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교직 학군의 중요성을 느꼈고, 자본주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스템과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한다면 좋은 입지에 잘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볼 때는 ‘아, 그렇구나’ 했는데, 직접 해 보니 어려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익숙해지려면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신차가 중고차가 되어 감가되듯, 신축도 결국 구축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차와 다른 점은 그 땅의 가치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가진 예산으로는 신축도, 좋은 평수도 살 수 없으니 땅의 가치를 우선해서 봐야겠다는 기준이 생겼습니다.그리고 어제 월부 유튜브에 올려주신
이것도 봤는데, 부린이인 저에겐 아직 약간 어려웠지만
제가 이해한 바로는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사실상 거래량의 선행 지표라는 것입니다.
9월에 잠깐 반등했지만 결국 계속 눌림세, 즉 거래량이 줄고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그 뜻은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여 놓거나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는 거겠죠…?
제가 사는 전셋집의 집주인분도 최근 실거래가 대비 2억 원을 높여 네이버 부동산에 올려 두셨더군요. ㅎㅎㅎ
(현재 3개월째 집보러 오시는분들이 없습니다)유튜브에서 말씀해 주신 내용과 2강을 종합적으로 보면서, 역시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은 가치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호가와 실거래가의 괴리를 의심의 눈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
제가 ㅜ 자가9우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모든 걸 점수로 매길 수는 없겠지만, 수많은 아파트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지표를 바로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보는 예산대가 6억 원 이하이다 보니, 땅의 가치를 기준으로 1, 2, 3순위를 고르자면 집도 작아지고 낡아서 갈팡질팡하게 되는 건 역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티어표가 있으니 그나마 제 선택에 확신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헷갈리는 점은 입지가 좀 더 좋더라도 저층(1층)인 경우입니다. 층수에 따른 점수도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가치 평가와 저희에게 필요한 가치의 교집합은 ‘10평대 중에서도 원룸은 피하자’였습니다. 최소한 거실 하나와 방 하나가 있는 16평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저희가 선택한 교집합이었습니다.
but 근데 혹시 16평 이하의 원룸이어도 교통·직장·학군·환경이 최고라면 그쪽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
같은 5~6억 원대라면,
강남으로 바로 가는 지하철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13평 집
VS 지하철역까지 버스로 네 정거장을 가야 하는 21평 집 중 어느 쪽이 더 나을지…아직까지 완전한 기준을 잡아가기엔 경험치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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