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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4반 몽그릿] 에고라는 적 - 독서후기

26.10.20

본 것 

 

1) 당신이 잠깐 반짝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존재가 되고 싶다면 좀 더 장기적인 차원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해야한다. p.45 

 

2) 권위를 가진다는 것과 권위 있는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은 같지 않다. 어떤 것을 할 권리를 가진다는 것과 올바른 존재라는 것 역시 동일하지 않다.p.59

 

3) 나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는 깨달음, 지속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겸손만이 우리를 거기에 대려다 준다. 그러나 에고는 그런 인내를 견디지 못하며 오히려 약점으로 보고 패배자의 태도라고 몰아붙인다. p.71

 

4) 열정이 우리를 들뜨게 하거나 가라앉게 하는 반면 목적은 우리의 감정을 휘두르지 않고 그 자체로 존재한다. 그럼으로써 열정에 방향성을 부여하고 푯대로 기능한다. p.80

 

5) 우리에게는 인내심과 겸손함이 있고, 우리가 불굴의 용기를 가지고 일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이 도달할 수 있는 거리 안에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p.119

 

6) 우리가 무언가를 열망할 때는 타인의 성공 스토리에 감동을 받고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여기에 저항해야한다. 목표를 이뤘을 때는 모든 것이 자기의 계획대로 이루어진 척 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p.154

 

7)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특성인 에고, 이기심, 자존심, 체면, 야망 등을 그도 역시 가지고 있었다. 다만 이런 것들이 겸손함과 사심없는 헌신으로 담금질됐던 것이다. p.189

 

8) 죽은 시간은 사람이 수동적으로 무엇인가를 기다리기만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고, 살아 있는 시간은 무엇이든 배우고 행동하며 1분 1초라도 활용하려고 노력하면서 보내는 시간이다.p.235

 

9) 에고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보상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이따금씩 실제로 보상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칭찬을 받고 보상을 받고나면 이 둘이 언제나 함께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이른바 충족되지 안흔ㄴ 고통스로운 기대감이 필연적으로 뒤따른다p.240

 

10) 이것이 위대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다. 성공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기준으로 삼는다. p.264

 

깨달은 것

 

1) p.45 — 오래 성장하려면 시간을 길게 바라봐야 한다.

투자 한 번을 잘하고, 나눔글 하나에 좋은 반응을 얻는 것도 기쁜 일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오래 투자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에이스반 활동도 당장의 성과만 바라보면 빨리 실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조급해질 수 있다. 지금의 경험과 배움이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지 생각하니,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이 느껴졌다.

2) p.59 — 맡은 역할에 맞는 실력과 태도를 갖춰야 한다.

에이스반에 들어갔다는 사실만으로 동료를 잘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역할에 필요한 이해와 판단, 설명하는 능력을 계속 갖춰야 한다. 특히 내가 많이 설명했다는 사실만으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 상대방이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왔는지가 내 역할을 돌아보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

3) p.71 —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어야 배움이 이어진다.

지방과 수도권에서 투자해 본 경험이 있지만, 그 경험만으로 다양한 상황을 모두 안다고 할 수는 없다. 경험이 쌓일수록 오히려 내가 아는 범위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겸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른다고 인정해야 질문할 수 있고, 내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해야 피드백도 받아들일 수 있다. 튜터님께서 마인드와 태도를 바로 세우면 실력이 따라온다고 말씀하신 이유도 이런 배움의 자세에 있지 않을까 싶다.

4) p.80 — 나의 WHY가 열정의 방향을 잡아준다.

투자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들이 있었다. 그때 나를 다시 움직이게 했던 것은 내가 왜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였다.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은 상황과 감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목적이 분명하면 힘든 순간에도 해야 할 일을 판단할 수 있다. 높은 목표를 향해 오래 행동하려면, 그 목표를 이루고 싶은 이유부터 내 안에 분명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5) p.119 —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견디는 힘이 중요하다.

지금 잘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앞으로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료의 고민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능력도 경험과 복기가 쌓여야 깊어질 것이다. 그 과정에서 부족함을 인정하는 겸손과, 쉽게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계속하는 인내가 필요하다. 현재의 실력만 보고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 배우고 시도하는 과정을 얼마나 이어가고 있는지 돌아봐야겠다.

6) p.154 — 성공 경험은 당시의 조건까지 함께 봐야 한다.

선배들의 성공 경험을 들으면 나도 같은 방법으로 같은 결과를 얻고 싶어진다. 하지만 당시의 시장과 자금, 가족 상황까지 나와 같을 수는 없다. 내 투자 경험을 돌아볼 때도 내가 잘 판단한 부분과 시장의 흐름, 주변의 도움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경험을 과신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나눌 때도 어떤 조건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인지 설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 p.189 — 동료를 돕는 마음 안에서도 나를 돌아봐야 한다.

동료를 돕고 싶다는 마음 안에 내 실력을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섞여 있는지 돌아보게 됐다. 그런 마음이 생길 때마다 무엇을 앞에 두고 행동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 내 의견이 선택되지 않더라도 동료에게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함께 기뻐할 수 있는지, 다른 동료가 칭찬받을 때도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사심 없는 헌신은 동료가 잘되는 일을 기뻐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8) p.235 —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

육아와 투자 공부를 함께하다 보면 충분한 시간이 생겼을 때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여유가 생기기만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시간은 흘러간다. 짧은 시간이라도 궁금했던 것을 확인하고, 경험을 복기하며 무언가를 배우면 그 시간에는 의미가 남는다. 나에게 시간이 얼마나 주어졌는지와 함께,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어떤 태도로 보내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됐다.

9) p.240 — 노력한 만큼 인정받아야 한다는 기대를 살펴봐야 한다.

좋은 반응을 얻은 경험이 쌓이면 다음에도 비슷한 인정과 보상을 기대하게 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원하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강의계획서를 준비한 경험도 선정 여부만으로 평가하면, 전달할 내용을 고민하고 부족한 부분을 발견했던 과정의 의미를 놓치게 된다. 결과에 대한 아쉬움과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을 함께 볼 수 있어야겠다고 느꼈다.

10) p.264 — 높은 목표는 나의 행동을 점검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내가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스스로에게 요구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장보고서를 완성했을 때도 실제 투자 판단에 필요한 내용이 담겼는지, 동료에게 설명했을 때 이해를 도울 수 있는지까지 살펴봐야 한다. 주변에서 잘했다고 말해주더라도 내가 더 깊이 고민할 수 있었던 부분은 없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압도적으로 높은 목표의 의미도 결국 오늘의 행동과 결과물에 요구하는 수준을 높이는 데 있다는 것을 느꼈다.\

 

적용할 것

  • 다음달 튜터링 참여하는 부분에 있어 내가 1등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임해볼 것

    1등이라는 내가 되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11월 계획할 때 어떤 행동으로 남길지 수치, 일정등을 구체화 시켜

    남겨 놓도록 하겠다.

댓글 1

어니런
14시간 전

그릿님 생각이 가득 담긴 후기네요!!! 그릿님 후기 보며 저도 배우는 게 많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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