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4년 후에 6억 오를 아파트 찾을조_랑랑티] 2강 강의후기: 1등 집을 찾아가는 법을 배워나가자!
26.10.16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 수도권에서 교통이 가지는 의미 ]
수도권에서 교통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강의에서 실제 사례들을 비교해 주시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교통의 차이가 결국 몇 억 원이라는 가격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특히 그동안은 막연하게 '역세권이면 다 좋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지하철 노선이 지나가느냐에 따라서도 아파트의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노선 하나의 차이가 실제 가격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눈으로 확인하니 교통의 중요성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건물은 시간이 흐를수록 낡아가지만, 땅이 가진 입지적 가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렇다고 교통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교통이 조금 아쉽더라도 압도적인 학군을 가진 지역이라면 그 단점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는 점도 새롭게 배웠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학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그동안 '학군이라면 입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고등학교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중학교 학군을 중요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면학 분위기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중학교부터는 주변 친구들의 학습 분위기가 중요해지기 때문이었어요. 또한 고등학교는 지역에 따라 배정 방식이 다르고 다른 지역에서도 진학할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학군을 판단할 때 중학교를 눈여겨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교통 조건이 비슷하다면 압도적으로 좋은 주거 환경이 아파트의 가격 차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이번 강의를 통해 교, 직, 환, 학이 각각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또 서로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어떤 땅에 있는 아파트인가? ]
저는 그동안 소형 아파트나 공공분양 전환 아파트, 세대수가 적은 아파트를 보면 선뜻 관심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런 아파트는 나중에 가격이 오르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살펴보는 아파트의 범위도 좁아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는 이런 저의 고정관념을 깨뜨려 준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예산으로도 소형 아파트를 선택한다면 더 좋은 입지의 상급지를 바라볼 수 있겠구나!'
이 사실을 깨닫고 나니 그동안 제가 아파트를 너무 제한적인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평형이나 세대수, 아파트의 특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결국 그 아파트가 어떤 입지에 위치하고 있는지였습니다.
앞으로는 교·직·환·학을 기준으로 입지의 가치를 먼저 판단하고, 평형이나 세대수 등은 입지 조건이 비슷할 때 비교하는 기준으로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아파트 자체의 조건에 먼저 눈이 갔다면, 이제는 '이 아파트가 어떤 땅 위에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이번 강의를 통해 아파트를 바라보는 저의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진 느낌이었습니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 지역 선정 시 다양한 평형 고려해 보기 ]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지역을 선정할 때 저도 모르게 24평이나 30평대 아파트만 살펴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평형에 대한 기준을 미리 정해 놓다 보니, 정작 더 좋은 입지에 있는 아파트들을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과제에서는 소형 평형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조금 더 다양한 지역과 단지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을 기준으로 더 좋은 입지의 상급지 아파트를 바라보며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막상 적용해 보려고 하니 새로운 고민들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 같은 급지에 속해 있고 지역의 평균 가격이 비슷하더라도, 그 안에서 더 좋은 아파트는 분명 다를 텐데 이런 단지들을 어떻게 비교하고 판단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예를 들어 서울 하급지 중에서 어떤 지역을 선택해야하지..? 같은 금액대에 더 좋은 입지를 가진 것이 있을 것 같은데..) → 비교 단지를 늘리면 해결되는 문제인가?
- 교통이 좋은 서울의 소형 아파트와 교통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학군과 환경을 고루 갖춘 경기도의 더 넓은 평형 아파트 중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 경기도와 서울의 비교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평형까지 더해지니 더 머리가 아플 것 같아요. 아직도 평형은 비슷한 기준일 때 봐야한다는 A를 깨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 정답을 맞히려 하지 말고, 배운 대로 적용하며 과제 완수하기! ]
지역 하나를 선정하거나 단지 하나를 고르는 과정에서도 '이 선택이 맞는 걸까?', '더 좋은 곳이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느라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권유디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을 들으며 지금은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지역을 선정하고, 가장 좋은 단지를 찾아내려고 한다면 오히려 시작조차 어려워질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고민만 하기보다 일단 배운 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과제에서 선정한 지역이나 단지가 나중에 달라지더라도, 그 과정에서 제가 직접 고민하고 비교해 본 경험은 분명 쌓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을 살펴보고, 더 많은 비교 단지를 만들어 가면서 나에게 맞는 1등 아파트를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실력을 키워가고 싶습니다. 완벽을 쫓기보다는 완성을 향해 나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