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다 땅의 가치가 더 중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사람들이 신축을 좋아할거라 생각했는데
서울,수도권에서는 신축, 구축보다 위치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됐다.
아이둘이 있는 4인 가족으로 남편과 나는 위치를 좀 포기하더라도 좀 더 큰 평수를 사고 싶음 마음이 컸다.
이게 나의 A인거 같다. 종잣돈이 적은 상황에서 우리 가족이 선호하는 평수의 아파트는 전부 외곽뿐이다.
우리가 감당 가능한 예산에서 조금 더 위치가 좋은 곳에 있는 아파트는 방2개짜리 작은 평수뿐이라
아 이게 나의 현실이구나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
나의 마음의 A가 스물스물 올라올때 "교, 직, 환, 학" 잊지말자!!
내가 뽑은 1등이 별로 일수 있다
나만 그런게 아닌가 보다. 내 돈으로 갈 수 있는곳이 이런곳이라고? 다들 그렇게 느낀다니..
첫 집은 다 그렇다는 강사님의 말이 위로가 됐다.
적은 종잣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이 한정적이고 위치도 덜 좋은곳 뿐이라 좌절했지만
그런곳 일수록 더더 잘 골라야 한다는 말에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몇년뒤 나의 자산이 달라질수 있으니..
지금 내가 선택할 수 있는곳이 별로일지라도 지금 나의 예산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을 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