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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후기

26.10.15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존 보글/비즈니스맵

읽은 날짜 : 26. 10. 4~26.10.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덱스펀드 #이기는 게임 #장기투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도서 내용

 ① 이기는 게임을 지는 게임으로 만들지 말라

  • 자꾸 뭔가를 하려하지 말고 원래 자리를 지키며 가만히 있어라. 현명한 투자자라면 빈번한 매매활동을 삼감으로써 중개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해야한다.
  • 가능한 많은 자산군을 포괄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저비용 인덱스펀드를 선택하고 장기 투자하라. 

 ② 주주의 수익은 기업의 수익과 일치해야한다. 

  • 시간이 흐르면 주주가 벌어들이는 수익의 총합은 필연적으로 기업이 벌어들이는 영업이익과 일치하게 된다.
  • 주식시장에서 나오는 수익이 기업의 펀더멘털에 앞설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결국 장기적으로 회귀하게 된다.
  • 단기적 투자 심리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장기적 차원에서 투자 경제학 여건에 대한 예측은 어느정도 가능하다.
  • 주식시장은 투자자로 하여금 정말로 중요한 요소보다는 일시적이고 변동성이 큰 단기적 기대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③ 투자자와 기업은 공동운명체

  • 미국 기업 전부의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고 이 포지션을 영원히 보유하라.
  • 장기적으로 주식시장 전체를 보유하는 것은 이기는 게임이고 무모하게 주식시장을 이기려 드는 것은 지는 게임이다. 전체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포괄적 펀드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주식 투자자 집단이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보장한다. 

 ④ 이기는 게임은 어떻게 해서 지는 게임이 되는가?

  • 투자자 집단은 치르지 않아도 될 비용까지 지급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용을 치르지 않아야 자신의 수익을 고스란히 챙길 수 있다. 

 ⑤ 보이지 않는 비용의 위력

  • 과거 성과는 이미 일어난 사실을 알려줄 뿐 앞으로 일어날 사실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지속적 가치가 전혀 없는 덧없는 과거 성과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영속적인 요소에 주목하라. 바로 펀드 소유에 따른 비용이다. 

 ⑥ 조삼모사를 경계하라

  • 발표되는 펀드 수익이 모두 두자자의 몫은 아니다.
  • 주식형 펀드의 장기 수익은 주식시장 수익에 훨씬 못 미치며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펀드비용이다. 

 ⑦ 세금도 비용이다

  • 투자자가 실제로 가져가는 수익금을 갉아먹는 비용이 하나 또 있다. 바로 세금이다.
  • 인덱스펀드 투자자는 고수익을 올리는데도 실질적으로는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이 적은 편이다. 인덱스펀드는 비용수준이 극단적으로 낮기 때문에 액티브 펀드에 비해 배당수익을 훨씬 덜 소비한다. 따라서 배당금에 대한 세금 부담이 커진다. 그러나 실질적 적용 세율이 낮기 때문에 세금 효율성이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 

 ⑧  simple is best

  • 비용이 중요하다
  • 장기적 과거 성과를 기준으로 펀드를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펀드수익은 평균으로 회귀한다
  • 좋은 의도의 자문이라도 기껏해야 어쩌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뿐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다.
  • 주식 및 채권시장 수익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시기에는 특히나 펀드 비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

 ⑨ 채권펀드

  • 채권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장기간을 단기간으로 잘라보면 채권수익이 주식 수익을  앞섰던 기간의 단위 수가 꽤 많다

   - 포트폴리오의 변동이 줄어들면 시장이 폭락할 때 가치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방어할 수 있다. 

   - 채권의 현행 수익률은 여전히 주식의 배당수익률 보다 높다.   

  • 주식 인덱스펀드의 가치 요소와 채권 인덱스펀드의 가치 요소는 동일하다. 

 ⑩ 자산배분

  • 젊은 사람들은 주식과 채권 비율 7:3
  • 은퇴한 투자자 중 상대적으로 젊은 축은 6:4
  • 더 나이가 든 축은 5:5

 

2. 기억에 남는 문장

  • 대다수의 투자자는 참으로 어리석게도 장기적 표준에는 관심이 없고 이탈적인 단기적 주식시장 상황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이 장구한 역사를 무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8p)
  • 투자자는 금융시장에 반영된 ‘무의미한 소음과 분노’에 다름 아닌 단기적 투자 심리는 무시하고 장기적 차원에서 기업의 기초 경제 여건이라는 생산적 요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여럿 있을 때는 그 가운데 가장 단순한 것을 선택하라(62p)
  • 수익에 관해서라면 시간은 우리의 친구가 맞다. 그러나 비용에 관해서라면 시간은 우리의 적이다.(87p)
  •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느니 그 건초더미를 통째로 사는 게 쉽다. (160p)
  • 대다수의 투자자는 투자를 업으로 삼을 만큼의 시간도 없고 결단력도 부족하며 정신적 무장도 덜 돼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방어적 포트폴리오로 얻을 수 있는 괜찮은 정도의 수익에 만족해야 한다. 그리고 수익을 더 올려보겠다는 욕심에 경로를 이탈하고픈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 (275 p)

 

3. 적용점

나같이 주식에 무지하고 공부해야하는 방법에 애먹은 사람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기보다 통채로 사라는 조언이 아주 유익해서 한달에 한번씩 되는 한으로 인덱스펀드를 사 모을 생각이다. 사놓고 보지 않고 그대로 모아나가는 것. 그게 첫걸음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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