 모으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저자도 돈을 모으는 것은 내 목표를 위한 도구일 뿐이라고 말하는데요,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수단으로 자산을 모으는 것이 진짜이지 오로지 돈 그 자체에만 집중하면 결국 말 그대로 ‘돈’밖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월학 이상의 강의를 듣게 되면 월부는 끊임없이 제게 묻습니다.
진짜 이 길을 원하는지, 이 길이 나의 행복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는지, 혹시 그저 달콤한 위치에 의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고 싶은지. 쓰러질 것 같다가도 보석같은 행복을 발견해 다시 기운을 차리기도 하고, 마음이 흔들릴 법한 상황인데도 그저 즐거울 때도 많습니다. 힘들다는 감정이 몸이 힘든 것이지, 마음이 힘들거나 불행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한계를 더욱 높이고 싶은지. 저자의 말처럼 저의 마음 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야 다른 사람의 꿈대로 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31쪽.
“가능하면 빨리 투자를 시작하라. 그리고 가능하면 자주 투자하라.”
→ 이 책에서 가장 주되게 이야기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앞서 말한 ‘내가 진짜 원하는 인생을 찾아라’라는 것과, ‘저스트 킵 바잉’입니다.
저자는 저축, 주식, 부동산 등을 촘촘하게 예로들며 꾸준히 가치있는 자산을 모으는 것의 중요성을 끝까지 이야기 합니다. 또한 ‘부자’라는 개념은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부자도 빈자도 없으니,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자산을 쌓아가는 의미, 부자의 목표를 이루려는 의지, 다양한 자산 쌓기의 방법들 모두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내가 완성하려는 나의 정체성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적용할 점]
- 연금ETF 리밸런싱
- 나의 정체성 시각화
[2026 하반기. 적용할 점 누적]
- <생각정리 스피치> : 편독하지 않고 기술서적도 읽기
- <원씽> : 목표를 손으로 쓰기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구체적인 시각화 / 늘 환영하는 태도 갖기
- <더 시스템> : 35블럭 재점검, 스탑워치/뽀모도로 활용
- <저소비 생활> : 롤모델 행동 따라하기
- <축적과 발산> : 다음학기 나눔글 20개
- <저스트킵바잉> : 정체성 시각화(데스크탑 바탕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