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1장
협상 전 가벼운 대화를 나눌 때 협상의 성공률이 50%에서 83%로 올라갈 만큼 대화는 중요하다.
대화법을 배우고 익힐 때 한 가지 명심해야할 중요한 전제가 있는데, 대화할 때 상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2장 내향성이라서 대화를 못한다는 거짓말
수줍음 : 다른 사람과 교류할 때나 사회적인 상황에서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상태
주로 불편해하는 태도로 드러나며, 상황에 따라 단기간 나타난다. 그 자리를 벗어나면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다
타인의 반응에 대한 걱정, 좋지 않았던 경험에 대한 반응 등이 원인.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라서 숫기가 없어질 때도 있다
내향성 : 사회적 활동에서 에너지를 얻는지 빼앗기는지 여부로 판단. 말을 꺼내기 전에 할 말을 머릿속에서 완전하게 정리한 다음 말을 꺼낸다. 즉각 대답하거나 대응해야 하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에너지 고갈로 드러난다. 상대와 아무리 즐겁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눠도 마지막에는 온몸의 힘이 쏙 빠진다.
개인적인 성향
무엇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지 불안의 기폭제 파악하기
특정 유형의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
특정 누군가가 있는 자리나 모임
누군가가 자신의 외모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는 상황
특정 상황에 ‘갇힌’ 느낌
특정 시간대
3장 두려움 속으로 한 발 내딛기
대화할 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모든 요소 적어보기 : 스트레스 줄이는 전략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가? 상대의 반응이 신경 쓰이는가?
대화할 때 자신의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요소 적기 : 자신감 북돋기
가족들과는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가? 유머 감각이 뛰어난가?
어떤 상황이 닥치기도 전에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지 말고 마음을 열어두기
두려움을 존중하되 동시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뜻깊은 대화를 나누거나 즐거운 경험을 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늘 마음을 열어두기
다른 사람과 있을 때 엄청난 스트레스와 불안을 느끼는 이유는 상황을 통제하고 싶다는 마음때문이다. 새로운 상황을 만나도 편안하고 싶다면 어떤 일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모든 게 괜찮아지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누군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실패할 수도 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신이 어떤 것도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고 단정 지으며 스스로를 가혹하게 다그치지 말자.
나도 인간이야. 인간적인 게 뭐 어때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받아들일 거야. 내 삶은 계속될 테고 결국엔 다 괜찮을 테니까.
완벽주의는 ‘내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면 수치심, 타인의 평가, 비난 같은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거나 그런 괴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겠지’하는 그릇된 생각에 불을 지르는 자기파괴적이고 중독적인 신념 체계다
상대가 대화를 하다가 큰 실수를 저질러 그를 안좋게 생각했던 마지막 기억이 언제인가? 장담컨대 대화가 끝난 이후로 그 실수를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품는 것은 대체로 실수가 아니라 상대가 당신을 대하는 태도 때문이다.
실수를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하기.
적절한 유머 활용하기
말실수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사과하는 것.
미소를 지으며 다음 대화를 이어가기, 무대응이 최고의 대응일 때도 있다.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면 그 주제에 대한 이야깃거리 준비하기
참석자들의 나이, 성별, 관심사 등을 활용하여 범주화하기
대화를 시작할 만한 소재 3~5가지 준비
대화를 잘 하려면 직접 해보면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
4장 첫인상을 가르는 결정적인 7초
누군가를 만나고 처음 몇 초 동안 벌어질 상황에 대비해 기본적인 전략과 기술을 잘 익히면 된다.
바른 자세
적당한 물리적인 거리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관심이 있다는 표현
적절한 눈맞춤
손동작으로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지 않도록 주의하기
안절부절 못하거나, 계속 얼굴을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꼬거나, 양손을 비비는 행위
경청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시간과 공간을 내어주는 행위가 경청에서 가장 중요하다
첫인상에 관한 한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말하느냐보다는 어떻게 듣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웃는 표정과 자신 있는 걸음걸이가 자율신경계에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긴장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5장 어색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책장이나 모임, 미디어를 주의깊게 살펴보기.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참여하고, 더 많이 볼수록 사람들을 만났을 때 할말도 많아진다.
상대의 반응을 살펴가면서 말을 이을지 끊을지 판단하기
중간중간 말을 멈추고 다른 사람이 의견을 말할 시간을 주기
좋은 질문은 대화에서 훌륭한 다리 역할을 한다.
질문은 대화를 이어가는 훌륭한 수단이며 특히 화젯거리를 생각하느라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때 더없이 요긴한 방식이다.
취조하듯이 계속 질문을 던지기 보다는 세 번 질문하면 한 번은 자신의 이야기 하기
좋은 질문은 ‘왜’로 시작하지 않는다. ‘왜’라는 질문은 종종 상대를 곤경에 빠뜨린다.
가장 좋은 질문은 상대가 자신의 장점, 좋은 일을 이야기하도록 유도하는 질문이다. 따라서 상대가 자부심을 느끼는 분야나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에 관한 질문이 좋다.
어색한 침묵에 빠질 때는 미소화 느긋한 태도를 가지기.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은 나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상대의 책임이기도 하다.
조급해 하지 말고 다음 주체 자연스럽게 나올 때까지 쉬기
대화가 불편하게 끝났을 때는 수습하려 하지 말자. 어쩔 수 없다. 최대한 정중한 태도와 상대에 대한 존중 보여주기.
사람들은 마지막말을 기억한다. 따라서 대화에서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은 긍정적이어야 한다.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다. 그저 감사의 인사와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는 말이면 충분하다.
3. 깨달은 점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협상 성공률까지 높일 정도인지는 몰랐다.
대화도 기술이어서 배우고 연습하고 익히면 점점 더 나아진다는 점도 새로웠다.
대화를 참여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고, 평소에 관심 갖는 것에서도 대화거리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대화하면서 중간에 끼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참고 경청하고 적절한 시기에 질문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대화하다가 상대가 실수해서 안좋게 생각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떠오르는게 없어서 당황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실수에 너그럽고, 실수했을 때는 인정하고 사과하자.
말을 많이 하고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보다 진지하게 경청하고, 반응하고 적절한 질문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은 정말 태도가 다인 것 같다.
4. 적용할 점
경청하고 질문으로 대화 이어나가기. 3: 1 전략 활용하기.
실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실수했을 때 인정하고 사과하기 등 적절하게 대응하


