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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4기 8로8로미,부자길로 가 샤샤조[실행해보자s주희]] 2강 강의 후기. 가슴이 턱턱막히고 힘들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26.10.15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드디어!! 너무 너무기다렸던 2강! 내집 단지 고르는법!

 

아..! 이렇게 세부적으로 보고 비교기준을 잡는 거구나!

사실 당장 집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8월말에 월부에 처음 내마기나 재테기를 위해 입성했으나

마침 그때 제테기는 등록이 안되는 상황이었고 내마기는 아직 개강이 많이 남은 상황!

아쉬움을 달래며 종모기를 들이며 내마기를 기다렸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이게 진짜 좋은 선택이었어요!! 집산 다음에 돈 없을테니 미리 들어놓자는 생각으로 들었는데 집 산 후는 물론 집 사기 전에 내 예산과 지출 확인을 위해 꼭 들었어야 했던!! ) 기다리면서 특강도 듣고 입지강의도 듣고 하면서 교,직,환,학은 알고 있었는데 내 상황에 직접 적용하려고 하니 이게 맞나? 이거랑 이거 중에 뭐가 좋은거지? 내가 고른 이게 더 좋은게 맞나?? 어느정도 차이가 극복가능한거지?? 무조건 교통만 좋으면 되는건가? 하면서 세부적으로 들어가니 계속 물음표가 떴었습니다. 큰 틀은 알아도 판단하는 기준이 없으니 어느정도가 마지노선인지 어느정도가 좋은건지 몰랐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세부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잡는 법을 알게 됐습니다.

 

내 만족도 중요하지 ..결국에는 내가 실거주 최소 5년은 할건데..

입지강의도 듣고 내집마련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많이 오를 곳, 교직환학만 보면서 입지에 대한 욕심이 계속 커지며 이래서 있는예산 없는 예산 다 끌어다가 하는구나 아.. 투잡까지 하면서 원리금내고 사야되는데 가족들이랑 단칸방 밖에 못살겠네 하면서 우울했는데. 내 개인적 선호화 다른사람들의 선호 중 하나는 완전히 버리는한 곳만 고르는게 아니라 두개의 교집합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것! 그렇게 생각하니 내 선호에 대한 마지노선이 생기며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고 어디까지는 포기하면 안될지 어느정도 기준선이 생기며 단지선택에 한가지 더 세부기준이 생겼습니다. 물론 아.. 이게 맞나? 이 돈에 최고 입지는 여긴데.. 하지만 난 이거 이하는 안될 것 같아 하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내가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건 다르니까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지를 몇개 생각해 놓고 분위기 임장을 간 곳들이 있는데 그래서 여기랑 저기 어디가 더 나을지, 이 구랑 저 구랑 어떻게 비교해야할지 내가 이렇게 비교한게 맞는지 확신이 없었는데 강의를 듣고 기준을 잡으면서 맞아!! 내가 지금 필요한게 이거였어!!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너무 재미있다!! 빨리 해봐야지~ 단지 몇개 고민중인게 있었는데 이거 비교해 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확신을 가지고 구매하면 하락기가 와도 버틸 수 있다' 고 ‘지금 내 상황에서의 The one’ 이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The one을 목표로 하고 찍었으니 그 근처라도 하겠지 하는 뭔가에 대한 믿음?? 이랄까요?)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다 적용해 볼거 같긴한데.. 

  1. 후보지 중 한 곳은 금요일, 한곳을 토요일 분위기 임장 가기
  2. 금요일 임장 전 해당지역 사전 비교평가
  3. 토요일 임장 전 해당지역 사전 비교평가
  4. 일요일 오후 금요일과 토요일 임장내용 전체 정리한 내집마련보고서 작성

 

[마무리_권유디 튜터님께]

후기 다 보신다고 하셔서 보실라나? 하면서 일단 남겨봅니다 ㅎㅎ

사실 8월정도 부터 막 불타올라서 집사야겠어!!! 라고 열심히 움직이며 강의도 막 신청하고 특강도 듣고 유튜브도 보고 여기 저기 찾아보고 했는데 엄청 열중했는데 몇달 지나니 그때 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못들어가게 된 곳도 많아 종잣돈이 처음보다 더 필요한 상황에 금리는 또 올랐고 가지고 있던 주식이나 금현물같은 게 회복할 기미도 없고

내마기 들어와서 잡은 예산은 내가 생각한 예산보다 적고

거기다 지금 상황에서 바로 회사 소득이 올라가지는 않을 거라 오른 금리에 맞춰 대출 잡으면 투잡 뛰어야 하는 상황

이것저것 다 문제투성이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처음에 불타오르던 것과 다르게 아.. 안될라나.. 늦었나.. 또 안되나? 못하는거 아닌가? 기회가 지나갔나? 이 돈 가지고는 안되나보다..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소득이 많으니까 집 사나보다 하면서 사실 강의나 코칭등을 미리 결제 해놓지 않았다거나 여기저기 한다고 소문내고 다니지 않았다면 이미 튕겨져 나갔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집살거라고 여기저기 다 소문내고 다녀서 다들 집 잘 보고 있냐고 .. 회사에 전무님도 신문에 부동산 정보 있으면 전달해 주시는 ㅎㅎㅎ)

그런데 2강 마지막에 유디님께서 걱정되고 고민되는건 그만큼 내가 이 내집마련이라는 상황에 잔심인 거다.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들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정상에 가까워 지고 있다 고 말씀 하시는데 뭔가 울컥하는 느낌이었어요. 뭔가 다시 용기를 얻고 그래! 실행해보자고 했잖아! 이번에도 놓치고 나중에 아. 그때 할걸 또 이럴거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다시 의지를 북돋을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집을 구매 하면 튜터님의 지분이 상당할 거라 미리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4

샤샤와함께creator badge
26.10.16 21:21

닉네임부터 실행해보자인 주희님~~^^ 강의도 엄청 열심히 듣고 적용하고 계시군요!!! 화이팅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는 월부기
플라이투
26.10.16 22:05

앗. 주희님 벌써 후기까지.너무 수고하셨습니다.

ONEandonly
26.10.16 22:09

너무 정성스러운 수강후기...!!!! 잘 가고 계시는 것 같아요 주희님 ㅠㅠ 덕분에 저까지 더 열심히 해야지 생각이 듭니다. 쭉 화이팅이에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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