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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월부학교 중간 복기] 하던 대로 하지 않기 위해, 지난 2주간 바꿔본 것들 _ 성공루틴

26.10.19

 

안녕하세요. 성공루틴입니다. :)

어느덧 가을학기가 시작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이번 학기를 시작하면서 스스로에게 정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하던 대로 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기."

 

에이스를 여러 학기 경험하면서 익숙해진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익숙하게 잘 해내는 것과, 

그 과정에서 실제로 성장하는 것은 같은 걸까?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를 하더라도 조금 더 깊게 고민하고, 

배운 것을 실제 투자 판단까지 연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활동을 하나 더 늘리기보다,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을 조금 다르게 해보려고 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무엇을 바꿔봤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Continue, Stop, Start 관점으로 복기해봅니다.

 

 

1. 임보 | 지역의 정보를 정리하는 것에서 시장을 해석하는 것으로

 

CONTINUE | 다른 지역에서 배운 것을 현재 지역에 연결하기

이번 2주 동안 가장 의미 있었던 변화는 임보를 바라보는 관점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사전임보를 작성하면서 해당 지역의 입지, 가격, 공급, 전세시장 등을 각각 조사하고, 

그 안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번에는 강의에서 배운 내용과 다른 지역에서 경험했던 사례를 

현재 임장지에 연결해보려고 했습니다.

 

특히 전세시장에 대해서 이전보다 깊게 고민했습니다.

물량과 전세 등을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전세 수요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물량 변화가 어떤 영향을 줄지, 그것이 매매시장과 투자 판단에는 어떻게 연결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지역을 잘 안다는 것은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연결해 그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하나의 지역을 깊게 이해하는 과정이 다른 지역을 바라보는 눈까지 

넓혀줄 수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STOP | 많이 조사했다는 것만으로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기

다만 다른 지역의 사례를 현재 지역에 적용해보는 것과 그 가설이 실제로 맞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자료를 많이 조사하고 생각을 정리했다고 해서 지역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START | 가설을 실제 투자 판단으로 연결하기

앞으로는 사전임보에서 생긴 질문을 전임과 가격 비교를 통해 확인하겠습니다.

특히 입지가치와 가격을 연결하고, 현재 시장에서 어떤 단지를 

왜 선택해야 하는지까지 제 언어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2. 시세 | 시세를 아는 사람에서 시장을 판단하는 투자자로

 

CONTINUE | 가격의 차이에서 시장의 움직임을 읽기

이번 달 시세담당을 맡으면서 고민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매일 시세를 확인하는 시간이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반원들과 함께 실제 시장을 읽는 훈련이 될 수 있을까?

 

처음에는 1~5급지 전체의 시세를 함께 살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에는 현재 임장지와 비교임장지를 더 깊게 이해하는 것이 

임보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임장지와 비교임장지의 생활권별로 

가치, 시세, 전임 내용을 연결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다른 급지의 흐름도 틈틈이 함께 공유하며 

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고요.

 

같은 KB 15억 전후의 가격대에서도 어떤 단지는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는 반면, 

어떤 단지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도 문의가 많지 않았습니다.

 

같은 가격대의 시장 분위기를 하나로 묶어서 보려고 했는데, 

실제 현장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 안에서도 선호도에 따른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KB시세가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지만, 

그 안에서도 사람들이 실제로 선택하는 단지는 다를 수 있구나.

가격뿐 아니라 사람들이 왜 그 단지를 선택하는지까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STOP | 시세를 많이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기

이런 시장의 차이를 발견하는 것만으로 투자자로서 충분한 걸까?

시세를 많이 알고 어떤 단지가 더 선호되는지 설명할 수 있어도,

 실제 투자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결정하지 못한다면 아직 부족한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시세를 아는 것과 시세를 근거로 의사결정하는 것은 다릅니다.

또한 제가 자료를 많이 정리하고 공유하는 것만으로 함께하는 분들의 

시장을 읽는 힘이 커졌다고 생각해서도 안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START | 매수, 보유, 매도까지 판단하는 연습

"지금 이 시장에서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내가 매수자라면 어떤 단지를 왜 선택할지,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무엇을 근거로 보유하거나 매도할지, 

갈아타기를 고려한다면 어떤 조건에서 움직일지까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시세스터디에서도 각자가 발견한 시장의 특징과 궁금증을 먼저 공유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간 공통점과 차이를 함께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가격을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가격과 시장의 흐름을 근거로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3. 임장 | 기록보다 현장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 찾기

CONTINUE | 현장에서 관찰하고 질문하는 시간 늘리기

이번에는 단지임장을 하는 방법도 조금 바꿔봤습니다.

그동안 임장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 중 하나는 현장에서 느꼈던 생각이나

 궁금증을 집에 돌아와 임보에 옮기려 할 때 기억이 흐릿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현장에서 모든 것을 기록하려다 보면 

정작 단지를 충분히 관찰하지 못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기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더 많이 보고 깊게 생각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점과 궁금증을 바로 남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찾아 시도해보았습니다.

"앞에서 본 단지보다 여기가 더 좋아 보이는데 왜 그렇지?"

"이 단지는 동간 거리가 넓어서 쾌적한데 실제 가격 차이도 있을까?"

"비슷한 연식인데 사람들이 더 좋아할 만한 요소는 뭘까?"

이렇게 질문을 남기니 기록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고, 

눈앞의 단지를 관찰하고 다른 단지와 비교하는 데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집에 돌아와서도 당시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다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STOP | 많이 기록한 것으로 임장을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기

이번에 느낀 것은 임장을 잘한다는 것이 많은 것을 기록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현장에서 느낀 생각이 곧 정답도 아닙니다.

제가 느낀 선호도 차이가 실제 가격에 반영되는지, 

놓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판단을 마무리하지 않겠습니다.

 

START | 현장의 질문을 임보에서 검증하기

앞으로는 현장에서 무엇을 보고 어떤 질문을 했는지, 

그 질문을 임보에서 어떻게 풀어낼지까지 연결하겠습니다.

기록의 양보다 관찰의 깊이, 관찰의 깊이보다

실제 판단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집중하겠습니다.

 

 

4. 인테리어 | 하나의 선택이 이후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

CONTINUE | 직접 선택하고 그 결과를 돌아보기

이번에는 인테리어도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기존처럼 턴키 업체에 모두 맡기기보다 

여러 공정을 직접 알아보고 조율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용을 아끼고 원하는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했는데, 

직접 진행해보니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거실 확장과 천장 공사에 대한 의사결정입니다.

샷시 공사가 진행된 뒤 거실 확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천장 옹벽 문제도 함께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옹벽을 철거하면 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 있어 철거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고, 

매립등과 실링팬도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조명을 선택하고 신발장과 싱크대의 

간접조명을 계획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제약이 생겼습니다.

 

하나의 선택은 그 순간의 비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선택과 최종 결과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

 

STOP | 눈앞의 비용과 문제만 보고 결정하지 않기

돌아보면 옹벽을 철거하지 않더라도 거실 확장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물론 실제 비용과 시공 가능성, 완성 후 만족도까지 확인해야 하기에 

어떤 선택이 더 좋았을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개별 공정의 비용과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집중하다 보면 

전체 결과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START | 선택 이후까지 고려하는 판단

다음에는 개별 공정의 비용만 볼 것이 아니라 전체 공정의 연결, 

실거주 만족도, 향후 매도 시 경쟁력까지 함께 고려하겠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의 가격이나 투자금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보유하는 동안 생길 수 있는 상황과 이후의 선택까지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인테리어를 통해서도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선택의 기준을 세우고, 

그 선택이 가져올 결과까지 생각하는 일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5. 강의와 튜터링 | 배운 것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CONTINUE | 강의에서 배운 기준을 직접 적용해보기

"내가 튜터라면 이 상황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동료들과 임장할 때도, 제자분들과 튜터링할 때도 이 질문을 떠올렸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튜터링에 적용해보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정리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해한 것과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실제로 적용하도록 돕는 것은 또 다른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튜터링데이에서는 강의에서 배운 지역을 바라보는 관점과 

단지분석의 기준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비교분임에서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상권과 주거환경을 함께 관찰하고, 

지방에서 상권이 갖는 의미와 선호받는 구축 단지의 특징 등을 현장과 연결해 설명했습니다.

이후 스터디카페에서는 현장에서 보고 느낀 내용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정리하고, 

다른 지방에서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 기준을 바탕으로 단지를 비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자분들이 앞서 살펴본 기준을 활용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을 직접 적용하고 설명하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도 깊은 공부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STOP | 잘 설명했다는 것만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하지 않기

제가 설명한 내용을 이해하셨다는 것과,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또한 선배강의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원메시지와 수강생에게 남길 변화보다 

제가 전달하고 싶은 소재와 사례에 더 집중했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많이 알려드리는 것보다, 상대방이 무엇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START | 스스로 판단하는 과정을 돕기

앞으로도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튜터링에 적용하되, 

제자분들이 직접 단지를 분석하고 판단의 근거를 설명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저 역시 설명하는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실제 적용 결과를 확인하겠습니다.

배운 것을 전달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함께 판단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으로 연결하겠습니다.

 

 

6. 독서와 나눔 | 잘 준비하는 것보다 실제 도움이 되는 것

CONTINUE | 책의 내용을 삶과 경험에 연결하기

이번에는 저스트 킵 바잉을 읽으며 책의 내용을 실제 삶과 연결해보려고 했습니다.

특히 은퇴에 관한 내용을 읽으며 아버지의 새로운 도전이 떠올랐고, 

이를 책의 메시지와 연결해 나눔글로 작성했습니다.

돈독모에서도 참여자분들의 상황을 미리 살펴보고,

 책의 내용을 각자의 경험과 연결해보려고 했습니다.

 

STOP | 많이 준비하면 좋은 진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하지만 실제 진행에서는 예상보다 답변이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니 참여자분들의 상황을 모든 발제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고, 

질문도 한 번에 여러 생각을 요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질문을 자세하게 준비하는 것이 오히려 답변을 어렵게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세스터디를 준비하면서도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자료를 많이 정리하고 질문을 준비하는 것이 동료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걸까?

혹시 제가 너무 많은 부분을 먼저 정리해드리면서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줄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잘 준비했다는 것과 상대방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START | 상대방의 생각에서 시작하기

앞으로 돈독모에서는 질문을 조금 더 간결하게 준비하고, 

참여자분들의 실제 경험에서 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시세스터디에서도 제가 먼저 모든 내용을 정리하기보다 

동료분들이 직접 발견한 특징과 궁금증을 먼저 듣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이 준비했는지보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각자가 무엇을 발견하고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확인하겠습니다.

 

 

7. 이번 중간 복기를 통해 배운 것

지난 2주를 돌아보니 특별히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냈다기보다, 

익숙하게 해오던 활동들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시도해본 시간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 가지를 배웠습니다.

 

첫째, 정보를 아는 것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다릅니다.

임보에서는 다른 지역의 사례와 전세시장을 연결하며 

지역을 더 넓게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시세에서는 가격을 확인하는 것에서 나아가 현재 시장에서 

매수, 보유, 매도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투자자로서 중요한 것은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근거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많이 하는 것과 깊게 하는 것은 다릅니다.

임장에서는 기록의 양보다 현장에서 관찰하고 질문하는 과정에 집중할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인테리어에서는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하나의 선택이 이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활동의 양을 늘리기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깊게 고민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셋째, 내가 잘하는 것과 함께 성장하는 것은 다릅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튜터링에 적용하면서, 

제가 설명하는 과정 자체도 공부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제가 잘 설명했다고 해서 상대방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답을 알려드리는 것보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기준과 방법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8. 이후 | 배운 것을 행동과 판단으로 연결하기

남은 학기에는 새로운 활동을 더 추가하기보다, 

지금까지 배운 것을 실제 판단과 행동으로 연결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주(10/19~10/25)는 무엇을 많이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판단이 달라졌는지를 확인하는 한 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① 임보 | 가설을 검증하고 투자 판단까지 연결하기

사임과 연결하여 그 이후 생긴 질문을 검증

  • 10/22(목)까지: 단지분석 마무리. 비슷한 가격대의 단지를 비교하면서 입지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정리하기
  • 평일: 전임 3개 이상 진행. 임보에서 궁금했던 전세 수요와 공급, 매물 움직임, 선호도 차이 확인하기
  • 10/24(토): 매물임장을 통해 현장에서 느낀 선호도와 실제 매물의 조건, 가격 비교하기
  • 10/25(일)까지: 최종 임장보고서 작성. 단지별 비교를 넘어 현재 시장에서 어떤 단지를 왜 선택할지 정리하기

확인할 것: 정보를 얼마나 많이 채웠는지가 아니라, 

내가 세운 가설을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고 투자 대상을 판단할 수 있는가?

 

② 시세 | 현재 시장에서 매수, 보유, 매도를 판단하는 연습

이번 달 시세담당으로서 임장지와 비교임장지의 시장을 깊게 이해하는 루틴을 이어가겠습니다.

  • 매일: 생활권별 가치, 시세, 전임 내용 누적하기. 전날 발견한 특이사항은 다음 날 추가 확인하기
  • 10/19(월): 지방 시세스터디 자료 취합. 각자 발견한 시장의 특징과 궁금증을 짧게 공유하도록 안내하기
  • 10/20(화): 본인 자료와 동료 자료를 비교하면서 질문 남기기
  • 10/21(수): 시세스터디에서 지역별 공급, 가격, 시장 분위기의 공통점과 차이점 연결하기
  • 스터디 이후: 풀리지 않은 질문을 정리하고, 배운 프레임워크로 먼저 고민한 뒤 튜터님께 질문하기

나의 언어로 답하는 연습

확인할 것: 시세를 설명하는 것에서 나아가, 

현재 시장에서 내가 취할 행동과 그 이유를 말할 수 있는가?

 

③ 임장 | 기록보다 관찰과 비교에 집중하기

매임 외에는 평일 일정으로 평일 임장은 어려운 상황

다만 반드시 하루는 인테리어 현장은 방문 해야함 (언제 가능할까…?)

 

④ 강의 |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기

  • 월부학교 2강: 수강 가능 시점부터 3일 이내 수강 완료하기
  • 강의에서 배운 내용 중 임보나 튜터링에 적용할 부분 1개 이상 찾고 실행하기
  • 재테입 강의 수강 후 핵심 내용을 정리해 나누기
  • 강의계획서나 자료를 준비할 때는 원메시지, 대상, 전달하고 싶은 변화부터 정리하기

확인할 것: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실제 나의 생각이나 행동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⑤ 튜터링 | 제자분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과정 만들기

이번 튜터링데이에서 강의의 기준을 현장에 적용해본 경험을 이어가겠습니다.

  • 10/19(월): 제자분들의 성장계획 취합 및 생활권별 단지분석 피드백
  • 10/20(화): 성장계획 모임 진행. 각자의 목표에 맞게 계획하고 있는지 함께 고민하기
  • 10/22(목): 주간 복기를 받아 원온원에서 정한 목표와 연결해 당일 피드백하기
  • 다음 주: 피드백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하기
  • 실제 적용해본 튜터링 방법과 배운 점은 튜터 동료분들께도 나누기

확인할 것: 얼마나 많이 설명했는지가 아니라, 제자분들이 스스로 판단의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가?

 

⑥ 독서와 나눔 | 준비의 양보다 생각의 깊이 높이기

이번 돈독모에서 배운 점을 다음 진행과 나눔에 적용하겠습니다.

  • 머니트렌드 2027 을 읽고 가장 깊게 고민하고 싶은 주제 하나 선정하기
  • 해당 주제를 현재 시장이나 실제 투자 경험과 연결해 글 작성하기
  • 독서에서 배운 내용 중 튜터링에 적용할 부분 1개, 반원분들과 나눌 내용 1개 정리하기
  • 앞으로 독서모임 질문은 간결하게 준비하고, 참여자분들의 실제 경험에서 대화를 시작하기

확인할 것: 책의 내용을 얼마나 많이 정리했는지가 아니라, 

               책을 통해 새롭게 생각하거나 행동하게 된 것이 있는가?

 

⑦ 동료와 가족 | 함께 성장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방법 찾기

성장을 위해 많은 일을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매일: 동료 한 분 이상과 의미 있게 소통하며, 최근 고민과 배운 점 나누기
  • 튜터링데이에 참여한 동료 및 주니어분들과 각자가 느낀 성장 포인트 이야기 나누기
  • 10/23(금): 가족과 저녁 시간을 보내며 함께하는 시간 확보하기
  •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복 시간을 의식적으로 확보하기

확인할 것: 제가 먼저 성장하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그 과정을 지속할 수 있는가?

 

댓글 2

스리링
26.10.20 13:54

시세여신인줄만 알았는데 복기여신이기도 하네요 루틴님🩵 인테리어 이야기 나눠주셔서 저희 간접경험도 하고 정말 큰 배움을 얻었어요>///< 성장하면서 주변도 밝혀주는 우리 틴님 빠이팅입니다!

삶은일기
17시간 전N

진짜 햇살같은 루틴님🥰💛 제가 본 복기 중 최고예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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