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강의를 듣고 느낀점

가치 평가 기준이 명확하게 제시되니 매물을 볼 때 어떤 점을 봐야하는지 기준이 생겼다. 혼자 부동산 공부할 때 직장단지까지의 접근성을 얘기할 때 꼭 강남이어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서울 업무 지구는 YBD, CBD, GBD 이렇게 3개니까. 그런데 강남이 압도적이고 여의도, 시청이 후순위라는 게 확실해지니 지역을 판단할 때 기준점이 명확해졌다. 

강의를 들으면서 혼자 들었던 생각은 요즘 공공기관의 지역 이전이 진행중인데, 사기업도 혜택이 주어진다면 사실 강남을 벗어난 서울이나 그 외 수도권으로 본사를 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한 가지 걸리는 것은 이에 영향을 받는 곳들이 많을까?라는 부분이었고, 수도권에 거주하길 원하는 인력이 더 많기 때문에 여길 벗어나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비교 평가를 할 때도 여러 지역를 1:1로 비교할 게 아니라, 예산에 맞는 지역을 먼저 고른 뒤 단지 및 매물 별로 비교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학군지이고 강남과의 거리가 비슷한 노원과 평촌을 비교해봤을 때 그래도 서울인 노원이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교지환학을 배우고 나니, 지역구별로 1등을 비교하고 그 1등끼리 또 비교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걸 깨달았다.

뭐든지 오래 꾸준히 한 사람은 노하우가 있어서 이를 따라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2강을 들으며 가장 많이 든 생각은, 결국 비교 대상의 데이터가 얼마나 많이 있느냐에 따라 후회가 남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 같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비교 평가 방법을 따라 예산에 맞는 지역과 단지를 선택해 보고서를 빨리 작성해보고 싶다. 

미리 과제를 좀 해두면 분위기 임장할 때 더 보이는 게 많을 것 같다.

 

 

궁금한 것 

  1. 앞마당을 늘려갈수록 시간이 지나 평균 매매가는 계속 변할텐데, 지역 선택 시 평균 매매가는 어떻게 찾아볼 수 있는걸까?
  2. Q&A에서 예시로 좋은 지역과 덜 좋은 지역의 매매가, 전세가의 갭에 대해 얘기하셨는데, 이를 지난주에 배웠던 전세가율과 연관시켜 본다면 좋은 지역은 전세가율이 낮고 덜 좋은 지역은 전세가율이 높을 것이다.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불황→ 매수 기회라고 하셨는데, 이를 덜 좋은 지역은 전세가 상승이 매매가를 상승시킬 수 있어 추후 상승여력이 많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봐도 될까? 만약 그렇다면, 전세가율이 높을 때 사서 낮은 곳으로 가는 게 목표인건가?
  3. 강사님들이 소박한 시작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번의 갈아타기를 하셨을텐데, 그동안 대출 상환금은 고정비처럼 계속 나가는 개념일까? 맞벌이 부부를 가정했을 때 한 사람의 월급은 거의 대출상환, 다른 한 사람의 월급은 생활비로 쓰일텐데 출산 등으로 가용금액이 적어질 때 (월 감당가능액의 ⅔보다 더 큰 금액일 확률이 높으니) 고정비로 나가는 대출상환금은 어떻게 충당하지? 가용 소득이 적어질텐데 거주환경 외 실질적으로 삶의 수준이 올라갈 수 있을까? 

댓글 2

바스테트
26.10.17 07:55

고생하셨어요 블라우님!!!👍🏼👍🏼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