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업으로 시드 모으기 도전하는 부꿈트리입니다.
우선 저의 환경부터 말씀드리는 것이 이해하시기 편하실 듯 합니다!
겸직X, 회사 인터넷은 (검색 및 블로그,카페 글쓰기 가능하지만 이미지는 등록 X,
9월 부터 미리캔버스 가능해졌으나 버벅여서 꺼질 때가 더 많음) 가능
현재까지도 딱 글만 쓰고 이미지 첨부는 핸드폰 카톡으로 이미지를
전송, 다운로드해서 핸드폰으로 업로드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이렇게 해 왔습니다.
회사에서는 글만 써 두고,
이미지는 휴대폰 카톡으로 저 자신에게 보낸 다음,
다시 내려받아서 하나씩 올려 발행하는 식이었죠.
이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습니다.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편도 1시간 20분 거리를 매일 노트북까지 챙겨 다니기는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10년이나 된 노트북이라 무겁기도 하고, 며칠 전에는 고장까지 나서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강의를 듣기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트북은 집에 그대로 두고, 휴대폰으로 일만 시킬 수는 없을까?”
그래서 Codex에게 물었습니다.
"코덱스야, 너는 원격이 되니?"
결론: 됩니다. 그리고 '임시글 저장'이 정답이었습니다
직접 해 보니 가능했습니다.
집 노트북은 켜 둔 채로 두고,
휴대폰에서 Codex에게 일을 맡기면
집 노트북이 대신 글을 쓰고 워드프레스에 올려 줍니다.
역할을 나누면 이렇습니다.
휴대폰: "이런 글 써 줘" 하고 일을 시키는 역할
집 노트북: 실제로 글을 쓰고 워드프레스에 등록하는 역할
나(회사 PC): 올라온 글을 읽어 보고, 고치고, 직접 발행하는 역할
임시발행 해 준 글은 회사에서 틈틈이 다시 읽어 보고,
어색한 부분은 고친 다음 제 손으로 발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안은 맡기고, 마지막 결정은 내가 한다.
이 원칙 하나만 지켜도 실수할 일이 크게 줄어들더라구요!
① 집 노트북 준비하기 (딱 한 번만 하면 됩니다)
1단계. ChatGPT 프로그램 설치하기 (위 단계는 저희 다 작업이 끝났습니다.)
집 노트북에 ‘ChatGPT 데스크톱 앱'을 설치합니다.
휴대폰에서 쓰는 것과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해 주세요.
계정이 다르면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2단계. 원격 연결 켜기
ChatGPT 앱을 열고 아래 순서대로 누릅니다.
설정 → Connections(연결) → Control this Mac or PC
그러면 화면에 QR 코드(네모난 바코드 그림)가 나타납니다.
이 화면은 그대로 띄워 두세요.
3단계. 노트북이 잠들지 않게 하기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노트북이 잠들어 버리면 휴대폰에서 아무리 시켜도 일을 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노트북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설정 → 시스템 → 전원(및 배터리) → 화면 및 절전
여기서 '절전 모드로 전환' 항목을 ’안 함'으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노트북 뚜껑을 닫아 두실 생각이라면 '덮개를 닫을 때 동작'도 '아무 작업도 하지 않음'으로 바꿔 두세요.
4단계. 전원 코드와 인터넷 확인하기
배터리만으로 하루 종일 버티기는 어렵습니다.
충전기를 꽂아 두시고,
와이파이가 잘 연결되어 있는지도 한 번 확인합니다.
② 휴대폰 연결하기
5단계. 휴대폰으로 QR 코드 찍기
휴대폰 ChatGPT 앱을 열고,
톱니바퀴(설정) → 원격 제어 → 연결 추가
2단계에서 띄워 둔 노트북 화면의 QR 코드를 스캔합니다.
승인하겠느냐고 물어보면 '승인'을 눌러 주세요.
6단계. 연결됐는지 확인하기
휴대폰에서 Codex 화면을 열어 보면 집 노트북 이름이 '작업 가능한 기기'로 보입니다.
저희가 강의 중 만든 폴더가 나타나면 완료입니다!
이게 보이면 연결은 끝났습니다.

③ 회사에서 실제로 써 보기
7단계. 휴대폰에서 일 시키기
Codex에서 집 노트북과 작업할 폴더를 고른 뒤,
평소 말하듯이 요청하면 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각 프로젝트별 폴더에서 네이버 글도 명령을 내렸고,
승인글도 “임시글로 5개 추가 발행해줘.”라고 작성하니
몇분도 안걸려 임시등록되었습니다.
8단계. 회사 PC에서 확인하고 발행하기
잠시 뒤 회사 가상PC에서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 보면,
임시글 목록에 초안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읽어 보면서 제 말투로 다듬고, 괜찮다 싶으면 직접 예약하거나 발행하려 합니다.
아직 업무와 병행하다보니 후기를 먼저 작성하고 싶은 마음에..
외출 전 꼭 확인할 세 가지
제가 처음에 한 번 놓쳐서 허탕을 쳤던 부분입니다.
집을 나서기 전에 이것만 확인하세요.
집 노트북이 켜져 있는지
절전 모드로 들어가지 않게 설정했는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지
이 세 가지만 지켜 두면,
10년 된 노트북도 집에서 든든한 작업 비서 노릇을 해 줍니다.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1시간 20분을 오가지 않아도 되니,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원격으로 더 쉽고 더 많은 글을 올려서 부업이 본업이 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