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보고서
PART 2. 단지 비교
1. 내 예산으로 가능한 후보지역 3곳 정하기
구분 | 지역 |
첫 번째 후보 지역 | 서울시 노원구 |
두 번째 후보 지역 | 성남시 수정구 |
세 번째 후보 지역 | 구리시 인창동 |
지역 선정 이유 및 느낀점 :
1. 예산을 종잣돈 3억 + 대출 4억 8천 총 7억 8천 (그 중 부대비용 및 인테리어 비용 5천 만원 제외)
예산 : 7억 3천만원(보수적예산) ~ 7억 5천만원
2. 세대 수가 300세대 이상, 그리고 남편과 나의 직장의 위치를 어느 정도 고려 했을 때 서쪽은 불가능 했다.
3. 두 명의 아이들 포함 네 명의 가족이 살아야 하기 때문에 20평 이하로는 가기가 어려웠다.
4. 그래서 25평으로 가능한 지역을 정하기로 했다.
5. 집 값이 많이 오를 관점 면에서도 놓치고 싶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환경, 학군 쪽도 잡고 싶었다.
6. 그러기 위해서는 적절한 학업 성취도와 학원가도 필요했다.
오직 교통 만을 1 순위로 보기에는 아직은 여러가지 타협해야 할 부분들이 있었다.
7. 여러 부분을 모두 합쳤다고 생각한 곳이 서울시 노원구라고 생각해서 이곳을 첫 번째라고 정했고
8. 상대적으로 남편의 직장이랑 근접한 곳으로 방향을 잡은 곳으로 두 번째 지역이 성남시 수정구
9. 세 번째 지역은 아직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8호선이 근접한 구리시 인창동으로 정했다.
2. 첫번째 구 2개 단지 비교
단지 1. 공릉 태강아파트
1)위치 및 기본 정보
- 위치: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 연식: 1999년식
- 세대수: 1,676세대
- 평형 : 25평형 (복도식/방3화1)

2) 가치평가
교통 (물리적 위치, 업무지 구접근성)
- 강남역까지 직선거리 : 15.2 km
- 강남역까지 소요시간 : 55분(지하철 2회 환승)
- 시청역까지 소요시간: 41분(지하철 2회 환승)
- 여의도역까지 소요시간: 57분(지하철 2회 환승)
- 나와 배우자 직장까지 소요시간: 나 - 한양대역 (57분 /지하철 2회 환승) ,배우자 - 서현역 (1시간 27분/지하철 2회 환승)
- 환경 (유해시설 유무, 편의시설 유무)
- 반경 3KM 내 유해 시설 여부 : 무
- 반경 3KM 내 편의 시설(백화점, 대형마트): 백화점 0개 / 대형마트 4개 - 학군 (중학교 학업 성취도, 학원가)
- 중학교 학업 성취도 : 공릉 중학교 (80.9%)
- 학원가 유무 : 공릉동 16개 /은행 사거리 학원가 (버스 타고 28분)
3) 가격

- 평형 정보: 25평형
- 현재 호가(네이버 부동산 매물) : 7억 5천 (세안고, 7층)
- 최근 실거래가(호갱노노 최근 실거래가) : 7억 (9월 /7층)
4)가치평가 및 결론
- 교통 : 화랑대역6호선 (도보,7분) / 태릉입구역7호선 (도보,15분)
내 직장(한양대역)까지 57분, 배우자 직장(서현역)까지 1시간 27분이다.
둘 다 지하철을 2번 환승 해야 해서 시간이 좀 소요 될 것 같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출퇴근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는 거리인 것 같다. (특히, 남편에게는)
- 학군 : 공릉중(81%)이 바로 앞이다.
학원가는 직접 다녀와보니 어플에서 확인 한 것 보다 곳곳에 학원 및 교습소가 단지마다 있기도 했고,
상가마다 있는 것도 많이 보았다. 어플에서 확인했던 16개 보다는 많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노원구 은행사거리 학원가로 다니는 학원 셔틀 버스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을 하기에는 무난 할 것 같다.
- 환경 : 유해 시설이 없고, 3km 안에 대형마트가 무려 4개가 있다.
아무래도 주거 환경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보니 노원구의 동마다 대형마트가 있는 느낌이다.
- 종합 및 느낀점 :
1. 단점 :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할 때 시간이 꽤 많이 소요 된다는 점이 있다.
(단점으로 부각되나, 평소 새벽 출근이 많아 자 차를 이용하기도 해서 좀 고민 해야 할 부분이다.)
2. 아무래도 아이들이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어린이집을 다녀야 해서 아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 유해 환경이 없는 지역을 선호했는데 다행히 예산안에 맞는 주거 환경으로만 가득한 동네가 있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
3. 다만 25평은 세대 수가 적고 매물도 적어서, 가격이 괜찮은지 잘 알아봐야겠다.
4. 실제로 단지 임장을 다녀오니 연식이 오래된 것에 비해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다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되었다.
5. 곧 바로 뒤에 단지가 재건축이 들어가서 공사를 한다고 하면 조용하게 지내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다.
6. 장점 : 단지 자체는 조용하고, 아파트 주위로 다른 아파트들도 밀집되어 있다보니 주거지 위주의 동네가 형성되어 있었으며, 지하철역 (화랑대역 6호선)과도 가깝고 상가도 가깝고 편의 시설은 잘 갖춰진 아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편안한 동네라는 느낌은 받았다.
단지 2. 공릉 비선아파트
1) 위치 및 기본 정보
- 위치: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51길 78
- 연식: 1999년식
- 세대수: 700세대
- 평형 : 23평형 (복합식/방3/화1)

2) 가치평가
교통 (물리적위치, 업무지구접근성)
- 강남역까지 직선거리 : 15.2km
- 강남역까지 소요시간 : 1시간 7분(3번 환승)
- 시청역까지 소요시간 : 53분(2번 환승)
- 여의도역까지 소요시간 : 1시간 1분(2번 환승)
- 나와 배우자 직장까지 소요시간: 나 - 한양대역 (1시간 4분 /지하철 2회 환승) ,배우자 - 서현역 (1시간 36분/지하철 3회 환승)
- 환경 (유해시설 유무, 편의시설 유무)
- 반경 3KM 내 유해 시설 여부 : 무
- 반경 3KM 내 편의 시설(백화점, 대형마트): 백화점 0개 / 대형마트 4개 - 학군 (중학교 학업성취도, 학원가)
- 중학교 학업성취도: 태랑중학교 (86.4%)
- 학원가 유무 : 공릉동 16개
3) 가격

- 평형 정보: 23평형
- 현재 호가(네이버 부동산 매물) : 6억 9천
- 최근 실거래가(호갱노노 최근 실거래가) : 6억7천
4) 가치평가 및 결론
- 교통 : 화랑대역6호선 (도보,13분) / 태릉입구역7호선 (도보,25분)
내 직장(한양대역)까지 1시간 4분, 배우자 직장(서현역)까지 1시간 36분이다.
단임을 다녀와보니 오르막길인 주 도로를 걸어서 지하철 역(화랑대역)까지 약 10분 정도의 소요 시간이 걸린다.
태릉입구역은 이용할 수 없을 것 같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출퇴근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는 거리인 것 같다. (특히, 남편에게는)
- 학군 : 태랑중(86%)이 근처에 있다. 태랑초, 태랑중의 학군이 명품학군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 같았다.
- 환경 : 태강아파트와 동일하다. (유해환경 없고, 반경 3km 내에 대형마트4개 있음)
그러나 아파트에서 가까운 상가 건물이 없다.
- 종합 및 느낀점 :
1. 단점 :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할 때 시간이 꽤 많이 소요 된다는 점이 있다.
(단점으로 부각되나, 평소 새벽 출근이 많아 자 차를 이용하기도 해서 좀 고민 해야 할 부분이다.)
2. 아무래도 아이들이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어린이집을 다녀야 해서 아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 유해 환경이 없는 지역을 선호했는데 다행히 예산안에 맞는 주거 환경으로만 가득한 동네가 있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
3. 25평이 아니고, 23평 수 여서 얼마나 사이즈 차이가 나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4. 장점 : 태랑초&태랑중 근처의 학군이 명품학군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학업을 가져다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5. 단점 : 실제로 단지 단지임장을 다녀오니 지하철 역에서 오르막을 꽤 많이 걸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파트가 역부터 많이 떨어져 있고, 근처에 상가가 없어서 생활권에 나오려면 한참 걸어 나와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게 불편할 것 같다는 느낌이였다.
3. 단지 비교표 작성

비교평가 결론 :
태강 과 비선 모두 교통 편은 동일하나, 전철 역까지의 도보 소요 시간 때문에 (화랑대역 기준)
태강 아파트는 A , 비선 아파트는 C의 결과가 나왔다.
태강아파트는 화랑대역과 태릉입구역도 가능했으나, 비선아파트는 화랑대역 이용만 가능했다.
- 둘 다 환경은 동일하게 B
학군은 태랑중이 86%로 우세해서 비선아파트가 B의 결과로 나왔다.
(그러나, 이 5%의 차이가 집값의 영향을 줄 정도일까?는 잘 모르겠다.)
- 결국 두 아파트의 차이는 지하철역 까지의 도달 시간이 도보로 얼마나 걸리는가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의 생각으로는 태강 아파트가 더 적합한 것 같다.
나의 생각과 느낀점 :
처음으로 내 집마련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쁘띠(!) 단지 임장을 다녀왔다.
집에서 지도로 보고, 검색만 하고 하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전반적인 동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단지 안에 들어가서 단지의 관리 정도와 단지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 옆 단지의 아파트가 눈에 들어오기도 했으며
‘생각보다 괜찮네’ ‘생각보다 별로네’ ‘생각보다~~~’ 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임장을 꼭! 해보세요. 잘해보세요. 많이 해보세요. 라는 말이 이제 체감 된 것 같다.
내가 살 집, 스스로 확신을 갖는 내 집을 고르기 위해서는 여러 지역과 단지를 다니면서 임장을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