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인생은 순간이다 독서후기 [드림텔러]

26.10.18

#인생은 순간이다

#김성근

 

 

#책 요약

 

1장. 이겨내기 위한 의식 - 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베스트를 하라

공 하나에 다음은 없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준비된 사람만 잡을 수 있습니다. 힘든 게 당연한 길이라면 힘들다고 의식하지 않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이 끝까지 갑니다.

 

2장. 나는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 '어차피'에서 '혹시'로, '혹시'에서 '반드시'로

현실은 최악까지 냉정하게 가정하되, 해결 방법은 끝까지 낙관적으로 찾습니다. 같은 아픔도 실패로 끝내느냐, 시행착오로 바꾸느냐는 생각과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3장. 개척자 정신 -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는 것이 내 인생이었다

'편하다', '이 정도면 됐다'고 느끼는 순간 성장은 멈춥니다. 꽃을 빨리 피우는 것보다 한 번 피운 꽃을 오래 살아 있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장. 이름을 걸고 산다는 것 - 돈을 받으면 모두 프로다

환경을 탓하기보다 그 안에서 방법을 찾는 사람이 프로입니다. 사소한 순간을 그냥 넘기지 않고 '왜?'라는 질문으로 깊이 들여다보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5장. 비정함 속에 담은 애정 - 리더는 부모다

실수를 혼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고쳐주는 것이 리더의 일입니다. 윗사람이 아끼는 리더보다 아랫사람이 신뢰하고 받쳐주는 리더가 더 강합니다.

 

6장. 자타동일 - '나'가 아닌 '팀' 속에서 플레이하라

리더는 자기만 살려고 해서는 안 되고, 팀을 위해 필요한 순간에는 버리는 용기도 가져야 합니다. 리더가 먼저 공부하고 솔선수범할 때 조직 전체의 의식이 바뀝니다.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오르기 어렵고 그만한 고통이 있다. 시간도 걸린다. 힘든 게 당연하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제일 베스트는, 힘이 들어도 힘이 든다고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다.

 

단지 그 아픔을 실패로 끝내느냐, 시행착오로 바꾸느냐 하는 문제지. 그리고 그건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달려 있는 거야.

 

 

#느낀 점

 

김성근 감독님의 책을 보면 작은 순간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야구에서도 정해진 기회안에서 득점을 내야 하기 때문에 순간을 강조하시는 것 같다. 일을 미루다 보면 결국 데드라인에 임박해서 일을 끝내고 하는데 결국 아쉬운 결과가 나온다. 어차피 해야 하는 거 미루지 말고 순간 순간에 집중해서 스스로 아쉬움을 줄일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 투자 공부 초반에는 낭비하는 시간이 없는지 체크하며 시간을 아끼려고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 하고 있다.

 

책에 나온대로 의식을 가지고 해야 한다. 그냥 과제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갖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면서 해야 한다. 수동적으로 하면 일처럼 느껴지고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다. 김성근 감독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얼마나 단단한 사람일지 감이 오지 않는다. 주변에 아무도 모르게 수술을 하고 훈련 준비를 하러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을 깨닫고 무언가 할 수 있을 때 핑계를 만들거나 변명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한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알아서 따라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큰 틀에서 계획은 짜지만 너무 멀리 보기 보다는 매일, 매주 집중하며 살아가야 한다. 뒤돌아보면 생각보다 해낸 것들이 차곡 차곡 쌓여간다. 돈 받으면 프로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회사에서도 월급을 받고 있고 투자하면서 임차인분에게 전세금을 받아서 자산을 쌓아가고 있다.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

 

비관적인 낙천주의는 김성근 감독은 최악의 상황을 냉정하게 가정하고 대비하되, 해결 방법을 찾을 때만큼은 끝까지 낙관하는 것이다. 투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역전세, 금리 인상, 규제 변화처럼 최악의 시나리오를 먼저 그려보고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되, 그 안에서는 어차피 안 돼가 아니라 혹시와 반드시를 찾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잡는다.

 

책의 후반부는 리더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그중 '리더는 배이고 아랫사람은 물'이라는 비유가 가장 와닿았다.

함께 공부하는 동료들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앞에 서는 역할을 맡게 될 때가 있는데, 과연 나는 사람들이 믿고 기대고 싶은 사람이었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것, 그리고 내가 힘들어도 그 흔들림을 팀에 전하지 않는 것.

 

 

 

#적용할 점

투자에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항상 존재한다. 침착함을 유지하며 결과보다는 과정과 최선을 다하는 태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중요하다.

 

단순히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라 비관적 낙천주의, 항상 최악속에서 긍정적인 요소들을 찾아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수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왜? 라는 생각을 하며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사람을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 시간을 두고 믿고 기다린다.

댓글 1

동기유발
26.10.19 19:51

능독적으로 움직인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