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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4기 2주차 수강후기__주관적인 판단은 딱 내려놔_바스테트

26.10.16 (수정됨)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 강의를 듣고 느낀점 >

 

내집마련을 위한 결정은 내가 아니라 가치평가로 하는 것

“내가 살 집인데… 당연히 내 마음에 들고,

내 편의가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부동산을 볼 때도 공식처럼

대입할 수 있는 가치평가 기준이 있다는 것,

부동산에 무관심하고 무지했던 저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내용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무관심했던게

천만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설프게 관심만 있었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결정을 했을지.

과연 나도 ‘교/직/환/학’ 가치평가 기준에 맞춰서

차례차례 단계를 밟아가면

내 수준에서 살 수 있는 어떤 매물을 만나게 될까?

약간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이래서 ‘강남, 강남’ 하는 거구나

항상 차 막히고 삭막한 빌딩 숲에

사람들까지 미어터지는 곳.

평소 골목길 산책을 즐기고

사람 사는 느낌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강남은 전혀 매력적이지도, 살고 싶은 곳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왜 강남 부동산은 끝을 모르고 치솟을까?

이번 강의에서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 

한번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압도적으로 많은 직장이 몰려있다보니

직주 근접의 수요도 높아질 수 밖에 없고

그 견고한 수요가 결국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 당연한 원리.

나는 싫어도, 많은 사람들의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강남, 강남 접근성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깨달았습니다.

 

‘교통’만큼 강력한 ‘학군’의 중요성

유의미한 학군지의 예로 들어주신 분당구의 사례.

듣자마자 중계동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서울 3대 학군지이기 때문에

실수요가 몰린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지하철역과의 거리도 상당하고 

노원역 중심 상권에서도 꽤 떨어져 있는데도

노원역 부근 단지보다

1억에서 최대 3,4억 이상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교통‘만큼’이 아니라 교통'보다' 훨씬 더

학군이 중요할 수 있구나를

실제 매매가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 >

 

1. 과제 수행 전, 내일까지

대출 상품별 대출 가능 금액 정확하게 확인해보기

2. 보고서 작성 단계 정리해서 포스트잇에 당장 붙여놓기

3. 생각과 감정을 절제하며

주말까지 ‘내집마련 보고서’ 단계별로 수행하기!!!

 

 

 

P.S. 친절하고 재미있는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강의후기 쓰는 법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2

구운양파
26.10.16 21:59

수고 많으신 우리 조장님!! 화이팅!!

코쓰모쓰크리에이터
26.10.19 12:44

님 주관적인 판단 내려놓고 입지로 비교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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