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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12반 1(원)팀으로 뭉쳐 함께 성장할 험블2(리)즈_두잇유자] 독서후기 #기브앤테이크

15시간 전 (수정됨)

독서후기 <기브 앤 테이크>

 

🔖 한 줄 요약

 

오래 성공하는 기버는 '무조건 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남이 함께 커지는 방식으로 주는 사람이다.


✅ 1. 적용할 점 (딱 2가지)

 

첫째, 내가 준 것이 만든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기.

도움을 주고 끝내지 않고, 그 도움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한 번 더 물어보기. 조원에게 자료를 나눴다면 "그거 써보니 어땠어요?"라고 묻는 것부터 시작한다.

둘째, 도움 요청을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고리를 시작하는 일'로 여기기.

막히는 게 있으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조 단톡방에 먼저 묻는다. 내가 먼저 물어야 다른 사람도 편하게 묻고, 서로 돕는 흐름이 생긴다.


📖 2. 내가 고른 장

 

■ 3장. 공유하는 성공

· 핵심: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여를 실제보다 크게 기억한다. 기버는 상대 입장에서 상황을 보기 때문에 공을 나누는 데 자연스럽고, 실수를 인정하는 데도 덜 방어적이다. 그 결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

✔️ 깨달은 점: 수업 준비를 함께한 보조강사님이 수업 내용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보자고 제안해주신 적이 있다. 그때는 내가 준비한 수업이 잘못됐다는 말처럼 들려서 솔직히 불편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 제안은 나를 깎아내리려는 게 아니라 수업을 더 낫게 만들려는 도움이었다. 다음 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앞으로도 편하게 말씀해달라고 했더니, 그 뒤로 수업 아이디어를 훨씬 더 많이 나눠주셨다. 실수를 인정하고 공을 나누는 순간, 혼자 만든 수업이 '함께 만드는 수업'으로 바뀌었다. 책에서 말한 기버의 방식이 손해가 아니라 더 큰 결과를 만든다는 걸 그때 경험했던 것 같다.

 

■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핵심: 지쳐 떨어지는 기버와 오래 가는 기버의 차이는 '얼마나 주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주느냐'에 있다. 자기 이익도 함께 챙기는 기버가 더 오래, 더 많이 준다. 특히 내가 준 것이 실제로 누군가를 바꿨다는 걸 느낄 때 에너지가 채워진다.

✔️ 깨달은 점: 수업이 힘들 때를 떠올려보면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이게 아이들한테 남긴 할까?" 싶을 때였다. 반대로 한 아이가 "선생님 이거 집에서도 해봤어요" 할 때는 피곤이 사라졌다. 소진의 원인은 양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향'이었다.

 

■ 8장. 호혜의 고리

· 핵심: 사람들이 베풀지 않는 건 이기적이어서라기보다, 남들도 안 베풀 거라고 짐작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누구나 도움을 요청하고 누구나 도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면, 테이커나 매처도 기버처럼 행동하게 된다. 그 시작은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 깨달은 점: 월부학교에 처음 왔을 때 나는 반에서 제일 모르고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히려 체면 차릴 것 없이 먼저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그런데 반원분들이 "덕분에 저도 다시 정리됐어요", "질문해줘서 고마워요"라며 감사 인사를 건네주셨다. 그때 알았다. 도움을 청하는 건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일이 아니라, 상대에게도 나눌 기회를 주는 일이라는 걸. 책에서 말한 호혜의 고리가 결국 누군가의 '먼저 묻기'에서 시작된다는 걸 몸으로 느꼈다.

 

■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 핵심: 기버는 성공을 '남보다 앞서는 것'이 아니라 '내 성취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정의한다. 처음엔 계산적으로 시작한 베풂도 반복하다 보면 정체성이 되고, 결국 진짜 기버로 옮겨갈 수 있다.

✔️ 깨달은 점: "나는 타고난 기버가 아닌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기버는 성격이 아니라 반복으로 만들어지는 거라는 말에 마음이 놓였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베풂을 꾸준히 쌓는 것이 시작이다.


💡 3. 내가 내린 '기버'의 정의

 

책을 읽기 전엔 기버를 '손해를 감수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주는 과정에서 자기도 채워지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4.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발제)

 

6장: 기버가 지치는 이유는 많이 줘서가 아니라, 내가 준 것이 의미가 있었는지 확인하지 못할 때다.

· 이 질문을 고른 이유: 월부학교 활동을 하다 보면 나눔글, 조 활동, 댓글처럼 '주는 일'이 많은데, 어떤 때는 힘이 나고 어떤 때는 버겁게 느껴진다.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Q1. 누군가를 돕고 나서 오히려 힘이 났던 경험, 또는 반대로 지쳤던 경험이 있나요? 그 차이는 무엇이었나요?

Q2. 우리 조(반)에서 서로의 도움이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댓글 2

럭셔리초이
18시간 전

크 유자유자🍊벌써 독후완👍👍👍👍👍👍 기버가 되보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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