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지에서의 이틀이 이번 달 최고의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알려주셔서 다 닮을 수 없는 저의 그릇이 아쉬웠습니다.
선호도 선정부터 향후 계획 정리하는 법 그리고 비교임장을 통해서 비교평가 시 어떤 점을 주로 바라보고 기준점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매물임장을 통해서도 선호도가 잘 파악되지 않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두루뭉실해지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모든 단지를 꼭 순위를 나눌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슷한 가치의 단지가 있을 수 있고 모두가 선호요소를 다르게 말한다면 어쩌면 조건이 더 중요할 수도 있는 정도의 선호요소일 수 있는 이런 미묘한 차이를 구분하는 디테일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서 할 수 있는 투자 범위 설정도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가장 고민이었던 것 중 하나가 임보 작성 시 깊이가 없었던 것인데 명확한 가이드를 주셨어요. 처음에는 임보 페이지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실력이 쌓이면서 점차 줄여나갈 수 있고 이 정도 앞마당에서는 임장지의 어떤 선호요소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 부분을 더욱 깊게 써보려고 노력해야한다. 이렇게 너무 좋은 경험을 나눠주신 것 같습니다.
이 말들이 전부 앞으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자양분이 되도록 저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사전임보 발표에서도 너무 고생해주신 조장님과 조원분들 정말 BM할 것들이 넘쳐났습니다.
임보작성시 지역간 비교 방법이나 그러한 지역을 찾는 방법. 또한 궁금증은 꼭 해결하고 넘어가는 궁금증 해결 장표. 공급에 대한 디테일을 가져가고 단지별 연식 고정 후 비교하여 선호요소를 찾아내는 등 전부 생각치도 못한 유익한 방법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환경에 머무를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